오늘은 집배 업무로 147 k 정도 트럭을 운전한 니다<□`∀′>
화상은 참고 자료.대개 이런 느낌의 트럭.
흠뻑 젖음이 된 이외는 특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업무를 끝낸 니다.
댐이 방류해 강이 증수했었던 것.
자신이 상당히 운전을 좋아했던 일을 알아차린 오늘 요즘.
手抜き投稿
今日は集配業務で147kほどトラックを運転したニダ<ヽ`∀´>
画像は参考資料。大体こんな感じのトラック。
ずぶ濡れになった以外は特に可もなく不可もなく業務を終えたニダ。
ダムが放流して川が増水してたのね。
自分が結構運転好きだったことに気が付いた今日この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