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50킬로수 떨어진 마을에 있는 통나무 오두막집의 환기와 청소하러 다녀 온 니다<□`∀′>
여름풀이 번무 하는 산 속의 마을
통나무 오두막집의 미닫이 새로 바를 생각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으므로 중단.그대로 온천 가서 돌아왔군요.
이제 세차하고 싶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는 니다<;`∀′>
지금부터 짐 갔다 오는 니다<□`∀′>
洗車できなかった!
今日は久しぶりに50キロ程離れた町にあるログハウスの換気と掃除に行ってきたニダ<ヽ`∀´>
夏草が繁茂する山里
ログハウスの障子張り替えるつもりが、雨が降ってきたので中断。そのまま温泉行って帰って来たのね。
そろそろ洗車したいがタイミングが合わないニダ<;`∀´>
今からジム行って来るニダ<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