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점검으로 딜러에 모처럼 세차받았는데, 산길을 달려 질퍽질퍽하게 되어 버렸다.
딜러로부터의 돌아가는 길에서, 일몰 후의 산길을 우로우로.
「이 앞,로체 유실등이기 때문에 통행금지」
?;′·ω·`?로체 유실같은 말, 처음으로 보았다.
폐터널.
폐터널 그 2.
체인이 감겨진 게이트가 나타났다.
이 앞은 사슴의 낙원.
그 2일 후.
농지와 산의 경계의 게이트.
신카리카치 터널에 빨려 들여가는 화물열차.
산길을 횡단하는 골짜기를 흐르는 물.
다리도 걸쳐 놓지 않고, 지하 배수로에도 하지 않고, 도로상을 늪의 물이 횡단해 흐르고 있어요.이런 길, 좀처럼 보지 않는데.
산길은 아직도 계속 된다.
도중 , 연 것에 나왔다.
적당히 좋은 경치구나.
나무를 쓰러뜨림의 저 편에는 자전거로.
( ′-д-) 어째서 이런 일에 응이겠지.(자업자득)
6ヶ月点検でディーラーに折角洗車してもらったのに、林道を走ってドロドロになってしまった。
ディーラーからの帰り道で、日没後の林道をウロウロ。
「この先、路体流失等のため通行止め」
⎛;´・ω・`⎞路体流失なんて言葉、初めて見た。
廃トンネル。
廃トンネルその2。
チェーンの巻かれたゲートが現れた。
この先はシカの楽園。
その2日後。
農地と山の境界のゲート。
新狩勝トンネルに吸い込まれる貨物列車。
林道を横切る沢水。
橋も架けず、暗渠にもせず、道路上を沢の水が横切って流れてますよ。こんな道、なかなか見ないな。
林道はまだまだ続く。
途中、開けたところに出た。
そこそこ良い眺めだねぇ。
倒木の向こうへは自転車で。
( ´-д-)どうしてこんなことになったんだろ。(自業自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