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세차할 수 있던 니다<□`∀′>
슈아라스타 시공했으므로 윤기 윤기.
차내도 슈아라스타로 닦아 인상.조금 노망이라고 있는 것은 애교.
일중은 캉캉 일조였던 것으로, 일이 흐려지고 나서 코인 세차장에서 세차해 온 니다<□`∀′>
그 후 시라하마에 온천 들어가러 가서, 오는 길에 엔게쓰지마를 파치리.
커플뿐인 안, 한 명 사진만 찍어 돌아가는 장점.
그러나 우리 애차는, 늘어서는 AMG나 겔렌데, 렉서스 중(안)에서도 존재감만은 전혀 지지 않았던 니다<□`∀′>
뭐, 흑백 은빛의 안으로 1대만 소엉뚱한 노란 응이니까 당연합니다만.
洗車した!!
ようやく洗車できたニダ<ヽ`∀´>
シュアラスター施工したのでツヤツヤ。
車内もシュアラスターで拭き上げ。少しボケているのはご愛敬。
日中はカンカン照りだったんで、日が陰ってからコイン洗車場で洗車してきたニダ<ヽ`∀´>
その後白浜へ温泉入りに行って、帰りに円月島をパチリ。
カップルばかりの中、一人写真だけ撮って帰るウリ。
しかし我が愛車は、居並ぶAMGやゲレンデ、レクサスの中でも存在感だけは全く負けていなかったニダ<ヽ`∀´>
まあ、黒白銀色の中で一台だけ素っ頓狂な黄色なんだから当然ですが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