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통나무 오두막집에 갔을 때, 정확히 가솔린이 없어질 것 같았기 때문에, 저 편의 ENEOS로 급유해 온 니다<□`∀′>
쉘을 찾았지만, 20킬로수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가까이의 ENEOS로 한 니다.
전회 급유하고 나서 정확히 일주일간에 급유.무인 보다 쉘이 쭉 급유 빈도가 낮은 듯한 생각이 든다.무인은 4일이나 5일에 들어갈 수 있고 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다.
덧붙여서 이번은 리터 130엔대로 29 리터 급유해, 4000엔대(깜빡잊음).
오는 길에 마구 밟았으므로 (별스레 참조), 다음날 정신이 들어 보니 조속히 1 메모리 줄어 들고 있던 니다<;`∀′>
ENEOSを給油した!!!
昨日ログハウスに行った時、ちょうどガソリンが無くなりそうだったので、向こうのENEOSで給油してきたニダ<ヽ`∀´>
シェルを探したけど、20キロ程戻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近くのENEOSにしたニダ。
前回給油してからちょうど一週間で給油。無印よりシェルの方がずっと給油頻度が低いような気がする。無印は4日か5日で入れていたような記憶がある。
ちなみに今回はリッター130円台で29リッター給油し、4000円台(失念)。
帰りに踏みまくったので(別スレ参照)、翌日気が付いたら早速一メモリ減っていたニダ<;`∀´>
…やはり踏むと猛烈にガソリンを食いだすニ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