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e 발표】가격은 451만엔부터, 항속은 283km 10월 30일 발매
혼다는, 신형 전기 자동차(EV) 「혼다 e」를 10월 30일에 발매한다.
혼다 e는, 지금까지의 자동차에는 없는 매력을 추구하는 것과 동시에, EV의 본질을 응시해 유연한 발상으로, 미래를 응시해 만들어 낸 도시형 모빌러티다.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강력하고 깨끗한 주행이나 처리의 좋은 점, 다채로운 선진 기능을 탑재.유저의 이동과 생활을 심리스에 연결하는 생활의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세계 최초의 와이드 비전 인스트루먼트 패널 채용
혼다 e는, 세계 최초가 되는 5개의 스크린을 수평 배치하는 와이드 비전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채용.중앙에는, 12.3 인치의 스크린을 2 화면 늘어놓은 「와이드 스크린 혼다코네크트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운전석이나 조수석에서 각각 표시 기능을 선택하거나 좌우의 어플리를 넣어 바꾸거나 자재인 조작성을 실현.또, 스마트 폰과의 접속에 의해서 음악 어플리나 엔터테인먼트 어플리를 표시하는 등, 즐기면서 새로운 쓰기를 창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했다.
또, 곳간 땅두릅 AI에 의한 음성인식과 정보 제공을 실시하는 「혼다 퍼스널 어시스턴트」를 탑재.「OK, 혼다」라고 호소하는 것으로, 최신 한편 리얼타임의 정보를 온디멘드에 제공한다.또, 말을 걸어에 대해서 캐릭터가 7개의 표정으로 반응하는 등, 자동차에의 애착을 느껴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한층 더 차재 통신 모듈 「혼다코네크트」도 탑재.코네크텟드서비스 「혼다 토탈 케어 프리미엄」으로 안심인 카 라이프를 실현한다.
한층 더 전용 어플리로 스마트 폰을 디지털 키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국산차로 처음으로 파워 온까지 실시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혼다 스마트 키를 가지고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플래시 아우터 핸들이 팝업 해, 도어 핸들에 접하는 것만으로 도어록이 해제.또 자동차에 타 도어를 닫으면 자동으로 파워가 온이 되어, 운전자는 시트 벨트 착용 후에 D레인지 버튼을 눌러, 액셀을 밟는 것만으로 주행이 가능해진다.내릴 때도 도어를 닫으면 자동적으로 파워 오프가 되는 등 , 한없이 심리스인 승하차를 실현하고 있다.
혼다 e는,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차 표준 장비가 되는 사이드/센터(혼다 e 어드밴스로」설정) 카메라 밀러 시스템을 탑재.170만 화소의 고정밀 카메라로 파악한 영상은 인스트루먼트 패널 좌우에 배치한 6 인치 모니터에 비추어져 종래의 도어 미러와 비교해도 위화감의 적은 영상을 표시한다.우천시라도 비가 부착한 사이드 윈도우를 통하지 않고, 모니터로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안전 운전에 공헌한다.
또, 컴팩트 EV의 패키지와 뛰어난 전방위 충돌 안전성능을 실현하는 보디 골격 기술을 개발.충돌 경감 브레이크나 오발진 억제 기능등을 포함한 선진의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 「혼다 센싱」을 표준 장비로 했다.
친해지기 쉬운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엔을 기조로 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했다.또, 보이는 요소와 숨기는 요소를 명확화하는 것으로, 보다 아이코닉크인 요소인 프런트 그릴등을 두드러지게 했다.한층 더 매일 사용하는 충전/급전포토를 중앙에 배치.리드는 손대어 마음이 잘 아름다운 전면 유리로 해, 심플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했다.
실내 장식은, 이동하고 있을 때는 물론, 멈추어 있을 때의 편안함도 중시해, 신프 르로 마음 편안해지는 리빙과 같은 공간을 목표로 했다.패널에는, 온기를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촉의 우드조 패널을 채용.스윗치류를 극한까지 줄이는 것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사람에게 좋은 조작성을 실현했다.또, 시트와 도어의 표면의 멜란지조의 패브릭, 브라운 시트 벨트나 다운 라이트식의 LED 룸 라이트에 의해, 상질로 모던한 리빙 공간을 연출했다.
상질의 승차감과 안정감이 있는 주행을 실현하는 도시형 커뮤터
파워 유닛은, 리어에 대토르크 모터를 배치해, 강력한 가속과 높은 보디 강성, 사륜 독립 현가 서스펜션의 채용에 의해, 상질의 승차감으로 발랄히로 한 안정감이 있는 주행을 실현했다.또, 최소 회전 반경은 약 6 m의 한쪽 편 1 차선의 도로에서도 U턴 할 수 있는 4.3m.도시에서의 취급하기 쉬움도 추구했다.게다가 2개의 주행 모드나 싱글 페달 컨트롤 등, 드라이버의 기호나 씬에 맞춘 주행의 설정을 가능하게 했다.
또, 컴팩트한 보디면서도, 여유 있다 드라이빙 포지션을 확보했다.시트는, 어코드의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으로써, 매우 넓은 안정감을 실현.어른 4명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했다.
거리 안의 좁은 주차 스페이스에서도 안심해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 지원 시스템 「혼다 주차 파일럿」을 혼다차로 첫탑재.6개의 패턴의 주차/출고 모드에 대응해, 주차하고 싶은 장소를 선정해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4개의 마르치뷰카메라와 12개의 음파 탐지기로 주차범위나 공간을 자동차가 인식해, 액셀, 브레이크, 핸들이나 시프트 조작을 실시한다.
이 외 , 건물/가옥에 급전 하는 V2H(Vehicle to Home)나, 기기등의 전원이 되는 V2L(Vehicle to Load)에 대응.일상 이용 뿐만이 아니라 정전등 만일때의 안심으로 연결된다.
보디 칼라는 혼다 신색이 되는 요금 옐로우를 포함한 7색을 설정.가격은 표준 그레이드가 451만엔, 어드밴스가 495만엔.연간 판매 계획 대수는 1000대.
항속은 표준 그레이드가 WLTC 모드로 283 km, JC08 모드로 308 km, 어드밴스가 같이 259 km, 274km.고출력형 리튬 이온 밧데리-를 탑재해, 급속 충전(CHAdeMO)에 대해 30분 정도로 만충전량의 약80% 충전할 수 있다.
【ホンダe 発表】価格は451万円より、航続は283km 10月30日発売
ホンダは、新型電気自動車（EV）『ホンダe』を10月30日に発売する。
ホンダeは、これまでのクルマにはない魅力を追求するとともに、EVの本質を見つめ、柔軟な発想で、未来を見据えてつくりあげた都市型モビリティだ。シンプルでモダンなデザインと、力強くクリーンな走りや取り回しの良さ、多彩な先進機能を搭載。ユーザーの移動と暮らしをシームレスに繋げる生活のパートナーとなることを目指した。
世界初のワイドビジョンインストルメントパネル採用
ホンダeは、世界初となる5つのスクリーンを水平配置するワイドビジョンインストルメントパネルを採用。中央には、12.3インチのスクリーンを2画面並べた「ワイドスクリーン ホンダ コネクト ディスプレー」を配置した。運転席や助手席でそれぞれ表示機能を選択したり、左右のアプリを入れかえたりなど自在な操作性を実現。また、スマートフォンとの接続によって音楽アプリやエンターテイメントアプリを表示するなど、楽しみながら新たな使い勝手を創造できるディスプレーとした。
また、クラウドAIによる音声認識と情報提供を行う「ホンダパーソナルアシスタント」を搭載。「OK, ホンダ」と呼びかけることで、最新かつリアルタイムの情報をオンデマンドに提供する。また、語りかけに対してキャラクターが7つの表情で反応するなど、クルマへの愛着を感じてもらうことを目指した。さらに車載通信モジュール「ホンダコネクト」も搭載。コネクテッドサービス「ホンダ トータルケア プレミアム」で安心なカーライフを実現する。
さらに専用アプリでスマートフォンをデジタルキーとして使用できるとともに、国産車で初めてパワーオンまで行うことを可能とした。ホンダ スマートキーを持って近づくと自動でフラッシュアウターハンドルがポップアップし、ドアハンドルに触れるだけでドアロックが解除。またクルマへ乗り込みドアを閉めると自動でパワーがオンとなり、運転者はシートベルト着用後にDレンジボタンを押し、アクセルを踏むだけで走行が可能となる。降りる際もドアを閉めると自動的にパワーオフとなる等、限りなくシームレスな乗り降りを実現している。
ホンダeは、世界初の量産車標準装備となるサイド/センター（ホンダe アドバンスに」設定）カメラミラーシステムを搭載。170万画素の高精細カメラで捉えた映像はインストルメントパネル左右に配置した6インチモニターに映し出され、従来のドアミラーと比べても違和感の少ない映像を表示する。雨天時でも雨が付着したサイドウインドウを通さず、モニターで鮮明な映像を確認でき、安全運転に貢献する。
また、コンパクトEVのパッケージと優れた全方位衝突安全性能を実現するボディ骨格技術を開発。衝突軽減ブレーキや誤発進抑制機能などを含む先進の安全運転支援システム「ホンダセンシング」を標準装備とした。
親しみやすいシンプルかつモダンなデザイン
エクステリアデザインは、円を基調としたシンプルでモダンなデザインとした。また、見せる要素と隠す要素を明確化することで、よりアイコニックな要素であるフロントグリルなどを際立たせた。さらに毎日使う充電/給電ポートを中央に配置。リッドは触り心地がよく美しい全面ガラスとし、シンプルで美しいデザインとした。
インテリアデザインは、移動している時はもちろん、止まっている時の心地よさも重視し、シンプルで心安らぐリビングのような空間を目指した。パネルには、ぬくもりを感じる自然な風合いのウッド調パネルを採用。スイッチ類を極限まで減らすことでシンプルなデザインと人にやさしい操作性を実現した。また、シートとドアの表面のメランジ調のファブリック、ブラウンのシートベルトやダウンライト式のLEDルームライトにより、上質でモダンなリビング空間を演出した。
上質な乗り心地と安定感のある走りを実現する都市型コミューター
パワーユニットは、リアに大トルクモーターを配置し、力強い加速と、高いボディ剛性、四輪独立懸架サスペンションの採用により、上質な乗り心地ときびきびとした安定感のある走りを実現した。また、最小回転半径は約6mの片側1車線の道路でもUターンできる4.3m。都市での扱いやすさも追求した。さらに2つの走行モードやシングルペダルコントロールなど、ドライバーの好みやシーンに合わせた走りの設定を可能とした。
また、コンパクトなボディでありながらも、ゆとりあるドライビングポジションを確保した。シートは、アコードのフレームを使用することにより、広々とした座り心地を実現。大人4人が快適に過ごせる空間とした。
街なかの狭い駐車スペースでも安心して駐車できるよう、駐車支援システム「ホンダ パーキングパイロット」をホンダ車で初搭載。6つのパターンの駐車/出庫モードに対応し、駐車したい場所を選定しボタンを押すだけで、4個のマルチビューカメラと12個のソナーで駐車枠や空間をクルマが認識し、アクセル、ブレーキ、ハンドルやシフト操作を行う。
このほか、建物/家屋に給電するV2H（Vehicle to Home）や、機器などの電源となるV2L（Vehicle to Load）に対応。日常利用だけでなく停電など万一の際の安心につながる。
ボディカラーはホンダ新色となるチャージイエローを含む7色を設定。価格は標準グレードが451万円、アドバンスが495万円。年間販売計画台数は1000台。
航続は標準グレードがWLTCモードで283km、JC08モードで308km、アドバンスが同じく259km、274km。高出力型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を搭載し、急速充電（CHAdeMO）において30分程度で満充電量の約80%充電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