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군 팔렸습니다.
몇 번이나 내가 타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우리 손님의 아이가 됩니다 안녕
헤세이 태생의 아이가 샀던 아직 넷 광고에도 늘어놓지 않았었지만
노려 보고 싶습니다. 집에서 3대째의 수매
이따금 귀향에 돌아오는 손님이므로샀다로 들이마시는
있다 정도 되돌린 납차가 됩니다 (사이에 두고 있는 것은 사라지는 w)
프레오의 개발을하지 않으면 되지 않아가 체력이 거기까지 가지지 않는 w 9월부터 또나 들이마신다
sayonara
エッセ君 売れました。
何度か僕が乗ってるのを見たそうです
うちのお客さんの子になります さよなら
平成生まれの子が買いました まだネット広告にも並べてなかったんですが
狙ってたみたいです。 うちで3台目の買い上げ
たまに里帰りに帰ってくる客なので よかったですう
ある程度戻しての納車になります (挟んでるのは消えますw)
プレオの開発をせねばならんが 体力がそこまで持たないw 9月からまたやります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