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와 JAXA, 달표면 탐사 모빌러티의 애칭을 「루나·크루저」로 결정
토요타 자동차와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공동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달표면용 모빌러티 「유인 여압 로바 」의 애칭을 「LUNAR CRUISER(루나·크루저)」라고 명명한 것을 발표했다.연료 전지차(FCV)의 기술을 이용하고, 유인 달표면 탐사를 실시한다.
■「루나·크루저」의 개요
「루나·크루저」의 컨셉안은, 전체 길이 6.0m , 전체 폭 5.2 m, 전체 높이 3.8 m와 대략 마이크로버스 2대 분의 크기이다.차량에는 2명이 체재 예정이 되고 있어 긴급시에는 최대 4명이 체재 가능해진다.거주 공간은 4첩반원룸 정도의 넓이의 13입방미터.FCV는 공기중에 있는 PM등의 유해 물질을 삭감해 배출하는, 「마이너스 에미션」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위해, 이번 채용될 예정이다.
「루나·크루저」라고 하는 명칭은, 개발에 관련되는 기술자나 일반인에게도 친밀감을 가지고 줄 수 있는 차인 것으로, 토요타의 라인 업에 있는 「LAND CRUISER(랜드 크루저)」의 「반드시 살아 돌아온다」라고 하는 정신을 계승해 나가고 싶다는 것으로, 명명되었다고 한다.
■계획의 개요
「루나·크루저」의 제작은 2019년 3월에 토요타와 JAXA에 합의된, 국제 우주 탐사 미션으로의 협업에 근거한다.2019년 6월에는 공동 연구 협정으로서 정식으로 체결되고 있어 구체적인 연구 개발이 스타트하고 있다.이것에 의해 토요타는 전문 조직 「달표면 탐사차개발」(을)를 시작해 약 30명 규모의 인원을 배치하고 있다.
2020년도의 예정은, 타이어의 시작이나 주행 평가, VR나 원치수대모형을 활용한 각 기기의 배치 검토, 각 컴퍼넌트의 시작 등에 임하고 있다.향후의 예정안은, 2022년에 시작차제작·평가, 월정역으로의 주행 데이터의 실증등을 실시해, 2024년에는 엔지니어링 모델의 제작, 플라이트 모델로 불리는 실기의 설계, 그리고 2027년에 플라이트 모델의 제작이나 성능 품질 검증을 할 예정이다.
신경이 쓰이는 발사이지만, 토요타와 JAXA는 2020년대 후반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 음력 9월 13일 달면사회의 비전이나 과제등도, 양자 및 미츠비시중공업이 간사가 되어 개최하고 있는 「유인 여압 로바가 개척하는“달표면 사회”스터디 그룹(통칭, 팀 재팬 스터디 그룹)」에서 의견교환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
https://www.zaikei.co.jp/article/20200830/582945.html
トヨタとJAXA、月面探査モビリティの愛称を「ルナ・クルーザー」に決定
トヨタ自動車と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共同で研究開発を進めている月面用モビリティ「有人与圧ローバ 」の愛称を「LUNAR CRUISER（ルナ・クルーザー）」と命名したことを発表した。燃料電池車（FCV）の技術を利用して、有人月面探査を行う。
■「ルナ・クルーザー」の概要
「ルナ・クルーザー」のコンセプト案は、全長6.0m 、全幅5.2m、全高3.8mとおよそマイクロバス2台分の大きさである。車両には2名が滞在予定となっており、緊急時には最大4名が滞在可能となる。居住空間は4畳半ワンルーム程度の広さの13立方メートル。FCVは空気中にあるPMなどの有害物質を削減して排出する、「マイナスエミッション」の特徴を持っているため、今回採用される予定だ。
「ルナ・クルーザー」という名称は、開発に関わる技術者や一般人にも親しみを持ってもらえるような車であることと、トヨタのラインアップにある「LAND CRUISER（ランドクルーザー）」の「必ず生きて帰ってくる」という精神を継承していきたいとのことで、命名されたという。
■計画の概要
「ルナ・クルーザー」の製作は2019年3月にトヨタとJAXAで合意された、国際宇宙探査ミッションでの協業に基づく。2019年6月には共同研究協定として正式に締結されており、具体的な研究開発がスタートしている。これによりトヨタは専門組織「月面探査車開発」 を立ち上げ、約30名規模の人員を配置している。
2020年度の予定は、タイヤの試作や走行評価、VRや原寸大模型を活用した各機器の配置検討、各コンポーネントの試作などに取り組んでいる。今後の予定案は、2022年に試作車製作・評価、月極域での走行データの実証などを行い、2024年にはエンジニアリングモデルの製作、フライトモデルと呼ばれる実機の設計、そして2027年にフライトモデルの製作や性能品質検証が行われる予定だ。
気になる打ち上げだが、トヨタとJAXAは2020年代後半を目指している。その後の月面社会のビジョンや課題なども、両者および三菱重工業が幹事となって開催している「有人与圧ローバが拓く“月面社会”勉強会（通称、チームジャパン勉強会）」にて意見交換を進めているという。
https://www.zaikei.co.jp/article/20200830/5829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