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evsmart.net/ev-news/wuling-hongguang-mini-ev-china/?amp&fbclid=IwAR2U_DuEcshkGnhTZMDedt_hcDOtMWdZsZ3rRlntxSTWUPWJK0I5_UwXfgA
45만엔으로 9.3 kWh~중국의 전기 자동차 「굉광MINI EV」가 발매 조속히 대히트중
중국 상기통용5마름 기차가 2020년 7월말에 발매한 전기 자동차 「굉광MINI EV」가 중국의 플러그 인차세일즈로 7348대의 대히트, 첫등장에서 테스라모델 3에 뒤잇는 2위가 되었습니다.베이스 그레이드의 가격은 약 45만엔으로 9.3 kWh의 배터리 용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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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CleanTechnica」도 대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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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광MINI EV」는, 중국 상기통용5마름 기차(SAIC-GM-Wuling Automobile=SGMW)가, 2020년 7월 하순에 발매한 소형 전기 자동차입니다.
EVsmart 브로그가 제휴하고 있는 미국의 미디어 「CleanTechnica」에서도 「A Star Is Born — China EV Sales Report」라고 제목을 붙이고, 세일즈 랭킹 첫등장에서 2위가 된 것을 「신성현!」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플러그 인차(전기 자동차와 PHEV) 세일즈의 랭킹을 보면, 1위는 1만 1575대로 테스라 「모델 3」.굉광MINI EV가 7348대로 2위에 등장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중국제 전기 자동차 ORA R1 를 세계가 절찬! 100만엔으로 200 km이상을 실현」으로 소개한 「Great Wall」(장성기차)의 소형 전기 자동차 「ORA R1」도, 2771대로 6위에 들어가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9.3 kWh와 13.9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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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광MINI EV에는 3 그레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가장 염가의 베이스 그레이드는 전지 용량 9.3 kWh로 가격은 2만 8800원( 약 45만엔)입니다.다만, 에어콘도 난방만으로 냉방은 없는 등, 장비도 이코노미.그렇다고는 해도, 냉난방 완비의 중급 그레이드로 3만 2800원( 약 51만엔), 전지 용량 13.9 kWh의 상급 그레이드에서도 3만 8800원( 약 60만엔)이라고 한다, 매우 사기 쉬운 가격입니다.
1 충전 항속 거리는 NEDC 기준으로 9.6 kWh 그레이드가 120 km, 13.9 kWh 그레이드가 170 km와 아나운스 되고 있습니다.보다 실용에 가까운 EPA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0%정도라고 추정하고, 각각 「84 km」 「119 km」정도가 됩니다.
컴팩트한 전기 자동차라고 하면, 미츠비시의 i-MiEV가 생각해 떠오릅니다.그렇다고는 해도, 전지 용량 16 kWh, 전체 폭의 확대로 경자동차로부터 등록차가 된 현행 모델의 가격은 약 300만엔~.전지 용량 10.5 kWh로 엔트리 모델로서 라인 업 한 「M」에서도 약 200만엔~였던(벌써 생산 종료) 일을 생각하면, 13.9 kWh로 60만엔이라고 하는 가격이 얼마나 충격적이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7월 24일에 발매된 굉광MINI EV는 20일간으로 1만 5000대를 판매.게다가 5만대의 이월 주문을 안고 있다라는 것.이러한 뉴스에 대해서, 일본인으로서는 「중국의 EV이니까 품질이……」라고네가티브인 평가를 해 버리기 쉽상입니다만, 필요 충분한 성능을 가진 전기 자동차를 유저가 손의 닿기 쉬운 가격으로 제공하는 일도, 메이커로서 중요한 「기술」이며 「품질」이지요.
일본의 경자동차 메이커도, 이 노선을 무시할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있다.인도의 생산 라인으로, 알토를 베이스로 만들면 150만으로 완성되는지?어려울 것이다.
45万円で9.3kWh〜中国の電気自動車『宏光MINI EV』が発売早々大ヒット中
中国の上汽通用五菱汽車が2020年7月末に発売した電気自動車『宏光MINI EV』が中国のプラグイン車セールスで7348台の大ヒット、初登場でテスラモデル3に次ぐ2位となりました。ベースグレードの価格は約45万円で9.3kWhのバッテリー容量です。
アメリカの『CleanTechnica』も大絶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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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宏光MINI EV』は、中国の上汽通用五菱汽車（SAIC-GM-Wuling Automobile＝SGMW）が、2020年7月下旬に発売した小型電気自動車です。
EVsmartブログが提携しているアメリカのメディア『CleanTechnica』でも『A Star Is Born — China EV Sales Report』と題して、セールスランキング初登場で2位となったことを「新星現る！」的に評価しています。
プラグイン車（電気自動車とPHEV）セールスのランキングを見ると、1位は1万1575台でテスラ『モデル3』。宏光MINI EVが7348台で2位に登場しています。ちなみに、『中国製電気自動車 ORA R1 を世界が絶賛！ 100万円で200km以上を実現』で紹介した『Great Wall』（長城汽車）の小型電気自動車『ORA R1』も、2771台で6位に入っています。
バッテリー容量は9.3kWhと13.9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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宏光MINI EVには3グレードが用意されています。最も安価なベースグレードは電池容量9.3kWhで価格は2万8800元（約45万円）です。ただし、エアコンも暖房のみで冷房はないなど、装備もエコノミー。とはいえ、冷暖房完備の中級グレードで3万2800元（約51万円）、電池容量13.9kWhの上級グレードでも3万8800元（約60万円）という、とても買いやすい価格です。
一充電航続距離はNEDC基準で9.6kWhグレードが120km、13.9kWhグレードが170kmとアナウンスされています。より実用に近いEPA基準に換算すると約70％程度と推定して、それぞれ「84km」「119km」程度となります。
コンパクトな電気自動車というと、三菱のi-MiEVが思い浮かびます。とはいえ、電池容量16kWh、全幅の拡大で軽自動車から登録車となった現行モデルの価格は約300万円〜。電池容量10.5kWhでエントリーモデルとしてラインアップした「M」でも約200万円〜だった（すでに生産終了）ことを思うと、13.9kWhで60万円という価格がいかに衝撃的か理解できます。
中国での報道によると、7月24日に発売された宏光MINI EVは20日間で1万5000台を販売。さらに5万台のバックオーダーを抱えているとのこと。こうしたニュースに対して、日本人としては「中国のEVだから品質が……」とかネガティブな評価をしてしまいがちですが、必要十分な性能をもった電気自動車をユーザーが手の届きやすい価格で提供することも、メーカーとして大切な「技術」であり「品質」でしょう。
日本の軽自動車メーカーも、この路線を無視できない状態になりつつある。インドの生産ラインで、アルトをベースに作れば150万でできるのか？難しいだろう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