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혼다 SUV e:컨셉」세계 최초 공개, 중국에서 혼다 브랜드 EV를 양산에!
혼다는, 9월 26일에 개막한 「북경 모터쇼 2020」에서, 중국에서 처음이 되는 혼다 브랜드 전기 자동차(EV)의 장래의 양산 방향성을 나타내는 컨셉 모델 「혼다 SUV e:컨셉」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혼다 SUV e:컨셉은, 차세대의 「혼다 센싱」으로서, 안전 운전 지원 시스템 「전방위 ADAS」의 탑재를 예정하고 있다.와이드화 된 프런트 카메라와 360도 레이더-가 차량의 주변 상황을 보다 고도로 검지하는 것으로, 인식·예측·판단 성능이 향상.고속도로나 일반도로 등에라고, 복잡하고 다양한 주행 상황에 대해서 안전 운전 지원을 실시하는 시스템이다.
한층 더 혼다 SUVe:컨셉은, 선진의 커넥티비티에 의한 AI어시스트 인터페이스나 스마호 제휴, 무선 네트워크에 의한 업데이트 기능을 갖춘 차세대의 「혼다코네크트」에 의해, 항상 신선하고 FUN에 흘러넘치는 모빌러티 가치를 제공하는 대량생산차를 목표로 하고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다.
이 외 혼다 사륜 부스에서는, 중국 혼다처음이 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탑재 모델 「CR-V PHEV」를 시작해 전동화 모델을 중심으로 한 각종 대량생산차나, 중국에서 연내의 실증 실험 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전방위 ADAS」의 기술 소구 부스등을 출전하고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0/09/26/338779.html
HONDA
『ホンダ SUV e:コンセプト』世界初公開、中国でホンダブランドEVを量産へ!
ホンダは、9月26日に開幕した「北京モーターショー2020」にて、中国で初となるホンダブランド電気自動車(EV)の将来の量産方向性を示すコンセプトモデル『ホンダ SUV e:コンセプト』を世界初公開した。
ホンダ SUV e:コンセプトは、次世代の「ホンダセンシング」として、安全運転支援システム「全方位ADAS」の搭載を予定している。ワイド化されたフロントカメラと360度レーダーが車両の周辺状況をより高度に検知することで、認識・予測・判断性能が向上。高速道や一般道などにて、複雑かつさまざまな走行状況に対して安全運転支援を行うシステムだ。
さらにホンダ SUV e:コンセプトは、先進のコネクティビティによるAIアシストインターフェースやスマホ連携、無線ネットワークによるアップデート機能を備えた次世代の「ホンダコネクト」により、常に新鮮でFUNに溢れるモビリティ価値を提供する量産車を目指して開発を進めている。
このほかホンダ四輪ブースでは、中国ホンダ初となる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搭載モデル『CR-V PHEV』をはじめ、電動化モデルを中心とした各種量産車や、中国で年内の実証実験開始を予定している「全方位ADAS」の技術訴求ブースなどを出展している。
■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0/09/26/3387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