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지 않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토시바가 개발
https://www.yomiuri.co.jp/economy/20201118-OYT1T50288/요미우리 신문 2020년 11월 19일
토시바가 「세계 최초」의 수계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 저온 대응과 장수명을 실현
토시바가 개발한 수계 리튬 이온 배터리의 소형 시험 셀.사이즈는 4 cm각
토시바는, 주위로 화재가 일어나도 발화나 파열의 우려가 적은 신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한층 더 연구 개발을 진행시켜 조기의 양산화를 목표로 한다.
전극의 사이를 채우는 전기분해액에, 불타지 않는 수용액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소방법이 정하는 위험물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대량으로 사용해도 주거의 근처나 오피스 빌딩내 등에 설치할 수 있는 것부터, 축전지의 보급으로 연결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토시바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이전부터 (남)음극재에 불타기 어려운 소재를 사용하고 있었다.한층 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신형 전지에서는 전기분해액에 불타지 않는 수용액을 채용했다.마이너스 30도의 한랭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 외에 2000회 이상의 충전이나 방전이 가능이라고 한다.
전기분해액에 수용액을 사용했을 경우, 시간이 경과하면 수용액이 전기 분해 되어 버려, 충전과 방전이 진행되지 않게 되는 점이 과제였다.내부 구조를 궁리하고 전기 분해를 억제해 종래의 약 10배의 회수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했다.
燃えない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東芝が開発
https://www.yomiuri.co.jp/economy/20201118-OYT1T50288/読売新聞 2020年11月19日
東芝が「世界初」の水系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開発、低温対応と長寿命を実現
東芝が開発した水系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小型試験セル。サイズは4cm角
東芝は、周囲で火災が起きても発火や破裂の恐れが少ない新型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開発したと発表した。さらに研究開発を進め、早期の量産化を目指す。
電極の間を満たす電解液に、燃えない水溶液を使っているのが特徴。消防法が定める危険物に当たらないため、大量に使用しても住居の近くやオフィスビル内などに設置できることから、蓄電池の普及につながると見込んでいる。
東芝のリチウムイオン電池は、以前から負極材に燃えにくい素材を使っていた。さらに安全性を高めるため、新型電池では電解液に燃えない水溶液を採用した。マイナス30度の寒冷地でも使えるほか、2000回以上の充電や放電が可能という。
電解液に水溶液を使った場合、時間が経過すると水溶液が電気分解されてしまい、充電と放電が進まなくなる点が課題だった。内部構造を工夫して電気分解を抑え、従来の約10倍の回数使えるよう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