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
신형 SUV 「X테라」, 어디에라도 갈 수 있어?
중동에서 발표!
닛산 자동차의 중동 부문은 11월 25일, 신형 SUV의 「X테라」(Nissan X-Terra)을 월드 프리미어 했다.
닛산은 11월 5일, 신형 「나바라」를 발표했다.나바라는 닛산의 픽업 트럭으로, 멕시코나 남미에서는 「프런티어」의 명칭으로 판매되고 있다.사업 구조개혁 「Nissan NEXT」를 추진하는 닛산에 있어서, 신형 나바라는 중요한 모델이 된다.
닛산 자동차의 중동 부문이 11월 25일에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한 X테라는, 신형 나바라를 베이스로 한 SUV다.「어디에라도 갈 수 있는 SUV」를 테마로 내걸어 개발되었다.닛산이 중국이나 타이에서 제조해, 아시아나 중동에서 판매하고 있는 「테라」의 후계 모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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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Response)
https://response.jp/article/2020/11/27/340728.html
NISSAN
新型SUV『Xテラ』、どこにでも行ける?…中東で発表!
日産自動車の中東部門は11月25日、新型SUVの『Xテラ』(Nissan X-Terra)をワールドプレミアした。
日産は11月5日、新型『ナバラ』を発表した。ナバラは日産の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で、メキシコや南米では『フロンティア』の名称で販売されている。事業構造改革「Nissan NEXT」を推進する日産にとって、新型ナバラは重要なモデルとなる。
日産自動車の中東部門が11月25日にデジタルワールドプレミアしたXテラは、新型ナバラをベースにしたSUVだ。「どこにでも行けるSUV」をテーマに掲げて開発された。日産が中国やタイで製造し、アジアや中東で販売している『テラ』の後継モデル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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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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