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달랐다」…동일 동시각에 미래 자동차 전략 발표한 현대 자동차와 토요타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1.09.0907:59
7일 오후 3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가 동일 동시각에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현대 자동차 그룹과 토요타 자동차다.한일의 자동차 라이벌의 전략 발표회는 개시시각 뿐만이 아니라 종료시각도 오후 4시 30분에 같았다.하지만 동일 동시각에 있던 라이벌의 발표회는 온라인으로 열렸다고 하는 점을 제외하면 내용도 형식도 완전하게 달랐다.
7일 오후 3시.양 회사는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 각각 다를 방향을 향했다.현대 자동차는 수소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에 주력 하는 투 트럭 전략을 냈다.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카에 전념한다고 하면서 미래 자동차에 대한 의욕을 보이지 않았다.아직 전기 자동차도 발표하지 않았다.그렇다면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어느 쪽이 리드할까.동일 동시각에 열려 한일 자동차 라이벌의 전략 발표회를 키워드로 정리했다.
(1) 영어ｖs일본어
현대 자동차 그룹이 수소에너지에 집중한 행사인 「하이드로젠웨브」에는 정의선(위손) 회장을 시작해 알버트·맥주 맨 연구 개발본부장, 금세훈(김·세훈) 연료 전지 사업부 부사장, 이·산요프 전무(디자인 담당)가 참가했다.1시간 30분에 걸쳐 열린 행사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다.정회장이 현대 자동차의 수소 전략을 소개한 후, 김 부사장이 제3세대 수소 연료 전지를 설명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강조하기 위해(때문에) 내외의 미디어를 불러 모았다.유츄브 전달 후에 온라인으로 열린 질의응답에는 내외의 미디어로부터 200명 이상이 참가했다.참가자의 면면이 말하도록(듯이) 현대 자동차는 이 날수소 연료 전지로부터 차세대 디자인과 상용차 중심의 내연기관 개발 중단 등 다양한 화제를 피로했다.
토요타는 배터리와 탄소 중립을 주제로 했다.마에다 마사히코 최고 기술 책임자(CTO), 오카다 마사미치 최고 제품 책임자(CPO), 오사다준최고 홍보 책임자(CCO), 카이타 케이지CN선행 개발 센터장이 참가했다.발표는 일본어로 행해져 영어로 동시 통역되었다.탄소 중립이 키워드에 포함되었지만, 1시간 30분에 걸쳐 행해진 발표는 대부분이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 집중했다.
토요타는 전기 자동차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지각하고 있다고 하는 찬`w적을 만회하려고 하는 것 같이 각종 기술 용어를 많이 사용했다.이것은 출석자의 면면이 말하고 있다.최고 경영 책임자가 전면에 나오지 않고 CTO를 전면에 내세우고 질의응답을 받았다.온라인으로 질의응답을 해 이 날의 행사에 참가한 미디어의 수는 확인할 수 없지만 질문의 대부분은 일본의 기자가 던졌다.
(2) 말ｖs메뉴얼
현대 자동차가 수소 비전을 보였다면 토요타는 기술력에 웨이트를 두었다.현대 자동차의 이 날의 발표회를 끝까지 (들)물으면 에너지 기업의 발표회장에 온 것 같은 착각을 기억할 정도였다.정회장은 「수소 연료 전지를 주택, 빌딩, 공장, 발전소 등, 일상과 산업 전반에 적용하고 싶다」라고 선언했다.
현대 자동차는 발표회장이 바다의 근처에 설치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는 만큼 가상 현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문자보다는 이미지를 강조했다.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발표회의 온라인 영상에서는 거의 문자를 보지 못하고, 강연에 선 임원의 말로 넘쳤다.하는 말이 주는 소구력에 의존했던 것이다.그러나 하는 말에 의존했기 때문에 50분간의 질의응답으로 구체적인 회답은 나오고 와 없었다.
이것에 대해 토요타는 참깨알갱이와 같은 문자를 통해서 배터리의 안전과 기술력을 강조했다.자동차 메이커의 발표회라고 하는 것보다 90년대의 공대의 수업을 (듣)묻고 있는 것 같이 다양한 도표와 설명을 더했다.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개발로 5개의 핵심 키워드를 공개한 것이 대표적이다.토요타는 안전, 장수명, 고품질, 우량품 염가, 고성능을 강조했다.
마에다 CTO는 「충전 속도를 빠르게 하면 화재가 발생하는 위험이 있다.안전과 성능의 이상적인 밸런스를 찾아내는 것이 배터리 개발의 목표」라고 이야기했다.1시간 10분에 걸쳐 계속 된 질의응답인 기자의 질문에 10분 이상 할애하는 등 구체적인 전략을 공개했다.마치 토요타의 차량 메뉴얼을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
(3) 수소ｖs전고체 전지
현대 자동차가 수소 비전을 발표하면서 강조한 것은 신시장 개척이다.기존의 자동차 시장에 안주 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연다고 하는 의지를 담았다.정회장은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한다」라고 말했다.3년전에 현대 모비스 충주(틀쥬) 공장에서 수소 자동차를 강조해 라면 이번은 수소에너지 확산에 범위를 펼쳤다.향후 내연기관 상용차를 개발하지 않는다고 하는 일도 현대 자동차의 자신이다.
토요타는 참가에 출발이 늦어 진 전기 자동차 시장을 확인하는 님 상이었다.경합회사에 비해 전기 자동차 특허 건수로 리드하고 있다고 하는 그래프를 공개해 미디어 설득하러 나왔다.전고체 전지를 탑재한 프로토 타입 차량을 공개해, 토요타는 일발을 노렸다.토요타는 「작년 6월에 만들어 금년 8월에 넘버 플레이트도 취득했다」라고 강조했다.전고체 전지는 기존의 리튬 이온 밧데리-에 비해 화재의 리스크가 적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서 주목받고 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8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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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쪽이나 보지 않지만, 이 기사를 보는 한「이미지(영업)의 현대」 「기술(확실성)의 토요타」라고 하는 감상을 가지지만.
현대가 이미지에 치우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
미래 자동차를 말하려고 해도, 한국이 눈으로 하고 있던 EV, 배터리가 발화 사고라고 하는 근본 문제로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내가 보면 이번 FCV를 메인 가져왔던 것도, 이것도 발화 소란으로 EV, 그리고 그 간인 배터리에 대하고 한국으로서는 말하려고 해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로, 그것을 위한 진흙줄적인 방침 전환으로 보이지만.
한편의 토요타가 기사로 「공대의 수업같다」라고 해지는 님기술 부분에 힘을 써
＞「충전 속도를 빠르게 하면 화재가 발생하는 위험이 있다.안전과 성능의 이상적인 밸런스를 찾아내는 것이 배터리 개발의 목표」
이것 등 당연한 일이지만, 한국에 있어서는 EV·배터리에서는 지금 접할 수 없는 아픈 부분이지요.
즉 그 만큼의 기술적 부분에 언급하는 것은, 지금 시기적절하게 토요타의 「기술력의 차이」를 과시하는 일이며, 지금 밖에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까 기사에서는 「수소ｖs전고체 전지」등과 대비하고 있지만, 한국은 배터리의 화제를 기피 하지 않을 수 없기 위해(때문에) 수소：FCV에 화제·방침을 변절 한 것이어, 토요타는 배터리에서도 스테이지가 다른 전개체 전지라고 하는 「실현이 가까워지는 EV의 미래」를 메인에 자리잡은 (뜻)이유로, 실은 늘어놓고 있는 것 같아도, 보면 비교가 되지 않는 인상이지요.
토요타가 메인 스테이지에 등장한 것에 대해, 현대는 퍼포먼스로 화제 만들기를 해 손님을 끌기 위해 열심히였다고 하는 격의 위있어를 느껴 버린다.
모인 매스컴은 양 회사에 대해반대의 희망을 가졌을지도 모른다.
토요타에는 기술의 신뢰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니까, 그것을 기본으로 한 미래의 이미지야말로를 말했으면 좋았다.
현대에는, 그 이미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 지금 있다 문제：배터리의 발화 소란의 해결책이야말로 제시해 주었으면 했기 때문에는 없는가?
토요타는 수소에서도 초조해 하지 않았어.
그 뿐만 아니라 수소:FCV에서도 전략적으로 개발해, 현대같은 건 상대로 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EV에서도 FCV에서도 토요타는 전부 스스로 할 수 있지만, 현대는 스스로 전부는 할 수 없다.
그러한 묻는 일을 할 수 없는 역량의 차이가 이미 있다이니까, 옆에서 보고 있어 토요타와 현대는 라이벌이 아니고, 배터리로 미소를 붙인 현대는, 이미 힘이 부족해서 짐 하고 있는 것처럼 밖에 안보이지만.
「あまりに違った」…同日同時刻に未来自動車戦略発表した現代自動車とトヨタ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1.09.09 07:59
７日午後３時。
韓国と日本を代表する自動車メーカーが同日同時刻に未来戦略を発表した。現代自動車グループとトヨタ自動車だ。韓日の自動車ライバルの戦略発表会は開始時刻だけでなく終了時刻も午後４時３０分で同じだった。だが同日同時刻にあったライバルの発表会はオンラインで開かれたという点を除けば内容も形式も完全に違った。
７日午後３時。両社は未来自動車分野でそれぞれ異なる方向に向かった。現代自動車は水素自動車と電気自動車に注力するツートラック戦略を出した。トヨタはハイブリッドカーに専念するとしながら未来自動車に対する意欲を見せなかった。まだ電気自動車も発表しなかった。それなら未来自動車市場でどちらがリードするだろうか。同日同時刻に開かれ韓日自動車ライバルの戦略発表会をキーワードで整理した。
（１）英語ｖｓ日本語
現代自動車グループが水素エネルギーに集中した行事である「ハイドロジェンウェーブ」には鄭義宣（ウィソン）会長をはじめ、アルバート・ビアマン研究開発本部長、金世勲（キム・セフン）燃料電池事業部副社長、イ・サンヨプ専務（デザイン担当）が参加した。１時間３０分にわたり開かれた行事はすべて英語で進行された。鄭会長が現代自動車の水素戦略を紹介した後、金副社長が第３世代水素燃料電池を説明した。
グローバル企業としての地位を強調するため内外のメディアを呼び集めた。ユーチューブ配信後にオンラインで開かれた質疑応答には内外のメディアから２００人以上が参加した。参加者の面々が語るように現代自動車はこの日水素燃料電池から次世代デザインと商用車中心の内燃機関開発中断など多様な話題を披露した。
トヨタはバッテリーと炭素中立を主題にした。前田昌彦最高技術責任者（ＣＴＯ）、岡田政道最高製品責任者（ＣＰＯ）、長田准最高広報責任者（ＣＣＯ）、海田啓司ＣＮ先行開発センター長が参加した。発表は日本語で行われ、英語で同時通訳された。炭素中立がキーワードに含まれたが、１時間３０分にわたり行われた発表はほとんどが電気自動車バッテリーに集中した。
トヨタは電気自動車分野で相対的に遅れているという指摘を挽回しようとするかのように各種技術用語を多く使った。これは出席者の面々が語っている。最高経営責任者が前面に出ずＣＴＯを前面に出して質疑応答を受けた。オンラインで質疑応答が行われ、この日の行事に参加したメディアの数は確認できないが質問の大部分は日本の記者が投げかけた。
（２）言葉ｖｓマニュアル
現代自動車が水素ビジョンを見せたならトヨタは技術力にウエイトを置いた。現代自動車のこの日の発表会を最後まで聞くとエネルギー企業の発表会場にきたような錯覚を覚えるほどだった。鄭会長は「水素燃料電池を住宅、ビル、工場、発電所など、日常と産業全般に適用したい」と宣言した。
現代自動車は発表会場が海の近くに設けられたような錯覚に陥るほど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を積極的に活用した。文字よりはイメージを強調した。１時間３０分にわたり進められた発表会のオンライン映像ではほとんど文字が見られず、講演に立った役員の言葉であふれた。話す言葉が与える訴求力に依存したのだ。しかし話す言葉に依存したため５０分間の質疑応答で具体的な回答は出てこなかった。
これに対しトヨタはゴマ粒のような文字を通じてバッテリーの安全と技術力を強調した。自動車メーカーの発表会というより９０年代の工大の授業を聞いているかのように多様な図表と説明を添えた。電気自動車用バッテリー開発で５つの核心キーワードを公開したのが代表的だ。トヨタは安全、長寿命、高品質、良品廉価、高性能を強調した。
前田ＣＴＯは「充電速度を速くすれば火災が発生する危険がある。安全と性能の理想的なバランスを見つけるのがバッテリー開発の目標」と話した。１時間１０分にわたり続いた質疑応答ではある記者の質問に１０分以上割くなど具体的な戦略を公開した。まるでトヨタの車両マニュアルを見ているような感じだった。
（３）水素ｖｓ全固体電池
現代自動車が水素ビジョンを発表しながら強調したのは新市場開拓だ。既存の自動車市場に安住せず新たな市場を開くという意志を込めた。鄭会長は「２０４０年を水素エネルギー大衆化の元年にする」と述べた。３年前に現代モービス忠州（チュンジュ）工場で水素自動車を強調したならば今回は水素エネルギー拡散に範囲を広げた。今後内燃機関商用車を開発しないということも現代自動車の自信だ。
トヨタは参入に出遅れた電気自動車市場を確かめる様相だった。競合会社に比べ電気自動車特許件数でリードしているというグラフを公開してメディア説得に出た。全固体電池を搭載したプロトタイプ車両を公開し、トヨタは一発を狙った。トヨタは「昨年６月に作り今年８月にナンバープレートも取得した」と強調した。全固体電池は既存の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に比べ火災のリスクが少なく、エネルギー密度を高められる次世代技術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28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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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どちらも観てないのだけど、この記事を見る限り「イメージ(営業)の現代」「技術(確実性)のトヨタ」という感想を持つのだが。
現代がイメージに偏るのは仕方ないだろうね。
未来自動車を語ろうとしても、韓国が目玉にしていたEV、バッテリーが発火事故という根本問題で躓いている状況だからね。
私から見たら今回FCVをメイン持ってきたのも、これも発火騒ぎでEV、そしてその肝であるバッテリーについて韓国としては語ろうにも語れないからで、そのための泥縄的な方針転換に見えるのだがね。
一方のトヨタが記事で「工大の授業のようだ」と言われる様な技術部分に力を入れ、バッテリーのキーワードとして「安全、長寿命、高品質、良品廉価、高性能」を示したのは、そんな現代に対する反撃とすら言えるのではないかな？
＞「充電速度を速くすれば火災が発生する危険がある。安全と性能の理想的なバランスを見つけるのがバッテリー開発の目標」
これなど当たり前の事なんだが、韓国にとってはＥＶ・バッテリーでは今触れることの出来ない痛い部分だよね。
つまりそれだけの技術的部分に言及するのは、今タイムリーにトヨタの「技術力の差」を見せつける事であり、今しかできないことだろうね。
だから記事では「水素ｖｓ全固体電池」などと対比しているが、韓国はバッテリーの話題を忌避せざるを得ないために水素：FCVに話題・方針を変節したのであり、トヨタはバッテリーでもステージが違う全個体電池という「実現が近づくEVの未来」をメインに据えた訳で、実は並べているようでも、みれば比較にならない印象だよね。
トヨタがメインステージに登場したのに対し、現代はパフォーマンスで話題作りをして客寄せに一生懸命だったという格の違いを感じてしまう。
集まったマスコミは両社に対し逆の希望を持ったかもしれないね。
トヨタには技術の信頼性は疑いないのだから、それを基にした未来のイメージこそを語って欲しかった。
現代には、そのイメージ戦略を実現するために、今ある問題：バッテリーの発火騒ぎの解決策こそ提示して欲しかったのではないか？
トヨタは水素でも焦ってないよ。
それどころか水素:FCVでも戦略的に開発し、現代など相手にしてい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EVでもFCVでもトヨタは全部自分で出来るが、現代は自分で全部は出来ない。
そういう埋める事のできない力量の差が既にあるのだから、傍から見ててトヨタと現代はライバルではなく、バッテリーでミソを付けた現代は、もはや力負けしている様にしか見えないのだが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