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GM와 LG가 이혼 눈앞!이미 「가면 부부」상태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gm-digs-with-lg-corp-speed-fix-bolt-battery-fires-2021-09-13/
REUTER (영어) 2021년 9월 13일

GM 「한국제 배터리를 쌓은 차를 자택의 차고에 멈추면 집이 전소할 가능성」



차례차례로 폭발하는 GM차



 [13일 로이터] -미 자동차 대기업, 제너럴 모터스(GM)와 한국의 복합 기업 LG는 오랜 세월에 걸쳐, 손을 잡아 전기 자동차(EV)의 개발에 임해 왔다.그러나, GM의 EV 「시보레·볼트」에 탑재한 LG산하 기업의 배터리로 발화 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GM가 대규모 리콜(무상의 회수·수리)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양 회사의 「밀월」은 크게 요동하고 있다.

 GM의 폴·제이 코브 손 최고 재무 책임자(CFO)는 10일의 투자가용 설명회에서, LG의 배터리 공장의 제조 공정에 있어서의 문제를 해결해, GM의 품질 기준을 부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 GM의 기술자가 LG에 협력하고 있으면 밝혔다.

 GM는 LG산하의 배터리 대기업, LG에너지 솔루션(LGES)의 한국과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공장이, 볼트의 연속 배터리 발화 사고의 원인이 되어 있으면 특정했다.GM는 일련의 사고를 계기로 3건의 리콜을 실시해, 관련 비용은 18억 달러에 오른다.기기의 수리는 아직, 행해지지 않았다.

 LGES와 동사의 관련 회사 LG전자는 10일, GM와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볼트의 배터리 불편의 문제 해결을 향해서 최종적인 리콜 계획을 책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볼트는 2016년말이이래의 제조 대수의 누계가, 14만대 남짓에 달하고 있다.

 GM의 홍보 담당은 9일에 「GM와 LG의 전문가는, 이 문제에 24시간 체제로 맞고 있다」라고 말해 LG가 정상적인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대로, 가능한 한 빠르게 수리를 개시한다고 설명했다.

 GM에 의하면, 초기 모델의 볼트는 배터리 팩을 모두 교환해, 후기 모델은 불편이 있는 모듈만을 교환한다.단지, 새로운 부품이 손에 들어 오는 것은, 금년 11월 이후가 될지 모른다.

<부상하는 부담증가의 리스크>

 한편, 소셜l 미디어상에서는 볼트의 오너나 EV의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 고객이 GM와 LG에 불만이나 염려를 부딪치고 있어 양 회사가 배터리 발화 사고로, 얼마나의 데미지를 받는지 전망이 서지 않는 상태다.

 조사회사의 JD파워의 타이슨·죠미니 부사장은 「미 EV대기업·테스라로조차, 발화 사고로 영향을 받았던 적은 없다.EV이행의 흐름이 무디어질 것은 없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단지,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에 의하면, GM와 LG는 고액의 리콜 문제가 공중에 뜬 채로,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양 회사의 관계는 「가면 부부」(한국인 어널리스트)로 불리는 상태에 빠져 있어 빨리 대신의 상대가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이혼하지 않고 있을 만한 상태다.

 볼트를 제조하는 GM의 미시간 공장은 조업을 정지해, 종업원 1000명이 9월말까지 자택대기가 되고 있다.

 GM의 제이 코브 손 CFO는 10일, 18억 달러의 리콜 비용에 대해서, LG와의 사이에 「하이레벨의 협의」를 실시하고 있어 LG가 부담해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GM와 LG가 부담하는 코스트는, 최종적으로 더 부풀어 오를 우려가 있다.

 GM는 350억 달러를 투자하고, 독자적인 파우치형 리튬 이온 밧데리-, 아르티움을 탑재한 차세대 EV나 자동 운전차의 시작을 진행시키고 있다.아르티움은 오하이오주와 테네시주에 있는 LGES와의 합작 공장에서 생산해, 「GMC 하마 EV」등의 모델에 채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8월 하순의 볼트로의 리콜 발생을 받고, GM의 메어리·바라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향후의 배터리 공장에 도착해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할 가능성에 함축을 남겼다.









GMとLGが離婚間近!既に「仮面夫婦」状態

GMとLGが離婚間近!既に「仮面夫婦」状態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gm-digs-with-lg-corp-speed-fix-bolt-battery-fires-2021-09-13/
REUTER (英語) 2021年9月13日

GM「韓国製バッテリーを積んだ車を自宅のガレージに停めると家が全焼する可能性」



次々と爆発するGM車



 [13日 ロイター] - 米自動車大手、ゼネラル・モーターズ(GM)と韓国の複合企業LGは長年にわたり、手を携えて電気自動車(EV)の開発に取り組んできた。しかし、GMのEV「シボレー・ボルト」に搭載したLG傘下企業のバッテリーで発火事故が立て続けに発生し、GMが大規模なリコール(無償の回収・修理)を余儀なくされたことで、両社の「蜜月」は大きく揺らいでいる。

 GMのポール・ジェイコブソン最高財務責任者(CFO)は10日の投資家向け説明会で、LGのバッテリー工場の製造工程における問題を解決し、GMの品質基準を部分的に導入すべく、GMの技術者がLGに協力していると明かした。

 GMはLG傘下のバッテリー大手、LGエネルギーソリューション(LGES)の韓国と米ミシガン州にある工場が、ボルトの連続バッテリー発火事故の原因になっていると特定した。GMは一連の事故をきっかけに3件のリコールを実施し、関連費用は18億ドルに上る。機器の修理はまだ、行われていない。

 LGESと同社の関連会社LG電子は10日、GMとの「密接な関係」を強調。ボルトのバッテリー不具合の問題解決に向けて最終的なリコール計画を策定すべく積極的に協力していると説明した。ボルトは2016年末以来の製造台数の累計が、14万台余りに達している。

 GMの広報担当は9日に「GMとLGの専門家は、この問題に24時間体制で当たっている」と述べ、LGが正常なバッテリーを供給できると確信でき次第、できるだけ速く修理を開始すると説明した。

 GMによると、初期モデルのボルトはバッテリーパックを全て交換し、後期モデルは不具合のあるモジュールのみを交換する。ただ、新たな部品が手に入るのは、今年11月以降になるかもしれない。

<浮上する負担増のリスク>

 一方、ソーシャルメディア上ではボルトのオーナーやEVの購入を検討している顧客がGMとLGに不満や懸念をぶつけており、両社がバッテリー発火事故で、どれほどのダメージを受けるのか見通しが立たない状態だ。

 調査会社のJDパワーのタイソン・ジョミニー副社長は「米EV大手・テスラですら、発火事故で影響を受けたことはない。EV移行の流れが鈍ることはないだろう」と話す。

 ただ、事情に詳しい関係者によると、GMとLGは高額なリコール問題が宙に浮いたままで、関係が悪化している。両社の関係は「仮面夫婦」(韓国人アナリスト)と呼ばれる状態に陥っており、すぐに代わりの相手が見つからないので、離婚せずにいるだけの状態だ。

 ボルトを製造するGMのミシガン工場は操業を停止し、従業員1000人が9月末まで自宅待機となっている。

 GMのジェイコブソンCFOは10日、18億ドルのリコール費用について、LGとの間で「ハイレベルの協議」を行っており、LGが負担してく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述べた。

 だが、GMとLGが負担するコストは、最終的にもっと膨らむ恐れがある。

 GMは350億ドルを投じて、独自のパウチ型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アルティウムを搭載した次世代EVや自動運転車の立ち上げを進めている。アルティウムはオハイオ州とテネシー州にあるLGESとの合弁工場で生産し、「GMCハマーEV」などのモデルに採用する計画だ。

 しかし、8月下旬のボルトでのリコール発生を受けて、GMのメアリー・バーラ最高経営責任者(CEO)は、今後のバッテリー工場について新たなパートナーを模索する可能性に含みを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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