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비시 자동차는, 3월 3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제네바의 파레크스포로 개최되는 제79회 제네바 코쿠사이 자동차 쇼에 컨셉카 「i MiEV SPORT AIR」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
동사에서는, 「지구 환경에 배려하면서 고객에게 달리는 기쁨을 제공한다」라고 하는 의미를 담은 커뮤니케이션 워드 「Drive＠earth(드라이브 애트 지구)」를 전개하고 있어, 컨셉카는 이것을 상징한 모델이 된다.
i MiEV SPORT AIR는, 전기 자동차의 「i MiEV」를 베이스로, 미츠비시 자동차가 장래의 전기 자동차의 하나의 방향성으로서 제안하는, 주행중의 CO2 배출량 제로로, 전기 모터 특유의 높은 동력 성능과 저중심에 의한 안정된 주행 성능을 겸비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전기 자동차.
「리어·미드쉽 레이아웃」의 특징을 살려, 스포티한 포름을 실현한 것 외, 떼어내 가능인 투명의 수지제 루프를 채용하는 것으로, 해방감에 흘러넘친, 상쾌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모델로 했다.
三菱自動車は、3月3日から15日まで、スイス・ジュネーブのパレクスポで開催される第79回ジュネーブ国際自動車ショーにコンセプトカー『i MiEV SPORT AIR』を世界初公開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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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社では、「地球環境に配慮しながらお客様に走る歓びを提供する」という意味を込め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ワード「Drive＠earth（ドライブアットアース）」を展開しており、コンセプトカーはこれを象徴したモデル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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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EV SPORT AIRは、電気自動車の『i MiEV』をベースに、三菱自動車が将来の電気自動車のひとつの方向性として提案する、走行中のCO2排出量ゼロで、電気モーター特有の高い動力性能¥と、低重心による安定した走行性能¥を併せ持つ環境に優しい電気自動車。
「リヤ・ミッドシップレイアウト」の特長を生かし、スポーティなフォルムを実現したほか、取り外し可能¥な透明の樹脂製ルーフを採用することで、開放感に溢れた、爽快なドライビングを楽しめるモデル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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