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bobaedream이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남의 내용을 도용한 것은 사실이고

URL은 양심적으로 공개한다

http://www.bobaedream.co.kr/cyber/CyberCarView.php?number=181969&gubun=ImportCar&&nn=170194&pn=181980

▶애스턴마틴 V8 Vantage는
2003년에 AMV8 Vantage라는 이름의 컨셉카로 먼저 첫선을 보인뒤 2005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양산형 모델로 재공개

되었다.접착식 알루미늄 섀시를 사용해 무게를 낮추었으며 2인승쿠페를 기본으로 2006년에는 로드스터 버전이 추가

되었다.

앞엔진,  뒷바퀴 굴림 방식으로,  엔진은 430마력의 최고 출력을 내는 4.3리터 V8이며 변속기로는 6단 수동 또는 6단

자동을 쓴다.엔진을 앞차축 뒤에 배치해 49:51의 무게배분을 갖고 있으며,0-100km/h 가속 4.9초, 최고속도280km/h

의 성능을 확보했고, 강력한 힘과는 반대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내장되어 있으며,아날로그시계나 합금

패널 등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전통적인 영국식 스포츠카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차체의 휠베이스는 비교적 길고 오버행이 짧은“VH”플랫폼으로 제작한 “V8 Vantage”의 바디는 알루미늄합금으로써

보다 경량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이렇듯 DB9을 베이스로 제작된 V8Vantage는 ‘베이비 애스턴’으로도 불리며 독일의 대표적 스포츠카인 포르쉐 911

의 최대 라이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p.s. 1.

사실(韓)sjumo님도 참여해도 괜찮은 것은 나 그다지 화난 것도 아니고 기분 꿀꿀한 것도 더더욱 아니거든?그런데 문제는-어스톤 마아틴 방퀴쉬-로 왜 나는SLR McLAREN을 이기지 못하는가 그게 의심스러워.실제Aston martin의 성능은 끝내준다고 그렇게 알고 있거든.그리고FR에서49:51?어째서 앞이 뒤보다 더 가벼울 수가 있는 거지?나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FR에서 무게중심은 당연히engine아니겠어?그런데engine이 있는 앞보다 뒤가 더 무겁다니?상식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해.

『그리고 이거 고급차 아니었어?나는6SPEED Sequential A/T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어.그런데Original 3pedal clutch manual이 있었어?나는 몰랐어.사실SLR만 하더라도 5A/T밖에 없는 설정이거든?그 것은bugatti veyron도 마찬가지야.그리고 진정british supercars는 절대 대륙의sportscar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인가?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아직LOTUS처럼 독한 놈들 많이 살아남은 상태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