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끝났습니다-

remodeling complete?

사실은 저 어제가21th.birthdays이었습니다(1988年02月08日-)원칙적으로는 태어난 시각의sec단위의 소수점 하나까지 따져야 하지만 그냥 편의상 태어난 날의00:00or24:00시간제를 채택합니다.

오늘의Thread는 저의 생일이 어제였다는 것이 핵심내용입니다.단지 제가 바라는 것은

번역을 해주지는 못할망정 생일축하는 잘 해달라는 것입니다.

질문 나갑니다-

『Q.저기 그림의 내용을 번역해주세요』

3rotary를 그 것도 기존의20b의N/A化가 아닌2+1기존의13b-MSP의20b改를 만들려고 그럽니다.

그런데 저기 위의 흡배기계통을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어쩌면3rotary배관에 달린hint도 거기에 있을지도 모른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사실ctrl+c를 할려고 그랬는데copy가 잘 되지 않네요?그래서 이렇게 번역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각 부위에 대한 해설과 옆의 설명에 대해 친절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잘린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번역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대충 뜻이

『可變フレッシュエアダクト는Type RS와S에만 붙습니다』

뭐 이런 뜻 맞죠?

조금 생각해봤는데

꼭 사람이4名들어가야 하는가 나는 이렇게 생각했어.

어차피 나 혼자Touge공략하겠다는데Nur Taxi도 아니고 뒤의 자리가 걸리적 거릴 것 아니야?

게다가 무게도 생각해야지.

『단지 사람을 태우는 것에 의의를 두지 않는다면?』

이렇게 생각해봤다.그렇다면350z나MX-5도 좋지 않을까?

특히MX-5라면 가볍고 좋지 않은가?

MIATA+13B=최강의 조합 아니겠는가?

하지만 내가 미쳤다고Roadster에rotary얹는 일은 평생 없을거야F^^

어쨌든 오른쪽 걸상에M/T로 만족이라면 꼭 뒷좌석이 필요하지 않다면Roadster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정작 사람을 많이 태워야 할 때는 불편하겠지만 데이트 나갈 때는 좋지 않아?

Touge공략하는데rear seat가 짐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렇다면 나는 가벼운MX-5도 나쁘지 않다고 그렇게 생각해

게다가 아래Roadster를 봐!비록 기본가격이지만opt.붙고VAT등등 세금이 붙으면 좀 더 비싸지지만 대략300万円을 넘지 않아.

NA-R_2,450,000円

RS RHT가2,860,000円이야!

무려RX-8보다 엄청 저렴하다고!

이 정도의 값이라면 지금 환율이16:1이라고는 하지만

10.0까지 떨어질 때를 기다렸다가 낚아도

그다지 나쁜 선택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어차피 나는 원래부터Touge체질이었고300km/h은 너무 분에 넘쳤으니까.

-여기서는Engine SPEC을 포함한 전체적인 차량의 성능에 대한 저의 예상과Roadster감상평이 되겠습니다-

사진의NC의Grade는NR-A로서soft top이기 떄문에 가볍다;;;

값은 2번째로 낮은 편에 속한다.하지만6M/T가 아닌5M/T라는 것이 아쉽다.

LF-VE［RS］型

最高出力 kW〈PS〉/rpm:125〈170〉/7,000

最大トルク N・m〈kgf・m〉/rpm 189〈19.3〉/5,000r.p.m.

이 정도면 엄청 적당한spec이다.조금만 손보면N/A로도250ps.가 금방이다.

<물론 그 경우에는 무조건Premium Gasoline을 먹이고 다녀야 한다>

<사실 나는LF-VE가 어떤Engine인지도 모르겠고 나야 뭐 당연한 것 아니겠어?11,000r.p.m.이지>

<설마LF-VE engine의complete engine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겠죠?>

Regular gasoine setting으로Down grade하더라도150ps.아래로는 떨어지지 않는다.

무게가1,100kg니까 대충FRP로 돈을 발라주면

무게당 마력비도 적당하다.

『차라리LOTUS에서는Elise에 올릴 차기Engine으로서 저 위의Engine을 올렸어야 했다』

내가 생각해도Mazda는Rotary도 잘 만들지만cylinder Engine도 잘 만든다고 생각한다.-내가 왜2.0에 목숨을 거는지 그다지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무게는 나도 잘 모르겠고 성능도 꽤 괜찮은데?설마 많이 무겁고torque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서 탈락했거나 유명하지 않아서 탈릭시킨 것은 더더욱 아니겠지?

게다가design도SUZUKI Cappuccino처럼 귀엽다>_<

이번에는Hard top에서 유일한 RS RHT이다.이 것은6M/T이다.

위에서는Engine의SPEC에 관해서 늘어 놓았다면 여기서는 뚜껑에 대해 설명할 차례이다.

솔직히 나의 취향은 일반 천조각이 아닌 단단한 뚜껑이다.

가볍기는soft-top이 더 가볍겠지.하지만 방수성능에 이어 고속주행할 때는?게다가

차량이 배 까고 뒤집혀진다면?

안전에서 이미soft-top은game set이라는 것이다.

내가 그래서Hard top을 선호하는 것이다.

soft-top은 그냥 담배가게 갈 때나 시원하게 뒤로 젖히고 나가는 나들이용이다.

뭐 이런 것도 가능하겠지?

FRP Carbon roof

FRP가 끝은 아니야.유리창Chassis에 쓰는silicon접착제 알지?그 것으로 완전 봉합할거야.

이 것으로 방풍/방수/안전문제 해결

뭐?뚜껑을 열지 못한다고?달리기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는 희생해야 기본 아니야?

어차피 나는 뚜껑을 열고 싶어서 다니는 것도 아니고

뚜껑을 여는 것은 나의 취향이 아니라서 거의 닫고 다닐 것이고

나는Roadster의Light weight와 적당한Engine의power를 봤을 뿐이야.

그러니까 나의 눈에는 단순히 바람 좀 쬐는 수준이 아닌 

즐거운 본격적Touge공략Machine으로 보일 뿐이야.

「하지만Auto는 예외이다.왜냐하면 쓸데없이 무게만 차지하기 때문이다.S2000에서는manual top의 설정 없이autotop으로 고정시켰기 때문에fan들의 원성이 높았다.이번NC의 경우는hard나soft나 모두Manual같다.뭐니뭐니해도Manualtop의 묘미는 빠른open과close아니겠는가?8sec이전에 열고 닫히는 빠른 속도!」

뭐 어차피 나는MX-5에 그다지 애착도 없고Rotary얹고 괴물 만들 생각도 없을 뿐더러

Roadster가300km/h까지 버텨준다는 보장도 없고

<350z의Roadster도300km/h겨우 버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냥normal상태로Regular Gasoline setting으로130ps.까지down되는 한이 있더라도

Regular Gasoline넣으면 당분간 기름 걱정에서 놓일테니까

앞으로는 초기NA6를 목표로 꿈의850Kgローマン만 이루면 그만 아닐까?

아무튼 여태까지 저의 망상벽을 견뎌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사실Rotary와Roadster와Turbo의Atenza와Axela는 비교가 솔직히 좀 힘듭니다.

대충Roadster는 가벼워서 좋고

Turbo cylinder<<<1308cc Rotary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

특히Roadster의 경우 옛날의 초기형NA6

89年式Eunos Roadster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retractable도 좋았지만

저는 초기형NA6(NA의 발음을Natural Aspiration과 구분을 두기 위해서NA6라고 표기)의

850kg의Light weight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뭐Lotus Elise에 비하자면 한참 무겁지만Nant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