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잘 있는 말

만남이 있으면 헤어져도 있다

 

오늘, shirokujira 일 33 R와 작별했습니다

실제로는 돌연도 아니고, 전부터 그럴 생각이었던 것이지만

어느 의미, 돌연이었습니다

별로 타지 않았지만, 후지 스피드 웨이를 즐기게 해 주거나

아내와의 첫데이트나,

양친에게의 인사에 큐슈에 간 일도 이 차.

원래물어 머플러가 붙어 있던 것에,

34 R시트나, 오린즈사스를 넣거나

쑥스럽기 때문에, 초기 GTS 리어 윙으로 하거나

언젠가는 호일을 도둑맞거나

항은 악평 투성이였지만, 연비 이외는 매우 타기 쉬운 좋은 차였습니다.

 

추억 깊은 33 R

고마워요.

 

 

 

 

 

 

 

 

 

 

 

 

 

 

 

 

그리고, 하나 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래

비오는 날도 바람의 날도

아무리 심한 날에서도

나를 싸, 달래, 자애로 싸 주고 있던 봉투와도 바이바이 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차는 돈을 내면 또 살 수 있습니다만

이 봉투는 두 번 다시 손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곁에 있어 열고 싶은데···

이 장소를 빌려

 

고마워요.

귀부인은 매우 훌륭했다

누구보다 노력했다

 

노력했다!

훌륭하다!

고마워요

 

미안은 말하지 않는다

고마워요

 


二つのバイバイ

良くある言葉

出会いがあれば別れもある

 

今日、shirokujiraこと33Rとお別れしました

実際には突然でもなく、前からそのつもりだったのだけど

ある意味、突然ではありました

あまり乗らなかったけど、富士スピードウェイを愉しませてもらったり

妻との初デートや、

御両親への御挨拶に九州へ行った事もこの車。

元々ぶっといマフラーがついていたところに、

34Rシートや、オーリンズサスを入れたり

こっぱずかしいので、初期GTSリアウィングにしたり

いつぞやはホイルを盗まれたり

巷じゃ悪評だらけだったけど、燃費以外はとても乗りやすい良い車でした。

 

思い出深い33R

ありがとう。

 

 

 

 

 

 

 

 

 

 

 

 

 

 

 

 

そして、もう一つ

僕がこの世に生を受けて以来

雨の日も風の日も

どんなに厳しい日でも

僕を包み、癒し、慈愛で包んでくれていた袋ともバイバイする事になりました。

 

車はお金を出せばまた買えますが

この袋は二度と手に入りません。

 

そばにいてあけたいけど・・・

この場をかりて

 

ありがとう。

貴女はとても偉かった

誰よりもがんばった

 

頑張った!

偉い!

ありがとう

 

ごめんは言わない

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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