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ikkan.co.jp/news/nkx0420110729beac.html
GMB는 한국의 현대 자동차 그룹으로부터 하이브리드 차(HV) 향해 전동 워타폰프를 수주해, 공급을 시작했다.아울러, 동그룹이 연내에 양산을 목표로 하는 신형 전기 자동차(EV) 향해 동펌프도 시작했다.
GMB가 HV를 위한 전동 부품을 양산하는 것은 처음.HV 전용은 연간 3만개 이상의 납입이 확정되어 있다고 한다.HV나 EV용의 부품을 신규사업으로서 육성할 방침.중국 자본의 자동차 메이커에도 동펌프를 제안하고 있어 일부에서 공동 개발도 시작했다.
주력 제품의 하나인 엔진 냉각용 워타폰프의 기술을 베이스로, 한국 자회사의 한국 GMB(창원시)가 중심이 되어 개발해, 생산도 다룬다.HV
전용으로 공급하는 전동 워타폰프는 차내 공간의 실온을 조정하는 공기조절용으로, EV 전용은 모터의 냉각용으로 이용된다고 한다.
향후, 대형차 양 전용으로 고출력의 전동 워타폰프의 개발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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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가 실적이 있는 써플라이어로 없고 신규 제작하는 써플라이어와
손을 잡는다고 하는 정세는 조금 흥미가 있습니다.
기존 업자의 예정이 비지 않고 소매로 되었는지, 가격 타협해 붙지 않는 것인지 그것 참.
Hyundai의 전기 자동차라고 하면「블루 온」였지？
그러고 보면, 「일본을 넘은」와 화려하게 훤전된 것에 비해서는 속보 (듣)묻지 않아요.
조금 낡지만, 신경이 쓰이는 기사가 ・・・
http://blog.qlep.com/blog.php/nekodag?categ=15&year=2010&month=10&mesid=390619
http://www.nikkan.co.jp/news/nkx0420110729beac.html
ＧＭＢは韓国の現代自動車グループからハイブリッド車（ＨＶ）向け電動ウオーターポンプを受注し、供給を始めた。併せて、同グループが年内に量産を目指す新型電気自動車（ＥＶ）向け同ポンプも試作した。
ＧＭＢがＨＶ向け電動部品を量産するのは初めて。ＨＶ向けは年間３万個以上の納入が確定しているという。ＨＶやＥＶ用の部品を新規事業として育成する方針。中国資本の自動車メーカーにも同ポンプを提案しており、一部で共同開発も始めた。
主力製品の一つであるエンジン冷却用ウオーターポンプの技術をベースに、韓国子会社の韓国ＧＭＢ（昌原市）が中心となって開発し、生産も手掛ける。ＨＶ
向けに供給する電動ウオーターポンプは車内空間の室温を調整する空調用で、ＥＶ向けはモーターの冷却用に用いられるという。
今後、大型車両向けに高出力の電動ウオーターポンプの開発も手掛ける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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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が実績のあるサプライヤーとでなく新規製作するサプライヤーと
手を組むという情勢は少し興味があります。
既存業者の予定が空かず袖にされたのか、価格折り合いつかないのかはてさて。
Hyundaiの電気自動車といえば「ブルーオン」でしたっけ？
そういえば、「日本を超えた」と派手に喧伝された割には続報聞きませんね。
少し古いけど、気になる記事が・・・
http://blog.qlep.com/blog.php/nekodag?categ=15&year=2010&month=10&mesid=3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