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미라주, 세계 전략차로서 부활！
미츠비시 자동차는 9일, 도쿄 모터쇼 2011에, 세계 전략 컴팩트 카 「미라주」를 출품하는 것을 발표했다.세계 최초 공개가 된다.
미라주는, 2011년도부터 3이나 해의 중기 경영계획 「JUMP2013」로 가리킨 상품 전략의 2개의 기둥의 하나,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세계 전략차」를 구현화한 모델.
자원 절약, 에너지 절약, 공간절약을 컨셉으로 해 1978년부터 2000년까지 대대 판매되어 온 미라주의 기본사상을 계승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차명을 계승했다.미라주로서는 11년만의 부활이 된다.
컨셉은 「소형」 「저가격」 「저연비」.철저한 경량화나 엔진, 트랜스미션, 브레이크등의 고효율화와 주행 저항의 저감등에 의해, 30 km/리터의 카탈로그 연비를 실현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2년 3월부터 태국내에서 판매를 개시, 차례차례 세계에 전개한다.일본에서의 발매는, 2012년 여름무렵을 예정.
가격은 현재 조정중으로 하면서, 일본에서 100만엔, 타이에서 40만 바트를 밑도는 것을 목표로 한다.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1/11/09/165191.html
MITSUBISHI
ミラージュ、世界戦略車として復活！
三菱自動車は9日、東京モーターショー2011に、世界戦略コンパクトカー『ミラージュ』を出品することを発表した。世界初公開となる。
ミラージュは、2011年度から3か年の中期経営計画「JUMP2013」で示した商品戦略の2つの柱のひとつ、「新興市場を中心とした世界戦略車」を具現化したモデル。
省資源、省エネルギー、省スペースをコンセプトとし1978年から2000年まで代々販売されてきたミラージュの基本思想を受け継いでいることから、車名を受け継いだ。ミラージュとしては11年ぶりの復活となる。
コンセプトは「小型」「低価格」「低燃費」。徹底した軽量化やエンジン、トランスミッション、ブレーキなどの高効率化と走行抵抗の低減などにより、30km/リットルのカタログ燃費を実現する予定という。
2012年3月よりタイ国内で販売を開始、順次世界へ展開する。日本での発売は、2012年夏頃を予定。
価格は現在調整中としながら、日本で100万円、タイで40万バーツを下回ることを目標とする。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2011/11/09/1651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