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16회 삿테 클래식 카 페스티벌 (11.11.22)

 

 

2011년 11월 13일, 사이타마현 삿테시의 삿테 히바리가오카 구장 광장에서 「 제16회 삿테 클래식 카 페스티벌」이 열렸다.이 이벤트는, 삿테시가 주최하는 시민 축제의 프로그램으로서 1996년에 시작했다.오늘로는 많이 행해지고 있는, 마을 부흥을 위한 공공성의 높은 이벤트에 구차가 얽히는 케이스의 선구였던 것이지만, 그 앞으로 2007년부터는 현지의 구차애호가가 모이는 「사이타마 클래식 카 클럽」을 주체로 하는 실행 위원회에 의한 자주 개최가 되었다.(이)라고 해도 지역과의 가장자리가 끊어진 것이 아니고, 지금도 회장에는 삿테시장을 시작해 많은 시민이 방문해 완전히 이 땅에 뿌리 내리고 있다.움직이고 있으면 땀흘릴 정도의 호천을 타고 난 회장에는, 모집 대수 가득한 150대 이상의 구차가 집결.차량 전시외, 투어링이나 전쟁 전의 롤스 로이스의 체험 시승등이 행해졌다.회장으로부터, 리포터의 인상에 남은 모델을 중심으로 소개하자.(문장과 사진=누마타 토루)

 

현지인 사이타마현 거주의 오너를 중심으로, 150대 이상의 구차가 모인 삿테시 히바리가오카 구장 광장.

 

1968년 「혼다 N600E」.67년의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으로 히트 한, 혼다 첫 양산 승용차였던 경의 「N360」의 보디에, 594 cc까지 확대한 공냉 병렬 2 기통 SOHC 엔진을 탑재한 수출 사양의 「N600」를 국내 판매한 모델.최고속도 130 km/h, 0-400 m가속 19.7초의 고성능을 노래해, 「프아만즈·미니 쿠퍼」의 이명을 취했다.

 

1968년 「다이하츠·콘파노·베르리나 1000 2 도어 디럭스」.63년에 다이하츠 첫 사륜 승용차로서 탄생한 「콘파노」의, 2 도어 세단의 최종형.오리지날 디자인을 다룬 것은 이탈리아의 카롯트리아·비냐레로, 이탈리아어로 동료를 의미하는 「콘파노」라고 하는 차명, 세단을 의미하는 「베르리나」 등, 이탈리아풍으로 통일하고 있었다.

 

1979년 「닛산 스탠저 1800」.77년에 「남자와 여자와 장미와 스탠저」라고 하는, 의미 불명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어 데뷔한 초대 「스탠저」.그 실체는 2대째 「바이올렛」 및 초대 「오 스타」의 자매차로, 그것들 보다 약간 고급“미니·세드릭”적인 캐릭터가 주어지고 있었다.이 개체는 신차이래의 원 오너차라고 한다.

 

1986년 「닛산 펄서 EXA」.닛산 첫 FF차였다 「체리」의 후계 모델이 「펄서」에서, 「EXA(에크사)」는 82년에 펄서가 2대째에 진화했을 때에 등장한, retractable 라이트를 가지는 스포티 쿠페.일본에서 도어 미러가 해금된 것은 83년의 일이지만, 순정 장착 제 1호가 동년 5월 6일에 마이너 체인지 된 EXA를 포함한 「펄서/랑레이/리베르타 ·빌라」3 형제였다.

 

통칭 「요타하치」일 1965년 「토요타·스포츠 800」.공냉 플랫 트윈 엔진을 시작해 초대 「파브리카」의 메카니카르콘포넨트를 유용해 만들어진 매력적인 라이트 웨이트 스포츠.차중 580 kg, Cd치 0.32그렇다고 하는 경량 또한 공력적인 보디로 힘이 약한 엔진을 보충한다고 하는 컨셉은, 현대의 에콜로지에 통한다.이 개체는 전기형으로, 게다가 캡 첨부의 휠이나 바이어스 타이어까지 오리지날의 사양을 지키고 있다.

 

1964년 「댓트선·페어 레이디 1500」.62년에 국산 최초의 본격적인 스포츠카로서 탄생한 초대 「페어 레이디」(수출 사양에서는, 이것 이전의 모델로부터 「페어 레이디」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다).엔진은 OHV1.5 리터(형식명 SP310)로부터 OHV1.6 리터(SP311)를 거쳐 SOHC2 리터(SR311)로 발전해 가지만, 64년 여름까지의 SP310 는 옆쪽의 서드 시트를 갖춘 3인승이었다.

 

1972년 「닛산 페어 레이디 Z」.69년에 데뷔한 초대 「Z」(형식명 S30)의, 드문 베이직 그레이드의 「Z」로, 게다가 「기 55」넘버가 붙은 원 오너차.「Z」는 4 MT가 표준이지만, 이 개체는 구입시에 딜러 옵션으로서 5 MT, 2개 방편 머플러, 열선들이 리어 윈도우등을 장착했다고 한다.「MIXO」의 세브링미라도, 물론 당시 물건이다.

 

1968년 「닛산 글로리아·슈퍼 6」.「프린스」의 고급차였던 글로리아이지만, 프린스가 닛산에 흡수 합병된 후의 67년에 등장한 이 3대째에서는, 성이 「닛산」으로 바뀌었다.귀인들이 쓰는 의료, 식료, 그릇차의 「닛산 프린스·로열」에게 모방해, 「로열·룩」이라고 부른 스타일링은 세로 배치의 듀얼 헤드라이트가 특징으로, 통칭 「타테그로」.이 개체는 신차이래의 「기 5」넘버 첨부로, 컨디션도 훌륭하다.

 

1977년 「닛산 프레지던트·소브린」.1965년부터 90년까지 4반세기에 걸쳐서 만들어진 초대 「프레지던트」의, 77년 당시의 최고급 그레이드가 이 「소브린」.마룬의 보디에 흑의 레더 톱이라고 하는 품위있는 칼라 링이, 법인차는 아니고 개인 오너용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엔진은 4.4리터 V8이다.

 

이거야 진차안의 진차, 희소 차안의 희소차인 1951년 「다이하츠·비」.일본에서는 유일이 되는 올 스틸제 보디를 가지는 미와 승용차로 하고, 다이하츠 첫 승용차.「비」(bee)과는 「꿀벌」의 의미로, 택시에도 사용되었다.보디는 손나무로 수십대가 만들어졌지만, 현존이 확인되고 있는 것은 2대로, 실제노동은 이것 1대만이라고 한다.보닛이 조금 떠 있지만, 분명하게 닫힌다.

 

「비」의 리어에 쌓아진 804 cc의 공냉 플랫 트윈 OHV 엔진은, 오토 미와 트럭으로부터의 유용은 아니고 신설계로, 18 ps를 발생했다.트윈 택시 사양이지만, 인마니를 만드는 것보다 민첩하게 싸게 해결이었던 것일 것이다.보닛아래는 연료 탱크와 전륜에 점령되고, 트렁크스 페이스는 없다.좌하는 보닛에 자리잡는, 로켓을 모티프로 한 훌륭한 마스코트.

 

1966년 「토요펫트·스타우트 1900」.지금은 국내용으로서는 소멸하게 된 형태인 보닛 트럭.「스타우트」는, 대략적으로 말하면 현재도 존재하는 토요타의 캡오버 트럭 「다이나」라고 기본 구조를 공유하는 보닛 트럭이다.이 개체는 60년에 등장한 2대째로, 초대/2대째 크라운등과 공통의 직 4OHV1.9리터 엔진을 쌓아, 최대 적재량은 1750kg.

 

1969년 「피아트 850 베르리나」.64년에 「피아트 600」의 발전형으로서 등장한, 피아트로서는 최대로 해 최후가 된 리어엔진 모델.쿠페나 스파이더에 비해, 베르리나는 드물다.직 4 OHV843cc 엔진을 탑재, 71년까지 만들어졌다.

 

보디 컬러의 삭스(물색)가 잘 어울리는 1976년 「메르세데스·벤츠 250」.68년에 등장한 현재의 「E클래스」에 상당하는 시리즈이지만, 당시는 「컴팩트·클래스」라고 불리고 있었다.탑재된 엔진은 직 4 SOHC2 리터로부터 직 6DOHC2.8 리터, 더해 디젤과 많았다.이 개체는 명칭이야말로 「250」이지만, 엔진은 SOHC2.8 리터.넘버의 「114」는 타입 넘버 「W114」를 기념하여 있다.

 

1974년 「소렉스」.50 cc엔진으로 전륜을 구동하는 프랑스 태생의 페달 첨부 모펫드이지만, 70년대의 한시기에 다이하츠가 수입 판매 및 라이센스 생산을 실시하고 있었다.이 개체는 다이하츠제라고 한다.

 

2대의 특별전시.왼쪽은 근린의 카조시에 있는, 시라스 지로의 벤트리나 요시다 시게루의 롤스 로이스등을 소장하는 「범위우물 박물관」의 1919년 「롤스 로이스·실버 고스트·알펜 이글」.오른쪽은 「webCG」로 이전에 「오토 잼버리 2011」(이)라고 하는 이벤트를 소개한 「사이타마 자동차 대학교」가 소유하는 1931년 「포드 A형」.

 

「롤스 로이스·실버 고스트·알펜 이글」은, 동승 체험에도 제공되었다.필자도 실어 주었지만, 차령 90년을 넘고 있다는데 7.4 리터직 6 엔진은 놀라울 정도 조용하고 스무드, 힘도 충분했다.게다가 거의 하루, 달리고 있을 뿐이다.과연 자동차의 임금님에게만, 당시로서는 톱 레벨의 설계와 과잉인 정도의 고품질이 사치해지고 있었을 것이다.물론, 멘테넌스가 두루 미치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는 회장으로부터 왕복 1시간 정도의 투어링을 즐겼다.행선지는 「범위우물 박물관」코스와 근접하는 치바현 노다시의 「세키야도성」코스의 둘로, 이것은 「세키야도성」코스에 참가한 1963년 「트라이안후 TR4」.미케롯티에 의한 모들뜨기 스타일이 특징의, 2 리터직 4 OHV 엔진을 쌓은 영국제 오픈 스포츠이다.

 

투어링으로 향하는 1950년 「시트로엥 11 CV」, 그리고 「스바루 R-2」(와)과「스바루 360」.유아가 노인에게 인솔 되고 산책에 나가는, 유머러스한 광경이다.

 

http://www.webcg.net/WEBCG/carscope/2011/c00000253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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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벤트,

1회는 관에 가 보고 싶다.

어딘가 근처에서 하지 않을까.

( ′·ω·)

 

 

 

~ 이상 ~


幸手クラシックカーフェスティバル

 

第16回 幸手クラシックカーフェスティバル (11.11.22)

 

 

2011年11月13日、埼玉県幸手市の幸手ひばりが丘球場広場で「第16回 幸手クラシックカーフェスティバル」が開かれた。このイベントは、幸手市が主催する市民祭りのプログラムとして1996年に始まった。今日では数多く行われている、町おこしのための公共性の高いイベントに旧車がからむケースの先駆けだったのだが、その後2007年からは地元の旧車愛好家が集う「埼玉クラシックカークラブ」を主体とする実行委員会による自主開催となった。とはいえ地域との縁が切れたわけではなく、今も会場には幸手市長をはじめ多くの市民が訪れ、すっかりこの地に根付いている。動いていると汗ばむほどの好天に恵まれた会場には、募集台数いっぱいの150台以上の旧車が集結。車両展示のほか、ツーリングや戦前のロールス・ロイスの体験試乗などが行われた。会場から、リポーターの印象に残ったモデルを中心に紹介しよう。(文と写真=沼田 亨)

 

地元である埼玉県在住のオーナーを中心に、150台以上の旧車が集まった幸手市ひばりが丘球場広場。

 

1968年「ホンダN600E」。67年のデビューと同時に爆発的にヒットした、ホンダ初の量産乗用車だった軽の「N360」のボディーに、594ccまで拡大した空冷並列2気筒SOHCエンジンを搭載した輸出仕様の「N600」を国内販売したモデル。最高速度130km/h、0-400m加速19.7秒の高性能をうたい、「プアマンズ・ミニクーパー」の異名をとった。

 

1968年「ダイハツ・コンパーノ・ベルリーナ1000 2ドアデラックス」。63年にダイハツ初の四輪乗用車として誕生した「コンパーノ」の、2ドアセダンの最終型。オリジナルデザインを手がけたのはイタリアのカロッツェリア・ヴィニャーレで、イタリア語で仲間を意味する「コンパーノ」という車名、セダンを意味する「ベルリーナ」など、イタリア風で統一していた。

 

1979年「日産スタンザ1800」。77年に「男と女とバラとスタンザ」という、意味不明のキャッチフレーズを掲げてデビューした初代「スタンザ」。その実体は2代目「バイオレット」および初代「オースター」の姉妹車で、それらよりやや高級な“ミニ・セドリック”的なキャラクターが与えられていた。この個体は新車以来のワンオーナー車という。

 

1986年「日産パルサーEXA」。日産初のFF車だった「チェリー」の後継モデルが「パルサー」で、「EXA(エクサ)」は82年にパルサーが2代目に進化した際に登場した、リトラクタブルライトを持つスポーティークーペ。日本でドアミラーが解禁されたのは83年のことだが、純正装着第1号が同年5月6日にマイナーチェンジされたEXAを含む「パルサー/ラングレー/リベルタ・ビラ」3兄弟だった。

 

通称「ヨタハチ」こと1965年「トヨタ・スポーツ800」。空冷フラットツインエンジンをはじめ、初代「パブリカ」のメカニカルコンポーネンツを流用して作られた魅力的なライトウエイトスポーツ。車重580kg、Cd値0.32という軽量かつ空力的なボディーで非力なエンジンを補うというコンセプトは、現代のエコロジーに通じる。この個体は前期型で、しかもキャップ付きのホイールやバイアスタイヤまでオリジナルの仕様を守っている。

 

1964年「ダットサン・フェアレディ1500」。62年に国産初の本格的なスポーツカーとして誕生した初代「フェアレディ」(輸出仕様では、これ以前のモデルから「フェアレディ」の名を使っていた)。エンジンはOHV1.5リッター(型式名SP310)からOHV1.6リッター(SP311)を経てSOHC2リッター(SR311)に発展していくが、64年夏までのSP310 は横向きのサードシートを備えた3人乗りだった。

 

1972年「日産フェアレディZ」。69年にデビューした初代「Z」(型式名S30)の、珍しいベーシックグレードの「Z」で、しかも「埼55」ナンバーの付いたワンオーナー車。「Z」は4MTが標準だが、この個体は購入時にディーラーオプションとして5MT、2本出しマフラー、熱線入りリアウィンドウなどを装着したという。「MIXO」のセブリングミラーも、もちろん当時モノである。

 

1968年「日産グロリア・スーパー6」。「プリンス」の高級車だったグロリアだが、プリンスが日産に吸収合併された後の67年に登場したこの3代目からは、姓が「日産」に変わった。御料車の「日産プリンス・ロイヤル」に倣い、「ロイヤル・ルック」と呼んだスタイリングは縦配置のデュアルヘッドライトが特徴で、通称「タテグロ」。この個体は新車以来の「埼5」ナンバー付きで、コンディションもすばらしい。

 

1977年「日産プレジデント・ソブリン」。1965年から90年まで四半世紀にわたって作られた初代「プレジデント」の、77年当時の最高級グレードがこの「ソブリン」。マルーンのボディーに黒のレザートップという上品なカラーリングが、法人車ではなく個人オーナー用の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る。エンジンは4.4リッターV8である。

 

これぞ珍車中の珍車、希少車中の希少車である1951年「ダイハツ・ビー」。日本では唯一となるオールスチール製ボディーを持つ三輪乗用車にして、ダイハツ初の乗用車。「ビー」(bee)とは「ミツバチ」の意味で、タクシーにも使われた。ボディーは手たたきで数十台が作られたが、現存が確認されているのは2台で、実動はこれ1台のみという。ボンネットがちょっと浮いているが、ちゃんと閉まる。

 

「ビー」のリアに積まれた804ccの空冷フラットツインOHVエンジンは、オート三輪トラックからの流用ではなく新設計で、18psを発生した。ツインキャブ仕様だが、インマニを作るより手っ取り早く安上がりだったのだろう。ボンネットの下は燃料タンクと前輪に占領されて、トランクスペースはない。左下はボンネットに鎮座する、ロケットをモチーフにした立派なマスコット。

 

1966年「トヨペット・スタウト1900」。今では国内向けとしては消滅してしまった形態であるボンネットトラック。「スタウト」は、大ざっぱに言うと現在も存在するトヨタのキャブオーバートラック「ダイナ」と基本構造を共有するボンネットトラックである。この個体は60年に登場した2代目で、初代/2代目クラウンなどと共通の直4OHV1.9リッターエンジンを積み、最大積載量は1750kg。

 

1969年「フィアット850ベルリーナ」。64年に「フィアット600」の発展型として登場した、フィアットとしては最大にして最後となったリアエンジンモデル。クーペやスパイダーに比べて、ベルリーナは珍しい。直4OHV843ccエンジンを搭載、71年まで作られた。

 

ボディーカラーのサックス(水色)がよく似合う1976年「メルセデス・ベンツ250」。68年に登場した現在の「Eクラス」に相当するシリーズだが、当時は「コンパクト・クラス」と呼ばれていた。搭載されたエンジンは直4SOHC2リッターから直6DOHC2.8リッター、加えてディーゼルと数多かった。この個体は名称こそ「250」だが、エンジンはSOHC2.8リッター。ナンバーの「114」はタイプナンバー「W114」にちなんでいる。

 

1974年「ソレックス」。50ccエンジンで前輪を駆動するフランス生まれのペダル付きモペッドだが、70年代の一時期にダイハツが輸入販売およびライセンス生産を行っていた。この個体はダイハツ製という。

 

2台の特別展示。左は近隣の加須市にある、白洲次郎のベントレーや吉田茂のロールス・ロイスなどを所蔵する「ワク井ミュージアム」の1919年「ロールス・ロイス・シルバーゴースト・アルペンイーグル」。右は『webCG』で以前に「オートジャンボリー2011」というイベントを紹介した「埼玉自動車大学校」が所有する1931年「フォードA型」。

 

「ロールス・ロイス・シルバーゴースト・アルペンイーグル」は、同乗体験にも供された。筆者も乗せていただいたが、車齢90年を超えているというのに7.4リッター直6エンジンは驚くほど静かでスムーズ、力も十分だった。しかもほぼ一日、走りっぱなしである。さすが自動車の王様だけに、当時としてはトップレベルの設計と過剰なほどの高品質がおごられていたのだろう。もちろん、メンテナンスが行き届いてい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い。

 

参加者のうち、希望者は会場から往復1時間ほどのツーリングを楽しんだ。行き先は「ワク井ミュージアム」コースと、近接する千葉県野田市の「関宿城」コースのふたつで、これは「関宿城」コースに参加した1963年「トライアンフTR4」。ミケロッティによる寄り目スタイルが特徴の、2リッター直4OHVエンジンを積んだ英国製オープンスポーツである。

 

ツーリングに向かう1950年「シトロエン11CV」、そして「スバルR-2」と「スバル360」。幼児が老人に引率されて散歩に出掛けるような、ユーモラスな光景である。

 

http://www.webcg.net/WEBCG/carscope/2011/c00000253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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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いうイベント、

一回は観に行ってみたいなぁ。

どこか近くでやってないかしら。

(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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