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의 연속 투고, 용서(허락) 어.

(이것으로 최후입니다.)

Washington Post 웹 사이트 투고란에, 이번 Hundai/Kia 연비 의옥에 관련되는,

분노의 유저 투고를 찾아냈으므로, 조금 깁니다만, 번역해 보겠습니다.

http://www.forbes.com/sites/jimgorzelany/2012/11/02/epa-slams-hyundai-and-kia-for-overestimating-mpg/

사진은 이미지이며, 투고 내용과 일절 관계는 없습니다

Anon

Let me start off by stating that I think the Kia Optima Hybrid (2012) is a beautiful car. I paid $32,000.00 for my Kia at Century Kia in Tampa Florida. My salesman was Jesus Perez and the General Sales Manager at this dealership is Mr. Hector Proenza.
우선 시작해에, 나는 Kia Optima Hybrid(2012년 모델)는 아름다운 자동차라고 생각하는 것이 말하게 해 주자.나는 플로리다주 Tampa의 딜러,Century Kia로 $32,000지불해 그 Kia차를 구입했다.나를 담당한 세일즈맨은, Jesus Perez, 그리고 이 딜러의 판매 부장은 Hector Proenza씨다.

During the first month of driving my new Kia Optima Hybrid, my average miles per gallon did not appear to be more than a mile or two off per gallon off the estimated MPG displayed on the window sticker.
신차의 Kia Optima Hybrid를 운전하기 시작해 최초의 1개월간, 평균 연비는, EPA 공표치로부터1~2 mpg 이상 적게는 보여지지 않았다.

However, as the first month went by, I noticed that the center console screen was displaying that I was averaging 40 MPG and up, however, the instant average miles per gallon (displayed on the dash display) stated I was receiving and average of 29 to 31 miles per gallon ? huh?
그러나, 최초의 1개월이 지났을 무렵, 센터 콘솔의 패널에서는 평균 40 mpg가 표시되고 있지만, (데쉬 디스플레이상의) 간이 평균연비 표시는 평균 29에서 31 mpg 밖에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에 깨달았다.하？

I began to keep a log as to how many gallons I was putting into the car by filling up the car (not over filling) and setting the Trip A meter to zero. I would then drive the car down (until nearly empty) and then fill the car up. I would then divide the number of gallons pumped into my car by the number of miles displayed on the Trip A meter.
거기서 나는, (너무 급유하는 일 없이 ) 얼마나 가솔린을 주입했는지, Trip A미터를 제로로 하고 기록을 취하기 시작하기로 했다.(거의 엔프티가 되는까지) 자동차를 달리게 한 후, 급유를 한다.그리고 자동차에 쏟은 급유량을, Trip A미터에 표시된 마일수로 나누어 보았다.

My average miles per gallon were totaling no more than 27.9 miles per gallon consistently.
내가 얻은 평균 연비는, 매회 27.9 mpg를 넘는 것이 없었다.

In fact, on every fill up (I currently have 7800 miles on the car) no gauge in the car has ever stated the correct gas mileage (MPG) since the car was purchased. The center console screen states one thing, the instant economy gauge states another and, the simple math division test basically (logically) states the CORRECT gas mileage, which is not off by a few miles per gallon but, by many.
실제의 곳, ( 나는 이 자동차에 7800마일 타고 있지만) 내가 이 자동차를 구입한 이래, 급유시에, 자동차의 연비 표시의 하나로서 올바른 연비치(mpg)를 나타냈던 적이 없다.센터 콘솔의 스크린상의 수치와 간이 연비 표시의 수치는 달라, 그리고 기본적으로(논리적으로) 간단인 나눗셈 방식이 정확한 연비를 나타내지만, 그 값과 디스플레이의 표시치에는, 수mpg 적을 정도의 갭이 아니고, 다량의 갭이 있다.

When I say MANY, I mean WAY too many.
내가 다량이라고 말했을 때, 그것은 즉 지나침, 다량의 갭이다, 라고 하는 것이다.

The sticker states 35 MPG on the highway and in the city I should be enjoying 40 MPG. The end result is that when I purchased this car, my salesman (and the General Manager) raved about the mileage, as I traded in my Prius, which delivered 48 MPG consistently.
공표치에서는 하이웨이 35 mpg를 노래해, 시가지에서는 40 mpg를 얻을 수 있을 것이었는데.내가 이 자동차를 구입했을 때, 담당 세일즈맨(그리고 판매 부장)은 호연비를 뿌리고 세워 나는 언제나 반드시 48 mpg를 얻을 수 있던 Prius를 손놓은, 그 결과가 이것이다.

There was NEVER a time in my Prius when any of the MPG display gauges did NOT state the correct gas mileage.
Prius에서는, 연비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값이, 올바른 연비치를 표시하지 않는, 뭐라고 하는 (일)것은 한 번이라도 없었다.

Let’s not forget that I came out of a Prius and KNOW how to milk a hybrid for every mile it can get and, quite frankly, I’m astounded at the TV commercial touting the 64.55 MPG from the two knuckleheads who went a across the United States. They claim that they drove 7,899 miles over two weeks in a Kia Optima Hybrid (with no special modifications) and claimed to achieve an ASTOUNDING 64.55 miles per gallon. Interesting that Guinness granted and verified this world record.
여기서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나는 Prius로부터(Optima Hybrid로) 갈아 탄 것이어, 어떻게 하면 하이브리드 차로부터 호연비를 얻을 수 있을까에 임해서 숙지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그리고 정직하게 말하면, 나는 Optima Hybrid의 TV코머셜로, 북미를 횡단한 2명의 남자가 쫓아버린 64.55 mpg를 훤전하는 것을 봐 마음 속 놀랐던 것이다.TV코머셜에서는, 2명은(특별한 개조를 베풀지 않았다) Optima Hybrid로, 7,899 mile를  2주간 들여주파해, 놀랄 만한 64.55 mpg를 달성했다, 라고 말한다.게다가 기네스가 이것을 확인해 세계 기록으로서 인증하고 있다.

CENTURY KIA PROUDLY DISPLAYS THE ARTICLE ABOUT THIS WORLD RECORD SETTING TRIP ON THE WALLS OF THEIR SALESMAN’S CUBICLES. THIS IS THE SAME ARTICLE I WAS SHOWN AT CENTURY KIA IN TAMPA, FLORIDA WHEN THEY WERE SELLING ME ON THIS CAR.
Century Kia에서는, 이 세계 기록을 수립한 주행에 대한 기사를 자랑스러운 듯하게, 상담 부스로 내걸고 있다.플로리다／Tampa의 Century Kia로 그들이이 자동차를 나에게 강매했을 때에도 이 같은 기사를 보여졌다.

Okay, one would think that a car that could get into the Guinness Book of World Records for achieving such a feat (64.55 miles per gallon, which has been verified) is believable, right? No, one would be WRONG!
이것으로는, 누군가가, 기네스 북으로 대단한 위업(인정된 64.55 mpg)을 완수한 이 자동차를 믿었다고 해도 무리도 없을 것이다？아니, 그것이 사이차이였던 것이다！

I don’t know what conditions this car achieved 64+ MPG and quite frankly, I certainly don’t believe a word of this nonsense, as I can’t get this car to break 30 MPG under any condition. I have driven without air, without the radio on, without the air conditioned seats running and, mastered the glide to red lights and slow start ups at green lights. I have coasted and rolled my way—not into the record books—but, back to the car dealership where they stated they have NO clue what’s wrong with this car. In fact, the best they could do was disconnect the battery in the trunk and let the computer reset itself. This did nothing but allow me the honor of installing my contact list back into the on board telephone book.
어떠한 조건하에서 이 자동차가 64 mpg 이상의 연비를 달성했는지는 모르지만, 솔직하게 말하고, 이 넌센스에 대해서는 더이상 한마디라도 믿어없다.나는 이 자동차로, 어떠한 조건에서도 30 mpg를 넘을 수 없으니까.나는, 공기조절이나 라디오, 공기조절 시트를 ON로 하는 일 없이 주행 해, 적신호에서는 공주 해, 청신호에서는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는 것을 마스터 했다.그리고 나는, 자동차를 주등키—-기록책의 세계에는 아니게—-내가 이 크루마를 산 딜러에 더듬어 붙었다.그러나 그곳에서는 자동차에는 아무 이상도 없다고, 한다.실제의 곳, 그들이 한 것이라고 말하면, 겨우 트렁크의 배터리를 제외하고, 컴퓨터를 리셋트 하는 것이었다.이것에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다는 커녕, 디스플레이의 전화번호부에 컨택트 리스트를 다시기입을 하는 수고라고 하는 영예를 나에게 주었을 뿐이었다.

I called Century Kia many times concerning the MPG problem and there was no help so, I called Kia Motors directly and they offered me help through a service called Tech Line. You get a case number and they use this number to ensure that you indeed get help through the dealership.
나는 연비 문제에 대해서, Century Kia에 몇번이나 전화했지만, 어떤 도움도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Kia Motors에 직접 전화해, 그들에게서는 Tech Line를 통자타 서비스에 의해서 대처한다고 제의(신청)이 있었다.사례 번호가 주어져 그들이 관리하는 이 번호를 통해서 딜러로부터 확실히 대응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된다, 라고.

I called Century Kia and their Service Manager did not offer any and in fact, he seemed perturbed that I got tech line involved in my case and told me that they would have my car for a number of days and, if tech line could not walk their service people through solving the problem with my car, they would then send a specialized mechanic in from their hybrid division. Here’s the rub. On the day I’m to bring the car into them, I asked for a loaner car and the service manager told me that would take days to get approved and he basically hung up the phone on me. Not nice, not professional.
나는 다시 Century Kia에 전화했지만, 서비스 매니저에게서는 아무 제안도 없었던 바보 리카, 실제의 곳그는 내가 Tech Line에 관련되었던 것에 개있어 낭패 한 것 같고, 나로 해 장미구자동차를 맡게 될지도 모른다고 해, 만약 Tech Line가 소속하는 서비스 인원을 가지고 해도 문제를 해결정될 수 없다면, 이번은 Kia의 하이브리드 부문의 전문의 기술자를 파견하게 된다, 라고 말했다.여기서 옥신각신이 있었다.그 날 동안에 나는 쿠르마를 가지고 갈 생각으로 있었으므로, 대차의 준비를 부탁했지만, 서비스 매니저는 거기에는 몇일이나 걸린다고 해, 전화를 끊어 버렸다.(은)는무례하고, 프로에 있을 수 없는 행위야.

It turns out Kia wants me to pay for a rental car while they figure out why their car does NOT get the gas mileage they have stated on the sticker of the car. One would think that if you’re going to sell a car based on claiming a World Record and, repeatedly selling consumers on buying the car based upon the MPG, then it should be within a slight margin of error.
그들이 공표하고 있는 연비치를 왜 얻을 수 없는 것인지, 그들이 검증하고 있는 기간은, 나에게 렌트카대를 부담해, 라고 Kia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자주(잘) 분이나.혹시, 세계 기록을 달성한 자동차를 팔고 있고, 연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몇대나 팔고 있으니까, 연비가 부족하다고 해도 조금실수의 범위내일 것이다, 라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In my case, the margin of error is six to ten miles per gallon (or more) and that’s NOT a slight error, that amounts to fraud—plain and simple.
나의 경우는, 연비의 갭은 6에서 10 mpg(혹은 그 이상)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그것은 결코 약간의 잘못해할 경황은 아닌—단적으로 말하고, 와는 사기다.

Let’s keep in mind, I purchased a Hybrid as I thought I would get near 38 MPG and could even milk it a bit more, however, the guys selling me on this car could have been related to Joe Isuzu telling me this car would go 300 miles per hour—downhill in hurricane—of course.
내가 Hybrid차를 산 것은, 38 mpg 혹은 좀 더만 좋은 값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일이다.그러나 이 자동차를 나에게 강매한 무리는, 허리케인의 한창에 내리막길이라면 시속 300마일로 달린다고 하고 자동차를 파는 Joe Isuzu*와 같은 물건이다.
(*주： 1980년대~90년대에 걸쳐 Isuzu의 과대 광고를 담당한 TV-CM에 있어서의 가공의 등장 인물)

What’s my solution? Well, Century Kia and Kia Motors, I’m coming to get ya into a court room. No, I’m not going to get involved in a class action so that I fill the pockets of class action attorneys, I’m going to file a lawsuit against you with an attorney out of Tampa and you’re going to pay for the lies, deception and fraud.
지금부터 어떻게 한다 라고？Century Kia와 Kia Motors야, 자주(잘) 문, 나를 자네들을 법정에 끌어낸다.나는 변호사에 돈벌이시킬 만한 집단소송에는 관련되지 않는, 나는 Tampa의 변호사와 자네들에 대해서 소송을 일으킨다.자네들은 이 거짓말과 기만, 사기에 대하고 보답을 받게 될 것이다.

Now, you have my Tech Line number and you’re welcome to call me and work this out by taking back your World Record Kia Optima Hybrid and giving me back my money or, we can duke this out in a court room and the court of public opinion.
자, 자네들은 지금, 나의 Tech Line 번호를 알고 있는 이상에는, 언제라도 나에게 전화를 걸고, 자네들이 자랑하는 세계 기록 보관 유지차의 Kia Optima Hybrid를인수해, 나에게 환불하는 것을 제안하면 어떤가 있어？아주 없으면, 법정 투쟁에 반입하고, 세상의 눈에 쬐는 것도 가능하다.

I (as many) work WAY too hard for my money and I will not be scammed, deceived and lied to. Yesterday (November 1st) Kia Tech Line called me to ask a whole bunch of questions about the MPG issue in my Hybrid (and that of my neighbor’s Hybrid) and today, well, you all landed yourselves in a Washington Post article that simply tells me you KNEW all along about this LIE.
나는, (다른 모두와 같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일해 왔다.결코, 속거나 속여지거나 거짓말해지거나는 하고 싶지 않다.어제(11월 1일)Kia의 Tech Line가 전화를 걸어 오고, 나의 Hybrid(그것과 근재의 Hybrid차)에 대해 한정리의 질문을 해 왔다.그리고 오늘, Kia는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에 등장하고, 결국은 Kia는 이 「거짓말」에 대해 이전부터 인식하고 있었다는 일을 알았다.

Don’t even think of offering the difference back in a gas card, as I bought this car for everything it was advertised to be and that includes the stated gas mileage.
결코 연비의 차액을 가솔린권으로 제공하다니 생각하지 마.나는 이 자동차를, 광고 선전되고 있던 모든 일을 보고 산 것에서 만나며, 공표연비는 그 일부에 지나지 않으니까.

(인용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