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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 : 2017/06/07 23:19
축구:제주 DF 「우라와 선수에게 직접 사죄해 성의 나타내 보이고 싶다」
ACL 「우라와 난투 사건」, 제주·백동규가 방일해 우라와·아부에 사죄에


 지난 달 31일에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행해진 아시아·챔피온즈 리그(ACL) 결승 토너먼트 1회전 제 2전의 제주 유나이티드대  우라와 레즈전에서 일어난 난투 사건에 관련해, 소동의 와중에 있는 제주의 DF백동규(페크·톤규)가, 일본을 방문해 직접 사죄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의 조성환(조·손 환) 감독은, 6일에 행해진 한국 FA컵 수원전의 앞에, 스스로 입을 열었다.「오해를 풀어 성의있는 사죄를 해야 할 , 이라고 말한다」.조감독이 신중하게 말하기 시작한 것은, DF백동규의 「방일과 사죄」의 건이었다.

 조감독은 「우라와 레즈와의 시합으로 일어난 난투 사건에 대해서, 백동규가 스스로 일본에 가서진심으로 사죄하고 싶다고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31일의 시합은0-3으로 제주가 져 제1, 2전 합계2-3로 제주의 ACL 패퇴가 결정.이 날의 시합의 종반, 제주와 우라와의 선수끼리가 서로 격렬하게 부딪쳐 난투 소동으로 발전했다.

 연장 후반의 종료 직전, 코너 킥 시에 우라와가 시간 벌기를 했기 때문에, 제주의 주장 쿠·슨홀과 우라와의 즈라탄이 말다툼이 되었다.이 때 벤치에 있던 백동규는팀메이트가 폭행당했다고 믿음, 피치에 난입해 즈라탄의 근처에 있던 우라와의 MF아베 유키에 팔꿈치 쳤다.백동규는 그 자리에서 퇴장 처분이 되었다.

 이 난투를 둘러싸고, 아시아·축구 연맹(AFC)의 징계가 예상되는 등, 큰 소동으로 발전하고 있다.일본측은,난투의 발단이 된 것은 제주쪽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제주는우라와의 선수들이 비신사적인 방법으로 감정을 자극하는 등 원인을 만들었다로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그러나 명백한 것은, 백동규에는난투의 상황을 악화시키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하는 것이다.「백동규는 양팀의 선수가 소규모 전투가 되었다고 생각, 피치에 들어가멈추려고 하는 과정에서 아베에 팔꿈치 친 것처럼 보인다」라고 하는 것이 조감독과 제주측의 설명이다.백동규도 고뇌하고 있다.평상시는 욕을 전혀 말하지 않는 솔직한 선수로서 알려져 있는데,난투 소동의 주범이라고 보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서 백동규는 과감히 결심했다.스스로 일본에 가서 사죄의 의사를 전하기로 했던 것이다.당초는 소셜l·네트워킹·서비스(SNS)의 메신저로 사죄할 생각이었지만, 그러면 예의에도 취한다고 생각했다.클럽 측에 의하면, 백동규는 7일부터의 휴가를 이용해 방일해, 아베에 직접 만나 사죄할 방향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라와의 선수도 휴가에 들어가 있기 위해, 아부와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주도록(듯이) 우라와의 클럽 측에 요청하고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조감독에 의하면, 난투 사건에서는 제주의 선수들이 분한 생각을 했지만, 백동규는 이유는 어떻게 저것 자신이 아베에 위해를 주었던 것에 대해오해를 풀어 화해하고 싶다고 한다고 한다.

 이 「우라와 난투 사건」에 대해서, 제주의 선수단으로서는,일방적으로 가해자라고 보여져 분한 기분이 있다의는 확실하다.그 때문에 현재, 진상 구명을 진행시키고 있다.그런 중에 백동규가 방일해 사죄하는 것이 「너무나 저자세 지난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우려도 있다.그러나 백동규의 성의는 단지 하나다.자신이 취한 행동에 대해서 만일 수 있는은 먼저 단호히사죄해, 화해의 실마리를 잡자고 하는 것이다.백동규의 아내는 재일 한국인으로, 백동규는 아내와 함께 일본을 방문해 아내의 통역에 의해서 사죄의 의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치·역사적으로, 성의있는 「사죄」를 둘러싸고 마찰이 많은 한일 관계.스포츠에서는 그러한 마찰은 그만두자고 하는 것이, 마음의 넓은 솔직한 청년·백동규의 이번 행동이다.

제주=최·만시크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6/07/20170607033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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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 : 2017/06/09 21:59
우라와와 난투의 제주 처분 불복으로 해 AFC에 이의 제기에

【서울 연합 뉴스】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9일, 지난 달 31일에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행해진 아시아·챔피온즈 리그(ACL) 결승 토너먼트 1회전 제 2전의 제주 유나이티드(한국)―우라와 레즈(일본) 전에서 3명의 퇴장자를 낸 제주에 대해 무거운 처분을 과했다.조·욘홀에 6개월의 출장 정지와 벌금 2만 달러( 약 221만엔), 우라와의 아베 유키에 팔꿈치 치는 것을 문병해 일발 퇴장이 된 페크·돈규에 3개월의 출장 정지와 벌금 1만 5000 달러, 쿠·한진에 2 시합 출장 정지와 벌금 1000 달러, 팀에 벌금 4만 달러를 각각 과했다.제주측은 처분을 불복으로서 이의를 제기할 것을 결정했다.

 제주의 관계자는 연합 뉴스의 취재에 대해, 「AFC로부터 처분의 내용을 8일에게 전할 수 있었다.처분이 너무 무거운이라고 판단해, 한국 프로 축구 연맹과 함께 수속을 취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조·욘홀의 처분이 가장 무거워진 이유에 대해 AFC는 「래드 카드를 받은 후에 심판 대해 격렬하게 항의해, 퇴장 처분을 받은 후도 심판에 물리적인 위협을 더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주 관계자는「시합 당시 , 심판의 판정이 공평하지 않았다.또 우라와측이 벤치로 향해서, 비웃다나름제스추어를 취해, 난투를 유발했다.이러한 배경을 고려하지 않고 무거운 처분을 결정했던 것에 당혹해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AFC는 우라와에도 2만 달러의 벌금을 과하고 있다.

연합 뉴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6/09/2017060903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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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 : 2017/06/10 09:34
축구:난투로 중벌의 제주, AFC에 이의 제기에

 한국 프로 축구 「K리그」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 선두 싸움을 펼치고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최악의 상황에 휩쓸렸다.지난 달 31일에 행해진 아시아·축구 연맹(AFC) 챔피온즈 리그(ACL) 결승 토너먼트 1회전 제 2전의 우라와 레즈전(0-3로 제주의 패배)에 있어서의 폭력 행위로, DF조용 토루(조·욘홀) 등에무거운 징계처분이 내려졌기 때문이다.제주의 관계자는 9일, 「AFC 징계 위원회는조용형에 6개월의 자격 정지와 제재금 2만 달러( 약 220만엔), 백동규(페크·톤규)에 3개월의 자격 정지와 제재금 1만 5000 돌( 약 165만엔), 켄한진(쿠·한진)에 2 시합의 출장 정지에 제재금 1000 달러( 약 11만엔)를 명했다」라고 말했다.AFC는제주에 대해서도 제재금 4만 달러( 약 440만엔)의 징계처분을 내렸다.처분이 확정하면, 조용형은 6개월간, 백동규는 3개월간 K리그를 포함해 모든 공식 시합에 출장할 수 없게 된다.권한진은 향후의 AFC 주최 대회 2 시합에 출장할 수 없게 된다.

 이 시합으로 리저브였던 백동규는상대의 도발에 격노해우라와의 선수에게 팔꿈치 쳐, 권한진은제주의 벤치로 향해승리 어필을 한우라와의 선수를 뒤쫓았다라고 하는 이유로 징계처분을 받았다.조용형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이 된 후, 심판과 몸이 접촉하고 징계처분을 받게 된 것이다.

 제주의 관계자는 「우라와 사이드가 우리 벤치로 향해 비웃는 제스추어를 취한일로 충돌이 유발되었는데도 관계없이, AFC는 이것을 고려하지 않고지나친 처분을 내렸다.곧바로 이의를 제기할 방침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소크·남즐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6/10/20170610006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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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너무 가볍지 않는가?

어떤비도 없는 상대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야만인은 영구 추방으로 좋지.

우라와에 처분이 내려지는 것을 알아.선수를 지키려고 했을 뿐이겠지.

( ′·д·) b



무엇이 「오해」야?일본어와 조선어에서는 「오해」의 의미가 다를 것인가.

팀메이트가 폭행당하면, 피치에도 없는 자신이 일부러 필드를 횡단해서까지 폭력을 휘둘러 좋은 것인지?

상대 팀의 선수가 홈 게임에서 관객석에 기쁨을 표현하면, 「도발되었다」라고 트집을 잡고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조선에서는 정당화 되는지?

시합 상대를 모욕해 도발하는 것은 한국인의 전매 특허이겠지.

우라와의 선수로부터 하면 어째서 트집을 잡을 수 있었는지 완전히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다.

( ′-д-)



제주와 우라와의 선수끼리가 서로 격렬하게 부딪쳐 난투 소동으로 발전했다

서로 부딪쳐 가 아니고, 한국인이 일방적으로 폭력을 기발한 응이겠지만.

( ′-д-)



심증을 잘 하려고 일부러 일본에 밀어닥쳐 올 생각의 같지만,

원래 한국인의 사죄에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는 1000년 지나도 바뀌어있는이겠지?

( ′-д-) 켁




どこまでも見苦しい朝鮮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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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17/06/07 23:19
サッカー:済州DF「浦和選手に直接謝罪して誠意示したい」
ACL「浦和乱闘事件」、済州・白棟圭が訪日して浦和・阿部に謝罪へ


 先月31日に埼玉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ACL)決勝トーナメント1回戦第2戦の済州ユナイテッド対浦和レッズ戦で起きた乱闘事件に関連し、騒動の渦中にある済州のDF白棟圭(ペク・トンギュ)が、日本を訪れて直接謝罪する意向を示している。

 済州ユナイテッドの趙城煥(チョ・ソンファン)監督は、6日に行われた韓国FAカップ水原戦の前に、自ら口を開いた。「誤解を解いて誠意ある謝罪をすべき、と言っている」。趙監督が慎重に語り始めたのは、DF白棟圭の「訪日と謝罪」の件だった。

 趙監督は「浦和レッズとの試合で起きた乱闘事件について、白棟圭が自ら日本に行って心から謝罪したいとしている」と説明した。

 31日の試合は0-3で済州が敗れ、第1、2戦合計2-3で済州のACL敗退が決定。この日の試合の終盤、済州と浦和の選手同士が激しくぶつかり合って乱闘騒動に発展した。

 延長後半の終了間際、コーナーキックの際に浦和が時間稼ぎをしたため、済州の主将クォン・スンヒョンと浦和のズラタンが口論となった。このときベンチにいた白棟圭はチームメートが暴力を振るわれたと思い込み、ピッチに乱入してズラタンの隣にいた浦和のMF阿部勇樹に肘打ちした。白棟圭はその場で退場処分となった。

 この乱闘をめぐっては、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の懲戒が予想されるなど、大きな騒動に発展している。日本側は、乱闘の引き金となったのは済州の方だと主張しているが、済州は浦和の選手らが非紳士的な方法で感情を刺激するなど原因を作ったとして関連資料を収集している。

 しかし明白なのは、白棟圭には乱闘の状況を悪化させる意図は全くなかったということだ。「白棟圭は両チームの選手が小競り合いになったと思い、ピッチに入って止めようとする過程で阿部に肘打ちしたように見える」というのが趙監督と済州側の説明だ。白棟圭も苦悩している。普段は悪口を全く言わない素直な選手として知られているのに、乱闘騒動の主犯と見なされているからだ。

 そこで白棟圭は思い切って決心した。自ら日本に行って謝罪の意思を伝えることにしたのだ。当初は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のメッセンジャーで謝罪するつもりだったが、それでは礼儀にもとると考えた。クラブ側によると、白棟圭は7日からの休暇を利用して訪日し、阿部に直接会って謝罪する方向だという。

 しかし浦和の選手も休暇に入っているため、阿部と会える方法を考えてもらうよう浦和のクラブ側に要請して返事を待っている状態だという。趙監督によると、乱闘事件では済州の選手たちが悔しい思いをしたが、白棟圭は理由はどうあれ自分が阿部に危害を加えたことについて誤解を解いて和解したいと言っているという。

 この「浦和乱闘事件」について、済州の選手団としては、一方的に加害者と見られて悔しい気持ちがあるのは確かだ。そのため現在、真相究明を進めている。そんな中で白棟圭が訪日して謝罪することが「あまりに低姿勢すぎる」と考えられる恐れもある。しかし白棟圭の誠意はただ一つだ。自分が取った行動に対してだけは先にきっぱりと謝罪し、和解の糸口をつかもうというわけだ。白棟圭の妻は在日韓国人で、白棟圭は妻と共に日本を訪れ、妻の通訳によって謝罪の意思を伝える予定だという。

 政治・歴史的に、誠意ある「謝罪」をめぐって摩擦の多い韓日関係。スポーツではそのような摩擦はやめようというのが、心の広い素直な青年・白棟圭の今回の行動なのだ。

済州= チェ・マンシク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6/07/20170607033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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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17/06/09 21:59
浦和と乱闘の済州 処分不服としAFCに異議申し立てへ

【ソウル聯合ニュース】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は9日、先月31日に埼玉スタジアムで行われた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ACL)決勝トーナメント1回戦第2戦の済州ユナイテッド(韓国)―浦和レッズ(日本)戦で3人の退場者を出した済州に対し重い処分を科した。チョ・ヨンヒョンに6カ月の出場停止と罰金2万ドル(約221万円)、浦和の阿部勇樹に肘打ちを見舞って一発退場となったペク・ドンギュに3カ月の出場停止と罰金1万5000ドル、クォン・ハンジンに2試合出場停止と罰金1000ドル、チームに罰金4万ドルをそれぞれ科した。済州側は処分を不服として異議を申し立てることを決めた。

 済州の関係者は聯合ニュースの取材に対し、「AFCから処分の内容を8日に伝えられた。処分が重すぎると判断し、韓国プロサッカー連盟と共に手続きを取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チョ・ヨンヒョンの処分が最も重くなった理由についてAFCは「レッドカードを受けた後に審判対し激しく抗議し、退場処分を受けた後も審判に物理的な威嚇を加えた」と説明した。

 済州関係者は「試合当時、審判の判定が公平ではなかった。また浦和側がベンチに向けて、あざけるようなジェスチャーを取り、乱闘を誘発した。このような背景を考慮せずに重い処分を決めたことに当惑している」と話した。

 AFCは浦和にも2万ドルの罰金を科している。

聯合ニュース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6/09/2017060903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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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17/06/10 09:34
サッカー:乱闘で重罰の済州、AFCに異議申し立てへ

 韓国プロサッカー「Kリーグ」で全北現代モータースと首位争いを繰り広げて旋風を巻き起こしている済州ユナイテッドが最悪の状況に見舞われた。先月31日に行われたアジア・サッカー連盟(AFC)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ACL)決勝トーナメント1回戦第2戦の浦和レッズ戦(0-3で済州の負け)における暴力行為で、DF趙容亨(チョ・ヨンヒョン)らに重い懲戒処分が下されたためだ。済州の関係者は9日、「AFC懲戒委員会は趙容亨に6カ月の資格停止と制裁金2万ドル(約220万円)、白棟圭(ペク・トンギュ)に3カ月の資格停止と制裁金1万5000ドル(約165万円)、権韓真(クォン・ハンジン)に2試合の出場停止に制裁金1000ドル(約11万円)を命じた」と述べた。AFCは済州に対しても制裁金4万ドル(約440万円)の懲戒処分を下した。処分が確定すれば、趙容亨は6カ月間、白棟圭は3カ月間Kリーグを含めすべての公式試合に出場できなくなる。権韓真は今後のAFC主催大会2試合に出場できなくなる。

 この試合でリザーブだった白棟圭は相手の挑発に激怒して浦和の選手にひじ打ちし、権韓真は済州のベンチに向かって勝利アピールをした浦和の選手を追いかけたという理由で懲戒処分を受けた。趙容亨は警告累積で退場になった後、審判と体が接触して懲戒処分を受けることになったものだ。

 済州の関係者は「浦和サイドがうちのベンチに向かってあざ笑うようなジェスチャーを取ったことで衝突が誘発されたのにもかかわらず、AFCはこれを考慮せずに行き過ぎた処分を下した。すぐに異議を申し立てる方針だ」と明らかにした。

ソク・ナムジュ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7/06/10/20170610006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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処分・・・軽すぎないか?

何の非も無い相手に暴力を振るうような野蛮人は永久追放で良いだろ。

浦和に処分が下されるのが分からん。選手を守ろうとしただけだろ。

( ´・д・)b



何が『誤解』だ?日本語と朝鮮語では『誤解』の意味が違うんだろうか。

チームメイトが暴力を振るわれたら、ピッチにも居ない自分がわざわざフィールドを横切ってまで暴力を振るって良いのか?

相手チームの選手がホームゲームで観客席に喜びを表現したら、「挑発された」と難癖をつけて暴力を振るうことは朝鮮では正当化されるのか?

試合相手を侮辱して挑発するのは朝鮮人の専売特許だろ。

浦和の選手からしたらどうして難癖をつけられたのか全く思いも寄らないだろうな。

( ´-д-)



済州と浦和の選手同士が激しくぶつかり合って乱闘騒動に発展した

ぶつかり合ってじゃなくて、朝鮮人が一方的に暴力を振るったんだろうがよ。

( ´-д-)



心証を良くしようとわざわざ日本に押しかけてくるつもりのようだが、

そもそも朝鮮人の謝罪に意味があるのか?

被害者と加害者の関係は1000年経っても変わらないんだろ?

( ´-д-)ケ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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