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프로 복싱 「일한 대항전」관전 르포

7/3(수) 9:26전달  

일간 겐다이DIGITAL


 일한전의 흥행명은 「2019·6·25 DANGAN 일한 친선 시합」으로, 주최자는 DANGAN(도쿄도·고택장태대표이사).친선 시합전의 언더 카드는 5 시합.여자 일본 미니멈급 타이틀 매치(양지들지혜×천개서규=천개가 판정승으로 챔피언에게)를 합계에, 일한 친선 시합 4 시합이 짜여졌다.덧붙여서 최근에는 여자 복싱의 층도 두꺼워져 인기도 정착해 오고 있다.회장은 8 분의들이.

■친선 시합은 어느 쪽이 이겼는가

 친선 시합은 모두 6 라운드제.우선 제1 시합은 슈퍼 플라이급, 장·인스대  고산량심.시합은 2 라운드 조속히,고산의 카운터가 들어가, 인스는 TKO(레퍼리 스톱).그러나 그 후, 장내는 시끄러움으로 한다.인스의 second가 레퍼리의 판단에 사납게 항의를 시작했기 때문이다.제1 시합으로부터 한국측의 승부에의 집착이 엿볼 수 있다.장내의 일본인객에서는 「레퍼리의 지시에 따라라!」라고 하는 소리도 튀어 나온다.그러나, 잠깐 옥신각신하면 second는 링을 나와 일건낙착.

 제2 시합은 라이트 급, 이·드진 대내후지 미라이.사우스포끼리의 대결이다.미래의 부친은, 카시아스 나이토(겐 동양 미들급 챔피언).미래의 형(오빠)인 나이토률수도 프로 복서.동양 태평양(OPBF) 슈퍼 라이트 급 챔피언.당일은 미래의 second에 붙었다.

 률수도 또 8월 15일에 한국인 선수와 시합을 하게 되어 있다.3번째의 방위선의 상대는 젼규봄 선수.나이토률 이츠키의 아버지, 카시아스 나이토는 1978년, 서울에서 행해진 동양 태평양 미들급 왕자 결정전에서 박종8에 KO패배를 마시고 있다.그 이야기는 카시아스 나이토를 주인공으로 한사와키 고타로의 논픽션 「일순간의 여름」에 극명하게 그려져 있다.한국은 나이토 패밀리에게 있어서 인연이 있는 나라, 토지이다.

 미래는 이 날, 입장곡에 앨리스의 「챔피언」을 걸치면서 링에 갔다.「챔피언」은 카시아스 나이토를 모델에 만들어진 곡이라고 한다.사우스포끼리의 싸움이 되었다.컴팩트하게 정리하고 보디를 계속 노리는 미래.한국 응원단도 점차 히트 업.3-0으로 미래의 판정승.

 제3 시합은 이·상 대 우송람.아마츄어로 50전 41승을 하고 있는 우송람은 이것이 프로 데뷔전.아마츄어의 전일본 선수권으로는 라이트헤비급이었다고 무렵, 이번은 71킬로그램 계약의 시합.상반신 문신 투성이로 갱과 같은 이·상은 35세면서 신인왕으로 6전 6승 4 KO.

 징이 울면, 이가 건다.정통·스타일끼리의 타격전에.3 라운드로 데미지를 받은 이에 하마터면 원레퍼리 스톱인가, 라고 하는 장면도 있었지만, 레퍼리는 1 시합눈의 항의가 있었기 때문에인가 시합은 속행.최종 라운드는 확실히 드 찌르기합실 되었다.양자는 흔들흔들이 되면서도 수고는 떨어뜨리지 않고 판정 결착.시종, 시합의 주도권을 잡고 있던 우송의 판정승에.한국 선수의 정신력의 힘을 또다시 느끼는 한편, 우송도 프로 데뷔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당당한 치는 것합 있어다.

 회장에서는 친선 시합의 공기도 읽을 수 있어 왔는지, 시합 종료후에는 양선수의 건투를 기리는 박수가 홀을 다 메웠다.

 메인 이벤트는 슈퍼 라이트 급, 차·존 한 대  고바야시 타카시언.차는 사우스포.한국세는 3회연속패로 패배월 하지는 확정하고 있어, 하나는 이기고 싶은 곳.존 한은 초조해졌는지, 1 라운드로 고바야시를 거느려 던져 버린다.링위에서 아파하는 고바야시.반칙 행위는 분명하지만, 일본세가 압도적 우위인 시합이 되었기 때문에인가 레퍼리는 가벼운 주의로 끝내, 감점 없음.나의 자리의 뒤에서는 「후자자리 검인!」 「넘어뜨려라!」 등이라고 하는 소리가 남녀 묻지 않고 샌다.

 고바야시가 몸의 자세를 고쳐 세워, 시합은 속행.2 라운드에 고바야시의 왼쪽 훅이 카운터에서 들어가, 차는 다운.고바야시의 러쉬에 4 라운드 레퍼리 스톱.일본이 4전 전승.장내에서는 해 주거나의 환성이 새었다.








당연, 일본인이 4전 전승이었습니다 한국인 너무 약해 www


ボクシング日本vs韓国 試合結果発表

プロボクシング「日韓対抗戦」観戦ルポ

7/3(水) 9:26配信  

日刊ゲンダイDIGITAL

 


 日韓戦の興行名は「2019・6・25 DANGAN日韓親善試合」で、主催者はDANGAN(東京都・古澤将太代表取締役)。親善試合前のアンダーカードは5試合。女子日本ミニマム級タイトルマッチ(日向野知恵×千本瑞規=千本が判定勝ちでチャンピオンに)を締めに、日韓親善試合4試合が組まれた。ちなみに最近は女子ボクシングの層も厚くなり人気も定着してきている。会場は8分の入り。

■親善試合はどちらが勝ったのか

 親善試合はすべて6ラウンド制。まず第1試合はスーパーフライ級、チャン・インス対高山涼深。試合は2ラウンド早々、高山のカウンターが入り、インスはTKO(レフェリーストップ)。しかしその後、場内は騒然とする。インスのセコンドがレフェリーの判断に猛然と抗議を始めたからだ。第1試合から韓国側の勝負への執着が垣間見える。場内の日本人客からは「レフェリーの指示に従え!」という声も飛び出す。しかし、しばしもめるとセコンドはリングを下りて一件落着。

 第2試合はライト級、イ・ドジン対内藤未来。サウスポー同士の対決だ。未来の父親は、カシアス内藤(元東洋ミドル級チャンピオン)。未来の兄である内藤律樹もプロボクサー。東洋太平洋(OPBF)スーパーライト級チャンピオン。当日は未来のセコンドについた。

 律樹もまた8月15日に韓国人選手と試合を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3度目の防衛線の相手はジョンギュボム選手。内藤律樹の父、カシアス内藤は1978年、ソウルでおこなわれた東洋太平洋ミドル級王者決定戦で朴鐘八にKO負けを喫している。その物語はカシアス内藤を主人公にした沢木耕太郎のノンフィクション「一瞬の夏」で克明に描かれている。韓国は内藤ファミリーにとって因縁のある国、土地である。

 未来はこの日、入場曲にアリスの「チャンピオン」をかけながらリングにあがった。「チャンピオン」はカシアス内藤をモデルに作られた曲だという。サウスポー同士の戦いとなった。コンパクトにまとめてボディを狙い続ける未来。韓国応援団も次第にヒートアップ。3-0で未来の判定勝ち。

 第3試合はイ・サングン対友松藍。アマチュアで50戦41勝をしている友松藍はこれがプロデビュー戦。アマチュアの全日本選手権ではライトヘビー級だったところ、今回は71キログラム契約の試合。上半身刺青だらけでギャングのようなイ・サングンは35歳ながら新人王で6戦6勝4KO。

 ゴングが鳴ると、イが仕掛ける。オーソドックス・スタイル同士の打撃戦に。3ラウンドでダメージを受けたイにあわやわレフェリーストップか、という場面もあったが、レフェリーは1試合目の抗議があったためか試合は続行。最終ラウンドはまさにド突き合いとなった。両者はふらふらになりながらも手数は落とさず判定決着。終始、試合の主導権を握っていた友松の判定勝ちに。韓国選手の精神力の強さをまたしても感じる一方、友松もプロデビュー戦とは思えない堂々とした打ち合いだ。

 会場では親善試合の空気も読めてきたのか、試合終了後には両選手の健闘をたたえる拍手がホールを埋め尽くした。

 メインイベントはスーパーライト級、チャ・ジョンハン対小林孝彦。チャはサウスポー。韓国勢は三連敗で負け越しは確定しており、一つは勝ちたいところ。ジョンハンはいらだったのか、1ラウンドで小林を抱え投げてしまう。リング上で痛がる小林。反則行為は明らかだが、日本勢が圧倒的優位な試合となったためかレフェリーは軽い注意ですまし、減点なし。私の席の後ろからは「フザざけんな!」「倒せ!」などという声が男女問わず漏れる。

 小林が体勢を立て直し、試合は続行。2ラウンドに小林の左フックがカウンターで入り、チャはダウン。小林のラッシュに4ラウンドレフェリーストップ。日本が4戦全勝。場内からはしてやったりの歓声が漏れた。








当然、日本人が4戦全勝でした韓国人弱すぎ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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