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도선수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유도를 배우게 되었고
1923년에 일본에 건너간 그의 조상은 대대로 한국국적을 지키며 살아왔다
그런 그에게 일본은 1위를 차지해도 한국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는 이유로
중요대회 출전을 불가하게 했고 추성훈은 아버지의 꿈이였던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최고가 되기 위해 한국에 와 부산시청 소속으로 뛰기 시작한다.
1년여를 피나는 노력끝에 국가대표선발전에 출전하지만
용인대의 집안 감싸주기식의 판정이 만연한
유도계를 정복하지 못하고 석연찮은 판정끝에
용인대가 만들어낸 유도스타 조인철에게 태극마크를 내주게 된다.
그때 당시 3위를 차지한 추성훈은 코리아 오픈에 나가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고 국가대표 2진에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몽골에서 열린 아시아 유도선수권에 출전하여
한국의 이름으로 금메달을 거머쥔다.
하지만 달라질거라 예상했던 국가대표선발전은 또다시 그에게
알수없는 차별적인 판정을 하며 그에게 일본 국적에 대한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그 후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한 추성훈은
결승에서 조인철을 한판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한 후
일본으로 귀화하게 되고,일본에서도 국가대표가 되어
4개 국제대회를 석권한후 81kg의 최고에 오른 상태에서
종합격투기 K-1 히어로즈에 진출,언제나 항상 한국인임을 강조하며
한국의 이름으로 싸우고 싶다고 외치던 그는
결국 라이트헤비급의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국적문제로 정말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한국국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은것 같아요.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선진국 선진국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런면에서 반성해야 할것 같습니다.
추성훈 선수 챔피언 되는 장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UploadFile/exc_board_21/2006/10/12/116061946238.jpg¥")
彼は 柔道選手だった お父さん 下で 育って自然に 柔道を 学ぶように になったし
1923年に 日本に 渡った 彼の 先祖は 代代に韓国国籍を 守って 暮して来た
そんな 彼に 日本は 1位を 占めても韓国国籍を 持った 人という 理由で
重要大会 出場を 不可能に したしツソングフンは お父さんの 夢だった 太極マークを つけて
世界最高が になること ため 韓国に わ 釜山市役所 所属で 走ること 始める.
1年余りを 骨折る 努力末に 国家代表選抜戦に 出場するが
容認台の 家 ガムサズギシックの 判定が はびこった
柔道係を 征腹するの できなくて 石連しない 判定末に
容認台が 作り出した 柔道スター チョ・インチォルに 太極マークを 渡すように になる.
あの時 当時 3位を 占めた ツソングフンは コリア オープンに 出て
堂堂と 優勝を 占めと 国家代表 2陣に 選発されて
太極マークを つけて モンゴルで 開かれた アジア 柔道選手権に 出場して
韓国の 名前で 金メダルを 引っつかむ.
しかし 変わると 予想した 国家代表選抜戦は 再び 彼に
わからない 差別的な 判定を して 彼に 日本 国籍に 大韓
考えを 持つように 作った.
彼 後 国内で 開かれた 大会に 出場した ツソングフンは
決勝で チョ・インチォルを 一戦で 押して 優勝を 占めた 後
日本で 帰化するように になって,日本でも 国家代表が になって
4個 国際大会を 席巻した後 81kgの 最高に 上がった 状態で
総合格闘技 K-1 ヒアローズに 進出,いつも 常に 韓国人なのを 強調して
韓国の 名前で 争って たいと 叫んだ 彼は
結局 ライトヘビー級の 招待 チャンピオンが になった.
我が国は国籍問題で本当に良い実力を持っているにも
韓国国籍ではないという理由でその実力をまともに発揮することができない選手たちが多いようです.
あまり切ない現実です.
先進国先進国しかしまだまだはこういう面で反省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ツソングフン選手チャンピオンになる場面 本当に感動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