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한여름날 중(안)에서 고원이 시골티난 온천에 다녀 왔습니다.
작은 낡은 온천숙소였지만, 구석구석까지 깨끗이 청소가 두루 미치고 있어 기분의 좋은 숙소였습니다.
에어콘이 필요 없는 만큼 상쾌한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
욕실은 대소 7있습니다, 남녀별의 실내 목욕탕, 남녀별 노천탕, 대절 목욕탕 x3 (모두 걸쳐 개수대)
사진의 목욕탕은 제일 작은 대절 목욕탕 「다부목욕탕」입니다^^
욕실을 즐겨 릴렉스 하면 저녁 식사입니다.
산채를 중심으로 한 회식 요리, 호화롭지는 않습니다만 공이 많이 든 메뉴로 술이 진행되었던^^
20 종류의 자가제 과실주가 무상으로 좋아할 뿐(만큼) 마실 수 있는 w
은어의 소금구이, 쇠고기의 철판구이, 그 외 다양하게 계속 됩니다만, , 과음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여관의 여기저기에 계절의 꽃이 심어 있어요, ,
전부 6 방이 작은 온천 여관은 「조모의 집을 방문했다」같은 기분이 되어 편히 쉴 수 있는군요.
노력해도 모든 목욕탕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ww
이것도 대절 목욕탕입니다.
길어지므로 다음날의 일은 다음 번에 투고하는군요, ,
一昨日 真夏日の中で高原の鄙びた温泉に行ってきました。
小さな古い温泉宿でしたが、隅々まで綺麗に掃除が行き届いてて気持ちの良い宿でした。
エアコンが要らないほど さわやかな風が吹き抜けていました、、
お風呂は大小7つ有ります、男女別の室内風呂、男女別露天風呂、貸切風呂x3 (全てかけ流し)
写真の風呂は一番小さな貸切風呂「茶釜風呂」です^^
お風呂を楽しんでリラックスしたら夕食です。
山菜を中心とした会食料理、豪華ではありませんが手の込んだ献立で酒が進みました^^
20種類の自家製果実酒が無償で好きなだけ飲めますw
鮎の塩焼き、牛肉の鉄板焼き、その他 色々と続きますが、、飲み過ぎて写真を撮るのを忘れてました・・
旅館のあちこちに季節の花が生けてあります、、
全部で6部屋の小さな温泉旅館は「祖母の家を訪れた」ような気分になり寛げますね。
頑張っても全ての風呂には入りきれませんでしたww
これも貸切風呂です。
長くなるので 翌日の事は次回に投稿し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