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지정 유형 문화재에 묵었던^^
쿠마모토현(히토요시)을 흐르는 쿠마강의 논두렁에 있는 목조 이층건물의 노포 여관입니다.
꽤 풍치가 있는 기분에 시켜 주었습니다, ,
이른 아침부터 일몰까지 허리까지 강에 잠겨 은어 낚시를 하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문화재의 분위기를 감돌게 하는 현관입니다.
여관의 서방님이 통역을 하고 있던 한국 여성에게 반해 결혼하고, 이 노포 여관의 여장은 한국인의 여주인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안뜰을 둘러싸는 회랑입니다, 고풍스러운 구조였습니다.
목조 문화재인것 같게 관내의 여기저기에 소화전약간 부자연스럽습니다 w
풍격려 받으면 식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쿠마강의 천연은어의 생선회와 말고기 회입니다, 은어의 소금구이등 등 지역의 식재를 능숙하게 조합한 술자리의 요리를 받았습니다.
욕실에 붙여 있던 설명서입니다^^
나에게는 읽을 수 없습니다만, 여장으로부터의 한글의 메세지입니다.
당일 8조 정도의 숙박자가 있었습니다만, 여관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은 반 정도였습니다.
여러분외에서 식사를하고 있는 듯 합니다, , 민박이라면 상당히 요금이 싸지니까요.
한국으로부터의 가족도 1조 숙박같아요^^
国指定有形文化財に泊まりました^^
熊本県(人吉)を流れる球磨川の畔にある木造二階建ての老舗旅館です。
なかなか風情のある気分にさせてくれました、、
早朝から日没まで腰まで河に浸かって鮎釣りをする人を眺めることが出来ます。
文化財の雰囲気を漂わせる玄関です。
旅館の若旦那が通訳をしていた韓国女性に惚れて結婚して、この老舗旅館の女将は韓国人の女将さんが取り仕切っています。
中庭を囲む回廊です、古風な造りでした。
木造文化財らしく館内のあちこちに消火栓あり やや不自然ですw
一風呂浴びたら食事の時間でした、
球磨川の天然鮎の刺身と馬刺しです、鮎の塩焼きなどなど地域の食材を上手く組み合わせた会席料理を頂きました。
お風呂に貼ってあった注意書きです^^
私には読めませんが、女将からのハングルのメッセージです。
当日 8組ほどの宿泊者が居ましたが、旅館で食事をする人は半分ほどでした。
皆さん外で食事をしてるようです、、素泊まりだと随分料金が安くなりますからね。
韓国からの家族も一組 宿泊してたよう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