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지 이제 꽤 시간도 지났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진짜 참으로 춥다는겁니다. 미국에서 10년 넘게 덥거나 따뜻한 지역에서만 지내서 그런지 추위에 대한 저항력이 많이 떨어진것같습니다.
아마 이렇게 추워지면 한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어느 나라나 따뜻한 국물과 면을 원하게돼지 않을까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따뜻한 우동은 진정 겨울을 위한 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제 서울에 2호선을 타고 놀러갔다오면서 먹은 역앞에서 판매하는 우동입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자판기로 계산을 하고 자리에 앉으면 3분도 걸리지 않아서 우동이 나옵니다. 가격도 3000원 시작으로 매우 저렴! 뭔가 엄청 대단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돌아가기전 추운 날씨에 뭔가 따뜻한걸 뱃속에 넣고싶을땐 그야말로 안성맞춤입니다. 메뉴는 일반 우동, 튀김우동, 카레우동 등등 여러가지 있었지만 어제는 뭔가 새콤 매콤한것이 끌려서 김치가 고명으로 들어간 김치우동을 먹었습니다.
마침 메뉴에 소바도 있었는데, 어서 여름이 와서 소바도 먹을수 있는날이 기다려집니다.
韓国へ来てからもうかなり時間も経ったが, あの時から今までいつもする意向があります.
本当に本当に本当に本当まことにツブダヌンゴブニだ. アメリカで 10年以上暑いとか暖かい地域でばかり過ごしてそうか寒さに対する抵抗力がたくさん落ちたようです.
多分こんなに寒くなれば韓国と日本は勿論でどの国でも暖かいおつゆと麺をワンハゲドエだアンウルカします. そんな意味で暖かいうどんは本当冬のための食べ物ではないか思われます.
それで昨日ソウルに 2号線に乗って遊びに行って来ながら食べた駅の前で販売するうどんです. 店に聞いてなら自動販売機で計算をして席に座れば 3分もかからなくてうどんが出ます. 価格も 3000ウォン始まりに非常に低廉! 何かすごくすごいという感じではないが帰る前寒い気候に何か暖かいのを腹の中に入れたい時はまさにあつらえ向きです. メニューは一般うどん, てんぷらうどん, カレーうどん等々いろいろあったが昨日は何かセコムやや辛いのがひかれてキムチが高名に入って行ったキムチうどんを食べました.
ちょうどメニューにそばもあったが, はやく夏が来てそばも食べることイッヌンナルが待た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