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엉뚱한 일로부터 8월 2번째의 해외 체재는 한국 서울이었습니다.할머니가 팔고 있던 떡볶이를 동반과 뺨 펴면서, 「포장마차가 많이 있다」 「생활해 나갈 수 있는 것일까」는 생각했습니다.


일본이라고, 대량의 포장마차는, 축제 때인가 밤의 하카타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습니다.서울에 이르러서는, 한낮간부터 수백 m에 건너고 포장마차가 계속 되고 있으니까, 일본인에게는 신선한 광경입니다.매물이 신선할지는 이상합니다만···


알로에 팩이든지 제주도 화산암 세안 폼이든지 츠바키 벌꿀 보디 로션이든지 지 더해져서 공항에.행은 나리타→인천이었지만, 귀가는 코노우라→하네다에서 쾌적해서 문제 없습니다.기재도 B787입니다.


어느 쪽의 787으로 할까.


이쪽.


비즈니스 클래스이므로, 하루 풀 활동한 다음에도 락들입니다.


코노우라선의 식사는 1 플레이트, 일식만.새로워진 KAL 라운지에 실망한 후였으므로, 대충 받았습니다.


2시간 정도로, 도쿄로 돌아왔습니다.서울과 도쿄, 너무 가깝습니다.


코노우라와 달리, 현대적인 터미널은 쾌적.


다음날.태양이 눈부시다.하네다 환승으로 로스앤젤레스에···


왔는지라고 할 정도로, 쾌청의 긴자.서울과 가로수가 다르군요.


야자의 나무 상대에게, 어디의 서해안이야 공격을 넣고 싶은 기분.Sony park 주변은, 계절에 나무들을 옮겨 심을 생각일까요.


디스플레이 되고 있는 물고기도 남국인 느낌입니다.


귀국 다음날도 휴가로 하고 있었지만, 직장으로부터 불려 가자마자 가지 않으면 안 된다의로, 도심에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런치는 뉴욕의 포장마차 발상으로, 세계 전개하고 있는 햄버거 체인에.소금기가 있는 중독자인 물건이 먹고 싶어져.


1706엔.서울의 롯데리아에서 팔고 있는 세트보다는 10000원 정도 비쌉니다만,국빈에게 내는 햄버거에 비하면 싼 것 무슨.


조리의 관계로 10분 정도 기다립니다.미국인, 프랑스인, 중국인, 일본인,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여러가지 인종의 손님이 오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좋아할 것 같은, 그야말로 U.S.외형의 것이 왔어요( 「토마토는 필요 없다」라고 할 것 같지만 w)


서울에도 있다의로, 청조의 여러분도 가 보면 좋을 것입니다.


포장마차는 희유에서도, 후드 트럭이라면 도쿄에도 있었어요.아무튼, 「Porter」는 아닙니다만.서울의 후드 트럭도 강경한 가격 설정이 많네요.2000원으로 떡볶이를 먹을 수 없게 되는 시대는 오는 것입니까.


끝.


屋台の文化

ひょんなことから8月2回目の海外滞在は韓国ソウルでした。お婆さんが売っていたトッポッキを連れと頬張りながら、「屋台がたくさんあるな」「生活していけるのかな」なんて思っていました。


日本だと、大量の屋台は、お祭りのときか夜の博多しか思い浮かびません。ソウルに至っては、真昼間から数百mに渡って屋台が続いているのですから、日本人には新鮮な光景です。売り物が新鮮かどうかは怪しいですが・・・


アロエパックやら済州島火山岩洗顔フォームやら椿蜂蜜ボディローションやら持たされ空港へ。行きは成田→仁川でしたが、帰りは金浦→羽田で快適なので問題ありません。機材もB787です。


どちらの787にしようかな。


こちら。


ビジネスクラスなので、一日フル活動した後でも楽々です。


金浦線の食事は1プレート、和食のみ。新しくなったKALラウンジにがっかりした後だったので、一通りいただきました。


2時間ほどで、東京に戻ってきました。ソウルと東京、近すぎます。


金浦と違って、現代的なターミナルは快適。


翌日。太陽がまぶしい。羽田乗り継ぎでロサンゼルスに・・・


来たのかというくらい、快晴の銀座。ソウルと街路樹が違いますね。


ヤシの木相手に、どこの西海岸だよ突っ込みを入れたい気分。Sony park周辺は、季節で木々を植え替える気なのでしょうか。


ディスプレイされている魚も南国な感じです。


帰国翌日も休暇にしていたものの、職場から呼び出されたらすぐ行かないといけないので、都心で過ごしていました。


ランチはニューヨークの屋台発祥で、世界展開しているハンバーガーチェーンへ。塩気のあるジャンキーなものが食べたくなって。


1706円。ソウルのロッテリアで売っているセットよりは10000ウォンぐらい高いのですが、国賓に出すハンバーガーに比べれば安いのなんの。


調理の関係で10分ぐらい待ちます。アメリカ人、フランス人、中国人、日本人、待っている間にいろいろな人種の客が来るものです。


トランプ大統領が好きそうな、いかにもU.S.な見た目のが来ましたよ(「トマトはいらない」と言いそうだけどw)


ソウルにもあるので、青組の皆さんも行ってみるとよいでしょう。


屋台は稀有でも、フードトラックなら東京にもありましたわ。まぁ、「Porter」ではないのですがね。ソウルのフードトラックも強気の価格設定が多いですね。2000ウォンでトッポッキが食べられなくなる時代は来るのでしょうかね。


おしま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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