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가을! 입니다.

가을입니다만, 왠지 금년은 거의 꽁치를 먹지 않습니다.

정말 좋아하는데.


아이가 커지고, 물고기보다 고기!

그렇다고 하는 의견이 다니며 버리기 때문이라고 하는 사정도 있거나.


자, 스스로 만들어 버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꽁치를 생강으로 익혀버린다 것으로 했습니다.



++++++++++



우선은 신부의 쇼핑에 들러붙어서 가서,

바구니안에 그래 와 꽁치를 넣는 곳(중)으로부터 스타트.



「네, 오늘은 고기야」

라고 하는 신부에게,



「스스로 만들기 때문에 괜찮아!」

(이)라고 해 (뜻)이유를 해 꽁치를 무사 겟트.




신부가 요리를 개시하는 시간까지

박살 내 버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나의 몫은?


평상시라면 가마는 주는 개 님도, 오늘은 방치.



꽁치를 4 분할하면서 내장을 뽑아 예쁘게 씻어,

압력솥에 던집니다.



생강은···




없다고.간.

어쩔 수 없다(네, 여기!)의로 튜브로 속입니다.

그리고는 간장과 설탕과 물을 넣고,




화에 걸쳐···



술술 하면, 약한 불로 20분.

그 후 방치.




완성해 버렸습니다.

꽁치의 생강 익혀.




조금 간장이 적었던 생각이 들지만, 맛있었습니다.

이것과 신부가 만든 스튜와 새의 닭의 가슴에서 날개까지의 고기가 저녁 식사였습니다.

맥주도 마시고, 배 펑펑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 행복.




아.

백발 파 잊었다!








젖가슴도 잊었다!


※우리 신부에서는 하지 않는.






サンマ!さんま!秋刀魚!

秋! なのです。

秋なのですが、なぜか今年はほとんどサンマを食べていないんです。

大好きなのに。


子どもが大きくなって、魚より肉!

という意見が通ってしまうからという事情もあったり。


じゃあ、自分でつくっちゃえ!

ということで、サンマを生姜で煮ちゃうことにしました。



++++++++++



まずは嫁の買い物にくっついて行って、

かごの中にそーっとサンマを入れるところからスタート。



「え、今日はお肉よ」

という嫁に、



「自分で作るから大丈夫!」

と言い訳をしてサンマを無事ゲット。




嫁が料理を開始する時間までに

やっつけてしま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あたしの分は?


いつもならかまってあげるぬこ様も、今日は放置。



サンマを4分割しつつ内臓を抜いてきれいに洗い、

圧力鍋に放り込みます。



生姜は・・・




ないんですって。ガーン。

しょうがない(はい、ここ!)のでチューブでごまかします。

あとは醤油と砂糖と水を入れて、




火にかけて・・・



シュンシュンしたら、弱火で20分。

その後放置。




完成しちゃいました。

サンマの生姜煮。




ちょっと醤油が少なかった気がするけど、旨かったんです。

これと、嫁が作ったシチューと鳥の手羽が夕食でした。

ビールも飲んで、おなかポンポンになっちゃったんです。


あー、しあわせ。




あ。

白髪ねぎ忘れてた!







 


おっぱいも忘れてた!


※わが嫁ではありませ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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