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방면으로 첫 참배&온천에 나갔습니다.
고민가의 토종닭가게입니다만, 추운데 현관에서 부츠를 벗는 것 싫습니다 w
에서도 자리의 등에 팬 히터가 있어 의외로난높아서 안심입니다^^
한층 더 테이블에 숯이 들어가면 따끈따끈
접시에 둥글게 번창해지고 있는 것은 아소 명물인「 비싼 밥」입니다,
기름으로 볶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상냥한 맛입니다.
맛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해이도록··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阿蘇方面に初詣&温泉に出掛けました。
古民家の地鶏屋さんですが、寒いのに玄関でブーツを脱ぐの嫌ですw
でも席の背中にファンヒーターがあり 意外と暖ったかくて安心です^^
さらにテーブルに炭が入るとポカポカ
お皿に丸く盛られてるのは阿蘇名物の「たかな飯」です、
油で炒めてないのでサッパリ優しい味です。
美味しいです^^
みなさんに良い年であります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