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에 투고한 물고기가 맛있는 선술집씨에게 또 갔던 w
주인님이 매우 좋은 사람이므로··^^
수조에 큰 카와하기가 헤엄쳐 있었으므로 코레 먹고 싶다고 주문했습니다,
지금의 시기는 키모가 크고 맛있어라고 해 몸을 키모 버무림으로 해 내 주었습니다.
사실은 6인분의 양을 2접시에··수북함의 키모 만나라^^
치수 극히 맛있었던
벌써 끝나에 가까운 굴도^^
말고기 회를 좋아하는 그는 말고기 회도 주문 w 접시의 구석이 네모진 것이 타테가미(비계입니다)
~응 이 가게의 어패류는 정말로 맛있는^^
またまた居酒屋さん^^
2月1日に投稿したお魚の美味しい居酒屋さんにまた行きましたw
御主人がとっても良い人なので・・^^
水槽に大きなカワハギが泳いで居たので コレ食べたいと注文しました、
今の時期はキモが大きくて旨いんだよ と言って身をキモあえにして出してくれました。
本当は6人前の量を2皿に・・山盛りのキモあえ^^
すんごく美味しかった
もう終わりに近い牡蠣も^^
馬刺し好きな彼は馬刺しも注文w お皿の端の四角いのがタテガミ(脂身です)
う~ん このお店の魚介類はホントに美味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