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ω·?) 노들.umiboze예요.


 몇년전부터, 그 이름만은 (들)물어 알고 있던 「쿠리야마 노포 축제」.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까지는 알지 못하고, 금년 문득 생각해 립 라고 와 다녀 왔어요.

 「쿠리야마 노포 축제」는 공식 HP에 의하면, 「4월의 제2주 토일요일에 행해지는 쿠리야마쵸의 이벤트 「북쪽의 금술 창고 축제」 「수수 경단 축제」 「고향 시골 축제」의 총칭입니다.」(이)라고 하고.그러면, 수수 경단과 술 창고에 가 볼까.



 JR쿠리야마역 가까이의 주차장에 차를 주째라고, 역리를 향해서 걷는다.
 언더 패스를 빠져 나가자마자 보여 온 것은 「야타의 일본 제일 수수 경단」의 간판.홋카이도에서는 옛부터 슈퍼의 매장같은 걸로 잘 눈에 띄지만, 정말로 「일본 제일」인가 해들.


 수수 경단의 메이커 「야타 제과」의 부지내는 대활기.


 평상시는 공개하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는 제조 공정을 일반 공개하고 있다는 것으로, 와 견학해 왔어요.

(*′·ω·) 입구에서 시공품같은 비매품의 수수 경단 받아 버렸다♪


( ′·д·)에―.이런 식으로 만들고 있어.




 유리벽의 견학 코스가 끝나면, 수수 경단의 골판지상자가 무수히 쌓아 올릴 수 있었던 창고 스페이스를 지나고 밖으로 돌아온다.



 야타 제과를 뒤로 하고, 또 선로를 키로 해 곳과 개 걸으면 떠들썩한 스페이스가.

 이번은 「고바야시 주조」예요., 무엇인가 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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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의 고객에게

 근년, 장내의 큰 일인 혼잡에 의해,
 입장자의 안전 확보 대책이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고 방지의 관점으로부터, 정말로 외람되오나 금년도보다
 시음을 포함한 무료로의 술의 제공
 (을)를 어쩔수 없이 중지로 하게 되었습니다.
 제발 이해의 정도 잘 부탁해요 부탁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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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까.아무튼, 나는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관계 없습니다만.



 술 창고라고 하면 삼옥입니다.여기에서도 매달려 있어요.


 「북쪽의 금」은, 유명한가 해들.유우바리의 석탄산업의 화려함이든지 해 무렵은, 만든 곁으로부터 척척 팔려 많이 득을 본, 뭐라고 하는 조금 전의 TV프로로 말하고 있는 것을 보았군.





식혜는 100엔이라고 하고.






 밖에 나오면 이트인스페이스?


 출점에서 「이세가하마 방공인 이세가하마 개 냄비」(400엔)이 폐점 직전의 탓인지 200엔으로 좋다고 하므로 한 잔 구입.
(*′-ω-) 야채가 가득해 맛있다.



 「쇼트 판매」 「금권 판매소」의 간판.무엇인가라고 생각하면, 1000엔을 지불해 「금권 8매와 전용개」(이미 전용개를 가지고 있으면 금권 12매)을 구입해, 허겁지겁 수상한 건물가운데에 들어오면, 금권(1~3매)과 교환에, 5 종류(?)의 술로부터 기호의 것을 선택해 감출 수 있다, 라고 하는 시스템인 듯.에치고 유자와의 개종류관에서 본 것과 같은 시스템이구나.


 과거에 고바야시 주조가 텔레비전으로 소개되고 있었을 때에, 아레가 다루어지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내 관찰해 보는 것에.

 발 밑을 보면, 지면에 진곧 평행에 새겨진 가는 도랑.옛날, 술을 옮길 때에 사용하고 있던 트럭용의 레일이라고 하고.



 레일이 교차하는데는 전차대가.

 문득 보면, 트럭이 테이블 대신 되고 있다.
( ′·3·).


 지금은 모두 멘테넌스 하지 않는 것인지.이번 일반 공개할 경우에는, 이것을 사용해 어트랙션에서도 기획하면 재미있을 텐데.
( ′-д-)…위험이 위험할까.



 부지내에서는, 노상의 연예인들이 퍼포먼스.대단하다.



 그러고 보면, 출점에서 하나 더 구입하고 있던 것이.


 「쿠리야마 햄 버거」(500엔).동내의 가게가 출점하고 있던 것 같고, 텐트에서 맛있을 것 같은 고기를 맛있을 것 같은 냄새난을 시켜 유태인 유태인 맛있을 것 같은 소리를 내 굽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 사 보기로 하면, 이미 완성되고 있던 것을 폰이라고 건네받고, 그것이 이미 이미 식고 있었어.유감.차에 돌아와서 먹어 보았지만,
( ′-д-) 식어도 맛있었다…일까.이번, 차내에서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듯이) 온랭고 사자.


~ 이상 ~


くりやま老舗まつり2019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数年前から、その名前だけは聞いて知っていた「くりやま老舗まつり」。具体的にどんなことをやっているのかまでは知らず、今年ふと思い立ってちょろっと行ってきましたよ。

 「くりやま老舗まつり」は公式HPによれば、「4月の第2週土日に行われる栗山町のイベント 『北の錦酒蔵まつり』『きびだんごまつり』『ふるさと田舎まつり』の総称です。」だそうで。じゃぁ、きびだんごと酒蔵に行ってみるか。



 JR栗山駅近くの駐車場に車を駐めて、駅裏に向けて歩く。
 アンダーパスをくぐるとすぐに見えてきたのは「谷田の日本一 きびだんご」の看板。北海道では昔からスーパーの店頭なんかでよく見掛けるけど、本当に「日本一」なのかしら。


 きびだんごのメーカー「谷田製菓」の敷地内は大賑わい。


 普段は公開しているのかどうか知らない製造工程を一般公開しているというので、ちょろっと見学してきましたよ。

(*´・ω・)入口で試供品みたいな非売品のきびだんごもらっちゃった♪


( ´・д・)へぇー。こんな感じで作ってるんだねぇ。


<iframe src="//www.youtube.com/embed/v4jlyDNT1b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ガラス張りの見学コースが終わると、きびだんごの段ボール箱が無数に積み上げられた倉庫スペースを通って外に戻る。



 谷田製菓を後にして、また線路を背にしてとことこ歩くと賑やかなスペースが。

 今度は「小林酒造」ですよ。お、何か書いて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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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ご来場のお客様へ

 近年、場内の大変な混雑により、
 ご来場者の安全確保対策が限界に達しております。
 事故防止の観点から、誠に勝手ながら本年度より
 試飲を含む無料でのお酒の御提供
 をやむを得ず中止に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何卒ご理解の程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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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すか。まぁ、私は酒を飲まないので関係ありませんが。



 酒蔵と言えば杉玉ですな。ここでもぶら下がってますよ。


 「北の錦」って、有名なのかしら。夕張の石炭産業の華やかなりしころは、作ったそばからじゃんじゃん売れて大いに儲かった、なんて少し前のテレビ番組で言ってるのを見たな。





甘酒は100円だそうで。






 外に出るとイートインスペース?


 出店で「伊勢ヶ浜部屋公認 伊勢ヶ浜ちゃんこ鍋」(400円)が閉店間際のせいか200円で良いというので一杯購入。
(*´-ω-)野菜がいっぱいで美味いねぇ。



 「ショット販売」「金券販売所」の看板。何かしらと思えば、1000円を払って「金券8枚と専用おちょこ」(既に専用おちょこを持っていれば金券12枚)を購入し、いそいそと怪しげな建物の中に入ると、金券(1~3枚)と引き換えに、5種類(?)の酒から好みのものを選んで呑むことが出来る、というシステムのよう。越後湯沢のぽんしゅ館で見たのと同じようなシステムだね。


 過去に小林酒造がテレビで紹介されていた時に、アレが取り上げられていたのを思い出して観察してみることに。

 足下を見ると、地面に真っ直ぐ平行に刻まれた細い溝。昔、酒を運ぶ際に使用していたトロッコ用のレールだそうで。



 レールが交差するところには転車台が。

 ふと見ると、トロッコがテーブル代わりにされてる。
( ´・3・)むぅ。


 今は一切メンテナンスしてないのかな。今度一般公開するときには、これを使ってアトラクションでも企画すれば面白いだろうに。
( ´-д-)…危険が危ないかな。



 敷地内では、大道芸人達がパフォーマンス。大変だねぇ。



 そういえば、出店でもう一つ購入していたものが。


 「くりやまハムバーガー」(500円)。町内の店が出店していたようで、テントで美味そうな肉を美味そうな臭いをさせてジュージュー美味そうな音を立てて焼いていたから一つ買ってみることにしたら、既に出来上がっていた物をポンと渡されて、それがもう既に冷めていたの。残念。車に戻ってから食ってみたけど、
( ´-д-)冷めても美味かった…かな。今度、車内で温められるように温冷庫買おう。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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