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하카타역의 도시락 이외에 살짝 절임입니다.

오늘부터 큐슈에 복귀

카고시마 흑돼지 명란?

맛있게 술의 아테가 되었던 w




이러니 저러니로

11 연휴였습니다(˚▽˚*)

낮은 스시였지만 가볍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연휴 중에 8으로 x로부터

아내와 동시 XS에 교체한 w

높다(′·ω·`)

뭐든지 같은 물건?



欲張り弁当

博多駅の弁当以外に薄塩なんです。

今日から九州に復帰

鹿児島黒豚明太子?

美味しく酒のアテになりましたw




なんだかんだで

11連休でした(゚▽゚*)

昼は寿司だったけど軽く食べられました。


連休中に8とxから

妻と同時XSに買い換えましたw

高いね(´・ω・`)

何でも同じ物♫




TOTAL: 1767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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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찐말랭이 라면 雄琴温泉 02-19 4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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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후의 식사 (1) 銀座界隈 02-19 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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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가게들 (4) TeilieD 02-13 46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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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적소재료집 (2) 銀座界隈 02-11 400 0
1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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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꼬치 한편이라든지 (24) td05hra 02-10 610 0
17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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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부실 (6) tadaima36 02-04 596 1
1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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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낮불고기 (2) tadaima36 02-04 456 0
1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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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괴 0엔 나마포의 망상 세계....... (1) 銀座界隈 02-02 352 0
17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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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이나 전괴 0엔 나마포의 망상....... (1) 銀座界隈 02-02 389 0
1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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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 소 (9) tadaima36 01-28 585 0
1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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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붕장어 드라이브 산책에서 (3) tadaima36 01-28 537 1
1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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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오늘노래 (3) 銀座界隈 01-28 3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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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트라이앵글 (11) 雄琴温泉 01-26 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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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럽게 라면 (5) tadaima36 01-24 580 1
1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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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글자 우동 (1) factual 01-24 7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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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인육케로부터 시작해, 물교자, 탄....... (1) taragona 01-24 5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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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의 향토 요리 ifinance 01-24 6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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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탄의 샤브샤브를 기념에 파치리 springlake 01-24 5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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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채도시락 focaccia 01-24 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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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노몬락 codify 01-24 60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