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어제의 디너(라고 하는 만큼 고저스는 아닌데)는,

카레를 먹었습니다.



「야채를 먹는 카레 camp」라고 하는 가게.



컨셉은, 캠프장에서 만드는 야채 충분히 카레

야 그렇고,

주방에서는 캠프 같은 모습을 한 귀여운 언니(누나)들이

카레를 만들고 있었어요.

점포의 디티르도, 조금 궁리하고 있습니다.



수통에는 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회계때의 트레이도, 반합의 뚜껑이었습니다 w



부탁한 것은, 야채 충분히 카레(안신), 같은 녀석.

정평이라고 하는지, 기본 메뉴라고 합니다.



안밖 기다리게 되고, 나온 것이 이것.




참지 못하고 한 입 먹어 버려서로부터의 사진입니다.정말로 한 입 뿐이에요 w

도 배 비고 있었어 것.



나온 순간, 「미, 적은!」라고 소리를 내 버렸습니다.

컨셉은 캠프인데, 일부만은 멋 카페인가(′·ω·`)



맛도 멋 카페 풍미야.

카레가 아니고, 카레 풍미의 야채 볶아라는 느낌.

안 괴로운 것에 전혀 괴롭지 않고, 맛은 얇고, 밥 나아가지 않고(′·ω·`)

이것으로 990엔이라고 해도의 납득 가지 않습니다.


(이)라고 해도 평상시부터 야채 부족을 느끼고 있으므로, 거기는 개미.

그렇지만, 거기만일까―(′·ω·`)


아, 그리고, 스푼이 삽의 형태 했었던 것도 개미.

먹어 괴로웠지만―□(`Д′) 노





昨日のディナー


昨日のディナー(と言うほどゴージャスではないけど)は、

カレーを食べたんです。



「野菜を食べる カレーcamp」というお店。



コンセプトは、キャンプ場でつくる野菜たっぷりカレー

なんだそうで、

厨房ではキャンプっぽい格好をした可愛いお姉さんたちが

カレーを作っていましたよ。

店舗のディティールも、ちょっと工夫してます。



水筒にはお水が入ってます。

会計の時のトレーも、飯ごうの蓋でしたw



頼んだのは、野菜たっぷりカレー(中辛)、みたいなやつ。

定番というか、基本メニューだそうです。



そこそこ待たされて、出てきたのがこれ。




我慢できずにひと口食べちゃってからの写真です。本当にひと口だけですよw

だっておなか空いてたんだもの。



出てきた瞬間、「米、少なっ!」と声を出してしまいました。

コンセプトはキャンプなのに、ポーションだけはオシャレカフェかよ(´・ω・`)



お味もオシャレカフェ風味なの。

カレーじゃなくて、カレー風味の野菜炒めって感じ。

中辛なのに全然辛くないし、味は薄いし、ご飯すすまないし(´・ω・`)

これで990円ってもの納得いかないんです。


とはいえ普段から野菜不足を感じているので、そこはアリ。

でも、そこだけかなー(´・ω・`)


あ、あと、スプーンがスコップの形してたのもアリ。

食べ辛かったけどねーヽ(`Д´)ノ



 



TOTAL: 176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613
No Image
노동 후의 식사 (1) 銀座界隈 02-19 305 0
17612
No Image
일상의 가게들 (4) TeilieD 02-13 448 3
17611
No Image
식판적소재료집 (2) 銀座界隈 02-11 394 0
17610
No Image
오사카에서 꼬치 한편이라든지 (24) td05hra 02-10 603 0
17609
No Image
밤은 부실 (6) tadaima36 02-04 586 1
17608
No Image
런치낮불고기 (2) tadaima36 02-04 453 0
17607
No Image
오늘도 전괴 0엔 나마포의 망상 세계....... (1) 銀座界隈 02-02 349 0
17606
No Image
RE: 오늘이나 전괴 0엔 나마포의 망상....... (1) 銀座界隈 02-02 386 0
17605
No Image
밤도 소 (9) tadaima36 01-28 581 0
17604
No Image
소와 붕장어 드라이브 산책에서 (3) tadaima36 01-28 535 1
17603
No Image
「추도」오늘노래 (3) 銀座界隈 01-28 380 0
17602
No Image
카레 트라이앵글 (11) 雄琴温泉 01-26 599 1
17601
No Image
시원시럽게 라면 (5) tadaima36 01-24 575 1
17600
No Image
하늘과 글자 우동 (1) factual 01-24 731 1
17599
No Image
서로인육케로부터 시작해, 물교자, 탄....... (1) taragona 01-24 572 0
17598
No Image
야마구치의 향토 요리 ifinance 01-24 676 0
17597
No Image
우탄의 샤브샤브를 기념에 파치리 springlake 01-24 558 0
17596
No Image
순채도시락 focaccia 01-24 511 0
17595
No Image
도라노몬락 codify 01-24 597 0
17594
No Image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음식 에리어 underwood 01-24 4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