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혹서로부터 피해 시원할 것이다 고원에 갔습니다만, 역시 더웠다.

고원이라든지에 가면 포튼과 소멋부린 가게가 반드시 있어요군요, 나는 성격이 히네크레 비치는지 그러한 가게의 맛은 신용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웃음)

목도 마르고 있기도 했고 배도 비었기 때문에 모였던^^

주문한 것은 「 바냐카우다」

유감스럽지만 기대하고 있던 바냐카우다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

PIZZA로 하면 좋았다··그렇지만 솥은 불이 들어 있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묵묵히 디저트를 받아

말수도 적은 듯하게 가게를 나왔던 뭐 이런 날도 있지요^^

(′Д⊂그슨


暑いですよね^^

 酷暑から逃れて 涼しいであろう高原にいきましたが、やっぱり暑かった。

高原とかに行くとポツンと小洒落たお店が必ずありますよね、私は性格がヒネクレてるのかそういうお店の味は信用してないのですが(笑)

喉も乾いてたしお腹も空いてたので寄りました^^ 

注文したのは「 バーニャカウダ」

 

残念ながら期待していたバーニャカウダとちょっと違うようです、、

 

PIZZAにすれば良かったなぁ・・でも釜は火が入ってないようでした

 

黙々とデザートを頂いて

 

口数も少なめに店を出ました まあこんな日もあるよね^^

 

(´Д⊂グス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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