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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10월의 초순의 고원 체재 1(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886231?&sfl=membername&stx=nnemon
10월의 초순의 고원 체재 2( 「여행」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view/id/2886232?&sfl=membername&stx=nnemon
10월의 초순의 고원 체재 3( 「여행」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view/id/2886233?&sfl=membername&stx=nnemon
10월의 초순의 고원 체재 4(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893883?&sfl=membername&stx=nnemon
10월의 초순의 고원 체재 5( 「음식」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24/view/id/2893885?&sfl=membername&stx=nnemon
10월의 초순의 고원 체재 6( 「우리 동내」게시판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jp/board/exc_board_16/view/id/2893896?&sfl=membername&stx=nnemon
있다 정도, 전의 일입니다만, 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으로, 작년의 10월의 초순에, 그녀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10월의 초순의 고원 체재 6」으로부터의 계속으로, 이 때의 3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사진 이하 21매.별장 주변을 drive.
별장 주변을 drive 한 다음은, 관공서의, 무료의, 먹을 수 있는 버섯의, 진단회에서, 별장 주변의 모리로 뽑은 버섯(제대로, 버섯의 채집등이 금지되지 않은 모리로 뽑은 버섯입니다)을, 체크해 받았습니다.
사진 이하 15매.관공서의, 무료의, 먹을 수 있는 버섯의, 진단회를 방문한 다음은, 스시로(sushiro)의, 별장 주변의, 시가지의 점포에서, 오후 3 시경부터, 늦은 점심 식사이나, 빠른 저녁 식사라고도 말할 수 없는 식사를 했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지목에 일어나(다만, 나는, 그녀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별장 주변의 숲(제대로, 버섯의 채집등이 금지되지 않은 숲입니다)에서, 버섯을 채집해 왔습니다), 아침 식사는, 별장에서, 지목에 먹었습니다.스시로(sushiro)는, 일본의, 서민적인(뭐, 원래, 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자체, 서민적인 음식입니다만), 회전 스시(conveyor beltsushi) 레스토랑의, 대규모, 체인(chain)의 하나입니다.
사진 이하 15매.이 때, 내가 먹은 것(다만, 닭고기의 튀김은,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그녀도 그렇습니다만, 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레스토랑에서는, 아무래도, 조금, 많이 먹어 버리는 경향에 있는 w
다랑어의 스시, 진열(천연 다랑어, 대(toro), 참치의 지방살(toro), 살코기가 담그어).
유.
닭고기의 튀김.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연어(salmon), 날 햄(ham), 아보카드(avocado).
보리새우과 새우(새우).
다랑어의, 김말이 스시나무.
쬐어, 상 붕장어(붕장어).
천연 쬐어 값 도미(값 도미).
만.
살아 알맹이조개였는지.조금 잊었습니다.
새우의 튀김(튀김) 스시.
이케시메, 대해로(새우).
범립(scallop).
날 햄(ham), 스시.
몽블랑(Mont Blanc).
결국, 별장에서, 간식등을 먹었습니다만, 이 어중간한 시간대에, 회전 스시(conveyor belt sushi) 레스토랑에서 먹은 식사가, 실질적으로, 이 날의 저녁 식사가 되었습니다.
별장 주변의 시가지의, (현지산의 계란등 ) 고품질인 계란점·계란을 사용한 과자점(서양 과자가 중심)에서, 우리 가용의, 사람에게 주는 용무의, 그녀용의(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의), 과자등을 샀습니다.
이 때, 별장 주변의 시가지의, (현지산의 계란등 ) 고품질인 계란점·계란을 사용한 과자점(서양 과자가 중심)에서, 쇼핑을 한 김에, 사 먹은, 슈크림(cream puff)(이 가게의, 슈크림(cream puff)의, 크림(cream)은, 카스타드(custard) 크림(pastry cream)이 되고 있습니다).하나 사고,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은, 기본적으로는, 목욕탕은, 별장 주변등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어요).
사진 이하 30매.이 날, 이용한 온천 시설.별장 주변의 온천 시설의 하나로, 자가제 두부의 식당을 병설한 온천 시설입니다.이 온천 시설은, 가끔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때, 이 온천 시설에서 사 먹은, 두유,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한 명, 한 개씩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때, 이 온천 시설에서, 별장에서 먹기 때문에(위해)의, 두부를 샀습니다.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이 되고 있습니다.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8매.전에 kj에 업(upload) 한 사진의 재이용입니다만, 이 온천 시설의, 남용 공동 온천 목욕탕.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도, 닮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내(옥내) 온천 목욕탕.
사진 이하 27매.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한 명 입욕용의 준목욕탕.
사진 이하 2매.이 날의 밤, 별장에서 마신, 한 잔(사진대로, 엄밀하게는, 가득하지 않지만 w).별장 주변의 마트에서 산 것.
덧붙여서, 나는, 술(알코올(alcohol))은 강합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 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그녀는, 술(알코올(alcohol))은 약합니다.
카루이자와(karuizawa) 맥주(나가노(nagano) 현의 소규모 맥주 회사의 하나)의, 맥주.
국화 마사무네(kikumasamune)(일본의, 대규모, 일본술의 회사의 하나.1659년 창업)의, 순미주, 향양(kojyo)이라고 말하는, 일본술.
사진 이하 4매.별장 주변의 모리로 뽑은, 버섯.
사진 이하 2매.이 버섯은, 관공서의, 무료의, 먹을 수 있는 버섯의, 진단회에서, 전문가에게 보고 받은 곳, 생각보다는, 귀중한(희소인), 식용의, 버섯이라고 합니다.
사진 이하 2매.별장에서 먹은, 간식.이 날, 별장 주변의 시가지의, (현지산의 계란등 ) 고품질인 계란점·계란을 사용한 과자점(서양 과자가 중심)에서, 우리 가용의, 사람에게 주는 용무의, 그녀용의(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의), 과자등을 산, 하는 김에 산 것.
레몬(lemon)의 계란이라고 하는, 레몬(lemon), 계란등을 사용한, 케이크(cake) 과자.한 개씩 먹었습니다.
(호두의 계란)라고 말하는, 계란, 호두등을 사용한, 마드레이누(madeleine).한 개씩 먹었습니다.
10월의 초순의 고원 체재 8에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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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１０月の上旬の高原滞在１（「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886231?&sfl=membername&stx=nnemon
１０月の上旬の高原滞在２（「旅行」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view/id/2886232?&sfl=membername&stx=nnemon
１０月の上旬の高原滞在３（「旅行」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view/id/2886233?&sfl=membername&stx=nnemon
１０月の上旬の高原滞在４（「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893883?&sfl=membername&stx=nnemon
１０月の上旬の高原滞在５（「食べ物」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24/view/id/2893885?&sfl=membername&stx=nnemon
１０月の上旬の高原滞在６（「うちの町内」掲示板にアップしています）→
/jp/board/exc_board_16/view/id/2893896?&sfl=membername&stx=nnemon
ある程度、前の事です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で、去年の１０月の上旬に、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２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時の物です。
以下、「１０月の上旬の高原滞在６」からの続きで、この時の３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写真以下２１枚。別荘周辺をdrive。
別荘周辺をdriveした後は、役所の、無料の、食べられる茸の、診断会で、別荘周辺の森で採った茸（ちゃんと、茸の採集等が禁止されていない森で採った茸です）を、チェックして貰いました。
写真以下１５枚。役所の、無料の、食べられる茸の、診断会を訪れた後は、スシロー（sushiro）の、別荘周辺の、市街地の店舗で、午後３時頃から、遅い昼食とも、早い夕食とも言えない食事をしま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遅目に起きて（ただし、私は、彼女よりも、少し早く起き、別荘周辺の森（ちゃんと、茸の採集等が禁止されていない森です）で、茸を採って来ました）、朝食は、別荘で、遅目に食べました。スシロー（sushiro）は、日本の、庶民的な（まあ、元々、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自体、庶民的な食べ物ですが）、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の、大規模、チェーン（chain）の一つです。
写真以下１５枚。この時、私が食べた物（ただし、鶏肉の揚げ物は、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彼女もそうですが、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では、どうしても、少し、多く食べてしまう傾向にありますｗ
鮪の寿司、盛り合わせ（天然本鮪、大とろ（toro）、中とろ（toro）、赤身の漬け）。
鮪。
鶏肉の揚げ物。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サーモン（salmon）、生ハム（ham）、アボカド（avocado）。
赤海老（海老）。
鮪の、海苔巻き。
炙り、上穴子（穴子）。
天然炙り金目鯛（金目鯛）。
鰻。
活きツブ貝だったかな。ちょっと忘れました。
海老の天婦羅（揚げ物）寿司。
活け締め、大海老（海老）。
帆立（scallop）。
生ハム（ham）、寿司。
モンブラン（Mont Blanc）。
結局、別荘で、おやつ等を食べたのですが、この中途半端な時間帯に、回転寿司（conveyor belt sushi）レストランで食べた食事が、実質的に、この日の夕食となりました。
別荘周辺の市街地の、（地元産の玉子等）高品質な玉子店・玉子を使った菓子店（西洋菓子が中心）で、我が家用の、人にあげる用の、彼女用の（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の）、お菓子等を買いました。
この時、別荘周辺の市街地の、（地元産の玉子等）高品質な玉子店・玉子を使った菓子店（西洋菓子が中心）で、買い物をしたついでに、買って食べた、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この店の、シュークリーム（cream puff）の、クリーム（cream）は、カスタード（custard）クリーム（pastry cream）となっています）。一つ買って、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は、基本的には、風呂は、別荘周辺等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あります）。
写真以下３０枚。この日、利用した温泉施設。別荘周辺の温泉施設の一つで、自家製豆腐の食堂を併設した温泉施設です。この温泉施設は、時々利用しています。
この時、この温泉施設で買って食べた、豆乳、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一人、一個ずつ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時、この温泉施設で、別荘で食べる為の、豆腐を買いました。
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男女別の共同風呂となっています。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源泉かけ流し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２８枚。前にkjにアップ（upload）した写真の再利用ですが、この温泉施設の、男用共同温泉風呂。女用の共同温泉風呂も、似た感じだと思います。
室内（屋内）温泉風呂。
写真以下２７枚。温泉露天（野外）風呂。
一人入浴用の樽風呂。
写真以下２枚。この日の夜、別荘で飲んだ、一杯（写真の通り、厳密には、一杯じゃないけどｗ）。別荘周辺のマートで買った物。
ちなみに、私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は強いです。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彼女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は弱いです。
軽井沢（karuizawa）ビール（長野（nagano）県の小規模ビール会社の一つ）の、ビール。
菊正宗（kikumasamune）（日本の、大規模、日本酒の会社の一つ。１６５９年創業）の、純米酒、香醸（kojyo）と言う、日本酒。
写真以下４枚。別荘周辺の森で採った、茸。
写真以下２枚。この茸は、役所の、無料の、食べられる茸の、診断会で、専門家の方に見て貰った所、割と、貴重な（希少な）、食用の、茸だそうです。
写真以下２枚。別荘で食べた、おやつ。この日、別荘周辺の市街地の、（地元産の玉子等）高品質な玉子店・玉子を使った菓子店（西洋菓子が中心）で、我が家用の、人にあげる用の、彼女用の（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の）、お菓子等を買った、ついでに買った物。
レモン（lemon）の玉子という、レモン（lemon）、玉子等を使った、ケーキ（cake）菓子。一個ずつ食べました。
くるたま（胡桃の玉子）と言う、玉子、胡桃等を使った、マドレーヌ（madeleine）。一個ずつ食べました。
１０月の上旬の高原滞在８へ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