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맛있는 물을 겟트 하러 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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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요시노까지 내려 밥
라이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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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로 1300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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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밖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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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밤 11시까지 연습해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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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は おいしい水をゲットしにきたよん
福井で買った 池田の米で 最高のおにぎりを作りたくてw
途中の道の駅 黒滝
モツではなく すじ煮込みでした うまかった
着いたよ 道の駅から 山1つ2つ向こうのもっと山奥
洞川のごろごろ水
500円で駐車場の料金払うと 車の後ろに 蛇口がついてるシステムなの
ココまで来ると 川の水は 透明 名水100選 でも 関西では美味いと評判らしい
帰り 吉野まで降りて 飯
ライダーズカフェ
なんか 移転の打ち合わせ 業者としてた 移転するのかな?っと
ドリンクとで 1300円くらい
牛100% バンズもまぁまぁ モスバーガーの手作りみたいなん
そこそこ美味かったです
時間あったので 吉野山を 軽く攻めてと
この日は 夜11時まで 練習して 帰宅
残りの部品つけて 80%まで もって行きたいと思う
2019の夏は この子の開発って思い出できましたわ 紅葉までには形にし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