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어젯밤은 아들이 여러가지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다라고 하므로,

함께 평소의 근처의 일품 요리점에 다녀 왔다.


그리고, 여기의 레귤러·메뉴로 가장 마음에 들고 있는 것이

「자가제훈제의 모리아이키」이다.이것은 훈제용으로 특별히

만들어진 훈제 냄비를 사용하고 눈앞에서 조리하지만, 이것이

진짜로 맛있다! 너무 맛있기 때문에, 자택이라도

하고 싶어져, 그 냄비를 구입해 버렸을 정도이다.


https://www.igamono.co.jp/product/ibushigin.html


참고까지, 상기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가격은 사이즈에 의해

1만엔~2만엔은 것이 되고 있지만, Amazon라든지라면

꽤 염가로 손에 들어 온다.발매 당초는 바보만큼 인기가 있어,

내가  2년전에 구입했을 때는 할인은 전무, 납품까지 반년 대기

상태였지만, 지금은 대폭 할인&즉납이다.


조리중, 연기는 일절 새어 오지 않기 때문에, 실내에서 사용해도

전혀 문제는 없다.커플이면 소사이즈, 그리고

3명 이상이면 대사이즈의 냄비가 이이라고 생각한다.꼭 꼭

시험해 보시길.


?조리전



?완성품(600엔)



?냄비의 내부는 2단 구조이므로, 아래에도 속재료가 잠복하고 있다!



P.S.

덧붙여서 아들의 상담이라고 하는 것은, 내년 봄, 학교를 졸업한 후의 진로

였다.본인이 희망하고 있는 직장은의가 초블랙으로,

이 앞 10년간, 아니, 서투름 하면 20년 이상은 메시를 먹을 수 있을 것 같게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 굉장하게 헤매고 있다고(면).


아들은 지금 24세.중고 시대의 친구중에는 벌써 취직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아이도 있으므로, 본인적으로는 다소의

초조가 있다 응이겠지만, 「아무튼, 인 가 되는이나 ♪」(이)라고 하는

실로 적당어드바이스를 하면, 「소리응이라면, 반드시

그렇게 말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쓴웃음해, 서서히 상담이야기는 종료했다.w

이전, 여파 운전으로 체포된 미야자키 후미오와 세키야모와의 유사점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있다.어느쪽이나 비정상일 만큼(정도) 모성애에

굶고 있는 점이다.가정의 사랑을 타고 나지 않는, 혹은

매우 비뚤어진 환경에서 자라면, 모성애에 굶어 오는 케이스가

있다가, 세키야의 경우, 이것에 성격 이상, 정신 이상이 더해져

이상성이 더하고 있다.그것은 그의 레스를 보면 일목 요연하고

있다.전후관계를 무시한 지리멸렬인 레스를, 여러 차례에

건너 쓰는 것으로, 자기 주장하고 있을 생각이다

가, 이러한 태도가 사회로부터 용인될 리도 없고,

그의 스레는 언제나 뻐꾸기가 우는 건강도 없고, 아사하고 있는

상태에 있는 것이, 그 증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자.

 


燻製鍋って実にイイ!

昨夜は息子がいろいろと相談したいことがあるというので、

一緒にいつもの近所の小料理屋に行ってきた。


で、ここのレギュラー・メニューで最も気に入ってるのが

「自家製燻製の盛合せ」である。これは燻製用に特別に

作られた燻製鍋を使って目の前で調理するのだが、これが

マジで美味しい!! あまりにも美味しいので、自宅でも

やりたくなり、その鍋を購入してしまったほどである。


https://www.igamono.co.jp/product/ibushigin.html


参考までに、上記の公式サイトでは、値段はサイズにより

1万円~2万円ってことになっているが、Amazonとかだと

かなり安価で手に入る。発売当初はアホほど人気があり、

私が2年前に購入した時は割引きは皆無、納品まで半年待ち

の状態だったが、今は大幅割引き&即納である。


調理中、煙は一切漏れてこないので、室内で使用しても

まったく問題はない。カップルであれば小サイズ、そして

3人以上であれば大サイズの鍋がイイと思う。ぜひぜひ

お試しあれ。


▪️調理前



▪️完成品(600円)



▪️鍋の内部は2段構造なので、下にも具材が潜んでいる!



P.S.

ちなみに息子の相談ってのは、来春、学校を卒業した後の進路

のことだった。本人が希望している職場ってのが超ブラックで、

この先10年間、イヤ、下手すれば20年以上はメシが食えそうに

ないため、どうしようかスゴく迷ってるとのこと。


息子は今24才。中高時代の友達の中にはとっくに就職して、

バリバリ仕事をしている子もいるので、本人的には多少の

焦りがあるんだろうが、「まぁ、どないかなるやろ♪」という

実にいい加減なアドバイスをしたら、「おとんなら、絶対に

そう言うと思った」と苦笑し、早々に相談話は終了した。w

 

以前、煽り運転で逮捕された宮崎文夫と関谷某との類似点に

ついて言及したことがある。どちらも異常なほど母性愛に

飢えている点である。家庭の愛に恵まれない、もしくは

非常に歪んだ環境で育つと、母性愛に飢えてくるケースが

あるが、関谷の場合、これに性格異常、精神異常が加わり

異常性が増している。それは彼のレスを見れば一目瞭然で

ある。前後関係を無視した支離滅裂なレスを、複数回に

渡って書き込むことで、自己主張しているつもりなのだ

ろうが、このような態度が社会から容認されるはずもなく、

彼のスレはいつも閑古鳥が鳴く元気もなく、餓死している

状態にあることが、その証明とも言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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