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오늘,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오고, 지금부터, 우리 집에서, 그녀와 2명으로, 먹는, 샤브샤브(shabu-shabu)의 식재의 고기입니다.우리 집에서는, 샤브샤브(shabu-shabu)는, 잘 먹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우리 집에서는, 쇠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와 돼지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 양쪽 모두 합니다만, 쇠고기의 샤브샤브(shabu-shabu)가, 하는 것이 많습니다.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어깨등심(어깨 loin)으로, 두 명분으로, 490 g정도(우리 집기준에서는, 샤브샤브(shabu-shabu)의, 고기의 양은, 적은 분입니다(고기의 양은, 조심스럽습니다).어제의 저녁 식사의, 나와 그녀 공통의 친한 남녀의 친구끼리 그룹으로의, 외식으로의 식사회에서, 제대로 된 것(제대로 한 것)을 먹었으므로...).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라고 말해도, 염가 판매 마트의 물건이므로,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로서는, 싼 것입니다.그런데도, 충분히 맛있습니다.샤브샤브(shabu-shabu)의 도구는, 이 외, 야채, 버섯, 두부, 우동입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로, 먹을 예정의, 디저트(dessert).시원시원한 물건으로, 통째로, 토마토(tomato), 젤리(jelly)(에히메(ehime) 현(일본의 남서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산의, 토마토(tomato)를 사용).


덧붙여서,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 w

이하, 참고의 투고.

가끔씩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스테이크(beef steak)→
/jp/board/exc_board_24/view/id/2904965/page/2?&sfl=membername&stx=nnemon


덧붙여서, 나도, 나의 지금의 그녀도, 마름의 대식 체질입니다(비교적, 응씨 먹어도(많이라고 해도 표준보다, 조금 많은 정도입니다만), 야위고 있는 체질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신장과 가슴의 이야기등→
/jp/board/exc_board_8/view/id/2863056/page/5?&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덤으로, 바로 아래에서, 다른 분이, 「코메다(komeda) 커피(커피)」에 관련하는 투고를 실시하고 있던 관련으로, 참고에, 2014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나의 지금의 그녀(이하, 그녀와 씁니다)와 데이트(date) 했을 때의 물건입니다.당시 , 그녀와 교제하고, 아직, 비교적, 초기의 무렵으로, 그녀는, 당시 , 아직 20세의 대학생이었습니다( 나도, 아직 30대 후기였습니다).덧붙여서, 이 날은, 많이 걸었습니다만, 두 명모두, 걷기 쉬운 구두로 나갔습니다.


 

 

5월의 하순에, 도쿄도심부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도쿄의 중남 서부 교외(카와사키(kawasaki) 시 서부)에, 위치하는,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주변을 산책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area는, 카와사키(kawasaki) 시(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내륙부(서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카와사키(kawasaki) 시의, 내륙부(서부)는, 기본적으로,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조용하고, 침착한, 교외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카와사키(kawasaki) 시: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북부에 위치하는 대도시(도쿄 중심부(도쿄 23구)와 요코하마의 사이에 위치하는 도시).


통근 전철(전철)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까지는, 우리 집(도쿄도심부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교통편이 좋고,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통근 전철(전철)의, 급행(express)으로, 한 개, 15분 강위로, 도착합니다(운임은, 편도 216엔).


이 날은, (전날에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고 나서, 우리 집을 나왔습니다.


이 날은, 우선,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을 근처역으로 하는, 구(한 때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장미 정원을 방문했습니다만, 장미 정원까지, 산책하면서 걸어 가는 도중 , 코메다(komeda) 커피(커피)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 주변의 점포에 들르고,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추가라고 한 느낌으로, 흰색 느와르(shironoir)를 먹었습니다.코메다(komeda) 커피(커피)는, 나고야(nagoya)(도쿄, 오사카에 뒤잇는, 일본, 제3의 도시권 인구를 가지는 도시)에 본사를 두어, 나고야(nagoya) 도시권을 거점으로 해, 나고야(nagoya) 도시권에, 많은 점포를 전개하는, 대중적인, 찻집(일본식 coffee shop)의 체인(chain)입니다.오랜 세월동안, 나고야(nagoya) 도시권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근년은, 동경권등에, 급속히 진출해, 나고야(nagoya) 도시권 이외에 둘 수 있는 점포를, 급속히 늘려 와있습니다.


이 때, 내가, 코메다(komeda) 커피(커피)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 주변의 점포에서, 먹은, 흰색 느와르(shiro noir)(덧붙여서, 이 때, 그녀는, 작은 사이즈(size)의, 흰색 느와르(shiro noir)를 먹었습니다).따뜻한 데닛슈(danish) 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soft serve)가 실린, 코메다(komeda) 커피(커피) 독자적인, 과자·디저트(dessert)입니다.흰색 느와르(shiro noir)는, 개인적으로, 특별, 맛있다고 할 정도의 물건에서는, 전혀 없습니다만(나고야(nagoya)쪽, 끝나지 않습니다), 이따금 먹고 싶어지는 맛의, 소박한, 과자·디저트(dessert)라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양적으로는, 만족감이 높습니다.먹은 다음은, 아, 제대로, 디저트(dessert)·간식을 먹었다고 한 기분이 드는 w).


이 때, 내가, 코메다(komeda) 커피(커피)로, 흰색 느와르(shiro noir)와 함께, 마신, 음료.위너-·커피(크림(cream)을 띄운, 커피(coffee)).


사진 이하 11매.이 날은, 구(한 때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장미 정원을 방문했습니다.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은, 1927년에 개원해, 입장자수의 감소등에 의해(아마...), 2002년에 폐원 한(75년간의 역사에 막을 내린), 유원지입니다(일본에는, 여전히, 유원지, 동물원, 수족관(public aquarium) 등의 유희 시설은, 많습니다만, 그런데도, 유원지는, 동경권(도쿄 area)에서는, 세계 유수한 입원자수를 자랑하는, 도쿄 disney resort와의 경쟁에 지고, 칸사이(kansai)(오사카) 대도시권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Universal Studios Japan와의 경쟁에 지고, 또, 일본 전국적으로는, 소자녀화등에 의한 입장자수의 감소에 의해서, 전성기보다인가는(내가, 어릴 적위가 전성기인가...아니, 그것보다, 훨씬 전?),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통근 전철(전철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으로부터,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다의로(통근 전철(전철), 1역분 (대체로 1 km로부터 1.5 km) 정도일까...버스(bus)를 타는 것도 좋지만, 산책의 생각으로 걸어 가려면 , 세간 좋은 거리입니다),  이전에는,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의 시설의 하나로서,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으로부터,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까지, 모노레일(monorail)(1966년 개업)가, 달리고 있었던(모노레일(monorail)을 생기기 전은, 작은 열차(1927년 개업)가, 달리고 있던 님입니다).

 

사진 이하 11매.구(한 때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장미 정원.상술한 대로,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은, 2002년에 폐원 했습니다만,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의 시설의 하나로서, 1958년에 개원한, 장미 정원은,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주변의 주민의 요망에 의해, 남겨지는 일이 되었습니다.이 장미 정원은, 1958년에 개원한 당시 , 심어져 있는 장미의 품종이 많음으로부터, 동양1의(아시아1의), 장미 정원이라고 말해진 님입니다.내가, 어릴 적등에,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을 방문하고 있었을 때에는, 너무, 그 님일은, 의식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은, 꽃과 초록의 유원지(원내에, 꽃가게, 식물이 많은 유원지)라고 하는 특징을 가지는, 유원지에서 만난 님입니다.

 

 



 





 



 

 



 



 





사진 이하 37매.구(한 때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장미 정원을 방문한 다음은, 구(한 때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장미 정원의 근처에 있는,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을 방문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 주변의 풍경...

 

사진 이하 23매.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은, 이 때,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은, 한 때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의 부지의 한 구석에 개관한,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의, 작품등에 관한, 박물관(museum)입니다(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는, 1961년부터 1996년에 돌아가실 때까지, 카와사키(kawasaki) 시의 서부에 살고 있었습니다).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1933 년생.1996년에 죽는다)는, 1950년대 초부터 활동해, 주로, 1960년대부터, (1996년에) 62세로 비교적, 젊게 해 돌아가실 때까지, 활약하고 있던,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입니다(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는,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만(많은, 작품이, 애니메이션(anime) 화 되고 있습니다), 역시, 제일의, 대표작품이라고 말하면, 도라에몽(doraemon)이지요).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본명, 후지모토 홍(fujimoito hiroshi))은, 원래, 후지코 후지 유우(fujiko fujio) A(본명, 아비코소웅(abiko motoo).1934 년생.현재 80세.같은, 일본의 유명한, 만화가)와 둘이서, 후지코 후지 유우(fujiko fujio)라고 말하는, 두 명 조의 만화가로서 활약하고 있었던(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밝은 작품을 담당, 아비코 소웅(abiko motoo)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어두운(그림자가 있다) 작품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하는 이미지입니다.내가, 학생의 무렵(중학생으로부터 대학생의 무렵), 친구들의 사이로,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의 일을, 흰색, 후지코 후지 유우(fujiko fujio), 후지코 후지 유우(fujiko fujio) A의 일을, 흑, 후지코 후지 유우(fujiko fujio)라고 부르고 있었던 w).덧붙여서,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의, 제일의, 대표작품이다고 말할 수 있는, 도라에몽(doraemon)은, 후지코 후지 유우(fujiko fujio) 시대(1969년)에, 탄생한 작품입니다.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의, 팜플렛(leaflet).덧붙여서, 외국으로부터의 방문객(외국인 관광객)은, 미타카(mitaka) 시(도쿄 중심부(도쿄 23구)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위치한다)에 있는, Ghibli 미술관(Studio Ghibli(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의 세계관을 반영한, Studio Ghibli의 작품과 애니메이션(animation)에 관한 미술관)은, 북미, 유럽, 아시아등 , 세계 각지로부터의, 관광객이, 만편 없게 방문하는 느낌인데 대해,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은, 아시아 역내로부터의 관광객이, 압도적으로 많은 느낌으로, 두 명의 작가의 작품 및 해외적 영향력(해외적 인기)의, 특성이 나타나고 있는 느낌입니다...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의, 건물의 외관.

 

 

 

 

사진 이하 3매.팜플렛(leaflet)보다...관내의 전시예등.


 



좌상은, 카페(cafe)의 메뉴(menu)의 예로, 암기 빵, 프렌치 토스트(french toast)와 caffe latte.

 



사진 이하 5매.관내의 님 아이.기본적으로,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은, 관내(박물관(museum)의 건물내)은, 전시되고 있는 만화등의 원화등의, 저작권등의 관계로(아마...), 사진 촬영은, 금지입니다만, 한정된, 사진 촬영이 인정되고 있는 에리어(area)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사진 이하 11매.관외(옥상 정원등 )의 님 아이.


박물관(museum)으로부터 바라본, 박물관(museum) 주변의 풍경.카와사키(kawasaki) 시의, 서부(도쿄의 중남 서부 교외)는, 기본적으로, 도쿄도심부에 통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교외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7매.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의, 옥상 정원.

 

 

 



사진 이하 2매.도라에몽(doraemon)의, 애니메이션(anime)의, 영화의, 제일작(최초의 작품), 「뻗어 태(nobita)의 공룡」(1980년)에, 관련하는 전시.덧붙여서, 도라에몽(doraemon)의, 텔레비전의, 애니메이션 시리즈(anime series)는,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는(현재까지, 방송이 계속 되고 있다) 일로부터(장편 애니메이션(anime) 영화도, 1980년부터, 현재까지, 기본적으로, 매년, 일작씩 공개되고 있어 최신작은, 금년의 3월에 공개된 작품으로, 도라에몽(doraemon)의, 장편 애니메이션(anime) 영화의 34 작목), 어릴 적·어릴 적, 텔레비전등으로, 도라에몽(doraemon)을 보고 자란 세대가, 부모가 되어, 도라에몽(doraemon)은, 일본의, 현재의 아이들과 부모의 세대, 양쪽 모두가, 익숙해지고 있는 작품이 되고 있습니다.그렇게 말하는 의미로,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은, 아이와 부모, 양쪽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박물관(museum)이 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세대적으로, 아이와 부모, 양쪽 모두를 즐길 수 있는 박물관(museum)이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Ghibli 미술관도, 같이).



   

 


사진 이하 2매.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의 전시를 대충 본 다음은,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의 카페(cafe)에서, 한가롭게 했습니다.

 

caffe latte.


 

 

이 때 먹은, 간식.대악마가 사는 곳(daimakyou) 드라미스(doramisu).일인일명씩(두 명 공동글자물)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이 때,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에서는, 상설 전시(통상의 전시)에 가세하고, 도라에몽(doraemon)의, 장편 만화·영화 작품, 「도라에몽(doraemon) 뻗어 태(nobita)의 대악마가 사는 곳」(만화는, 1981년.영화(도라에몽(doraemon)의, 애니메이션(anime)의, 영화의, 세번째 작품눈)은, 1982년)의, 원화를 중심으로 한, 전람회(exhibition)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만, 거기에 연관된, 메뉴(menu)로, 「도라에몽(doraemon) 뻗어 태(nobita)의 대악마가 사는 곳」을 이미지 한, 치즈 생크림 케익(tiramisu)입니다.소스(sauce)는, 가루차(green tea) 소스(sauce)로, 곁들여의, 아이스크림(ice cream)은, 률의, 아이스크림(ice cream)되고 있습니다.맛있었습니다.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을 방문한 다음은,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 역의 하나인, 노보리토(noborito) 역까지 이동했습니다.덧붙여서, 한국 분이,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을 방문할 때, (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은, 어느 쪽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의 역으로부터도, 조금(통근 전철(전철), 1역분 (대체로 1 km로부터 1.5 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만), 버스(bus)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후지코(fujiko)·F·후지 유우(fujio) 박물관(museum)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의 역의 하나) 등으로부터, 산책하면서 걸어 가는 것도, 추천입니다(귀가는, 버스(bus)를 이용해도 괜찮습니다만...).덧붙여서, Ghibli 미술관도, 역시, 어느 쪽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 역(미타카(mitaka) 역·키츠쇼지(kichijyoji) 역)로부터도, 조금(통근 전철(전철), 1역분위) 떨어져 있습니다만, 버스(bus)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만, 미타카(mitaka) 역인가, 키츠쇼지(kichijyoji) 역으로부터, 주변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산책하면서, 걸어 가는 것이, 추천입니다(행은, 미타카(mitaka) 역으로부터 걸어 가, 귀가는, 키츠쇼지(kichijyoji) 역까지 걸으면 간, 행이나 귀가도, 산책하면서의 걸음도, 추천...).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노보리토(noborito) 역 주변에서(덧붙여서, 대학생의 무렵은, 타마(tama) 강의, 노보리토(noborito) 역 주변의 강변에서, 친구들과 좋고, 바베큐(barbecue)를 즐기고 있었습니다.현재는, 타마(tama) 강의, 노보리토(noborito) 역 주변의 강변은, 바베큐(barbecue)는, 금지가 되어 있지 않을까...확실히...), 적당하게 눈에 띄어 들어간, 어패류(seafood)를 중심으로 한, 서민적인, 선술집에서 먹었습니다.덧붙여서, 이 선술집에 들어간 후, 이 선술집은,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에 들어가 있는, 어패류(seafood)를 중심으로 한, 대중적인, 선술집(한 번만 이용한 일이 있다)과 동계열의 체인(chain) 점이라고 깨달았던 w.


이 때, 이 선술집에서는, (술(알코올(alcoholic) 음료) 등을) 마시면서, 다양한, 안주를 먹었습니다만, 이 때 먹은, 안주의 하나, 다랑어의, 가마의, 구이.


이 때, 이 선술집에서는, 다양한(많은), 안주를 먹었습니다만, 탄수화물계의 음식은, 가볍게 먹었으므로, 운동할 겸(운동으로서), 노보리토(noborito) 역 주변으로부터, 1역, 도쿄도심부에서 먼,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 주변까지 걸어 이동해(노보리토(noborito) 역과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의 사이는, 600 m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코메다(komeda) 커피(커피)의,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 주변의 점포에서, 잡아(shime)에(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 된장 커틀릿(된장, 돈까스(tonkatsu)) 샌드위치(sandwich)를 먹고 나서, 통근 전철(전철)로, 우리 집에 돌아갔던(상술한 대로, 우리 집의 근처의, 통근 전철(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무코가오카유엔(mukougaokayuen) 역까지는, 통근 전철(전철)의, 급행(express)으로, 한 개, 15분 강위입니다(운임은, 편도 216엔)).
잡아(shime):일본에서는, 선술집등에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면서, 다양하게, 안주등을 먹은 후에, 마지막에 먹는, (통상, 라면등의, 탄수화물계의) 음식의 일(혹은, 그 님음식을 먹는 일)을, 잡아(shime)와 말있습니다(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면서, 다양하게, 안주등을 먹은 후, ( 꽤, 먹었다고 생각해도), 의외로(신기하다와), 조금 시간이 지나면, 배가, 조금 줄어 들어 오는 것이 많습니다).일본인(특히, 일본인의 남자)은, 선술집등에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신 후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면서, 안주등을 먹은 후), 잡아(shime)에, 라면등 , 탄수화물계의 음식을, 먹는 일도, 많습니다(선술집등에서, 마시면서, 다양하게, 안주를 먹은 후, 잡아(shime)에, 탄수화물계의 음식을 먹어 게다가 잡아(shime)에, 라면등 , 탄수화물계의 음식을 먹는 경우와 선술집등에서, 마시면서, 안주만, 다양하게 먹은 후에, 라면등 , 탄수화물계의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어요).



이 때, 내가, 코메다(komeda) 커피(커피)로, 합계에 먹은, 된장 커틀릿(된장, 돈까스(tonkatsu)) 샌드위치(sandwich)(그녀는, 이 때, 음료만 마셨습니다).된장 커틀릿(된장, 돈까스(tonkatsu))는, 나고야(nagoya)에서, 잘 먹을 수 있고 있는, 돈까스(tonkatsu)로, 단, 된장의 소스(tare.sauce)를 걸친, 돈까스(tonkatsu)입니다.코메다(komeda) 커피(커피)의, 된장 커틀릿(된장, 돈까스(tonkatsu)) 샌드위치(sandwich)는,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고, 일의 행선지의, 코메다(komeda) 커피(커피)의 점포에서, 이따금, 커피(coffee) 등과 함께, 점심 식사로, 먹고 있습니다.



도쿄 남서부 교외산책, 마지막...


사진 이하 2매.덤...도라에몽(doraemon)의,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말하면, 등 구이(dorayaki)(서민적인 단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로, 일본에서, 옛부터 인기가 있는,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의 하나)입니다만, 등 구이(dorayaki)란, 이런 물건입니다.이것은, 지유가오카(jiyugaoka)(도쿄 23구(도쿄 중심부) 남부의, 주요한 번화가의 하나)의, 벌의 집(hachinoya)이라고 말하는, 1956년 창업의, 일본식 과자(일본 전통 과자) 점의, 등 구이(dorayaki)입니다.

 



이상, 덤으로, 2014년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今日の夕食のメイン(main)の食材等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今日、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て、これから、我が家で、彼女と2人で、食べる、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食材の肉です。我が家では、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は、よく食べています(ちなみに、私は肉が好きです)。我が家では、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と、豚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両方しますが、牛肉の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方が、する事が多いです。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肩ロース(肩loin)で、二人分で、490g程(我が家基準では、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肉の量は、少ない方です(肉の量は、控え目です)。昨日の夕食の、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男女の友人同士グループでの、外食での食事会で、ちゃんとした物(しっかりとした物)を食べたので。。。)。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と言っても、安売りマートの物なので、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としては、安い物です。それでも、十分に美味しいです。しゃぶしゃぶ(shabu-shabu)の具は、この他、野菜、茸、豆腐、うどんです。





今日の夕食で、食べる予定の、デザート(dessert)。さっぱりとした物で、丸ごと、トマト(tomato)、ゼリー(jelly)(愛媛(ehime)県(日本の南西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トマト(tomato)を使用)。


ちなみに、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w

以下、参考の投稿。

たまには、朝食兼昼食にステーキ(beef steak)→
/jp/board/exc_board_24/view/id/2904965/page/2?&sfl=membername&stx=nnemon


ちなみに、私も、私の今の彼女も、痩せの大食い体質です(比較的、たんさん食べても(たくさんと言っても標準よりも、少し多い程度ですが)、痩せている体質です)。

以下、参考の投稿。

 身長と胸の話等→
/jp/board/exc_board_8/view/id/2863056/page/5?&sfl=membername&stx=nnemon




以下、おまけで、すぐ下で、他の方が、「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に関連する投稿を行っていた関連で、参考に、2014年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私の今の彼女(以下、彼女と書きます)と、デート(date)した時の物です。当時、彼女と付き合って、まだ、比較的、初期の頃で、彼女は、当時、まだ20歳の大学生でした(私も、まだ30代後期でした)。ちなみに、この日は、たくさん歩きましたが、二人共、歩き易い靴で出掛けました。


5月の下旬に、東京都心部から、比較的近い、東京の中南西部郊外(川崎(kawasaki)市西部)に、位置する、向ヶ丘遊園(mukougaokayuen)周辺を散歩して来た時の物です。向ヶ丘遊園(mukougaokayuen)areaは、川崎(kawasaki)市(下の補足説明参照)の、内陸部(西部)に位置しています。川崎(kawasaki)市の、内陸部(西部)は、基本的に、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静かで、落ち着いた、郊外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川崎(kawasaki)市: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神奈川(kanagawa)県の、北部に位置する大都市(東京中心部(東京23区)と横浜の間に位置する都市)。
 

通勤電車(電車)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までは、我が家(東京都心部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交通の便が良く、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から、通勤電車(電車)の、急行(express)で、一本、15分強位で、着きます(運賃は、片道216円)。

 
この日は、(前日に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てから、我が家を出ました。

 
この日は、まず、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を最寄り駅とする、旧(かつて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薔薇庭園を訪れたのですが、薔薇庭園まで、散歩しながら歩いて行く途中、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周辺の店舗に寄って、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追加と言った感じで、シロノワール(shiro noir)を食べました。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は、名古屋(nagoya)(東京、大阪に次ぐ、日本、第3の都市圏人口を有する都市)に本社を置き、名古屋(nagoya)都市圏を拠点とし、名古屋(nagoya)都市圏に、多くの店舗を展開する、大衆的な、喫茶店(日本式coffee shop)のチェーン(chain)です。長年の間、名古屋(nagoya)都市圏を基盤としていましたが、近年は、東京圏等に、急速に進出し、名古屋(nagoya)都市圏以外における店舗を、急速に増やして来ています。


 

 

この時、私が、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周辺の店舗で、食べた、シロノワール(shiro noir)(ちなみに、この時、彼女は、小さなサイズ(size)の、シロノワール(shiro noir)を食べました)。温かいデニッシュ(danish)の上に、ソフトクリーム(soft serve)が載った、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独自の、お菓子・デザート(dessert)です。シロノワール(shiro noir)は、個人的に、特別、美味しいと言う程の物では、全くないのですが(名古屋(nagoya)の方、済みません)、たまに食べたくなる味の、素朴な、お菓子・デザート(dessert)だと思います(ちなみに、量的には、満足感が高いです。食べた後は、ああ、しっかりと、デザート(dessert)・おやつを食べたと言った感じになりますw)。

 


 

この時、私が、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で、シロノワール(shiro noir)と共に、飲んだ、飲み物。ウィンナー・コーヒー(クリーム(cream)を浮かべた、コーヒー(coffee))。


 

写真以下11枚。この日は、旧(かつて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薔薇庭園を訪れました。向ヶ丘遊園(mukougaokayuen)は、1927年に開園し、入場者数の減少等により(おそらく。。。)、2002年に閉園した(75年間の歴史に幕を下ろした)、遊園地です(日本には、依然として、遊園地、動物園、水族館(public aquarium)等の遊戯施設は、多いですが、それでも、遊園地は、東京圏(東京area)では、世界有数の入園者数を誇る、東京disney resortとの競争に敗れて、関西(kansai)(大阪)大都市圏では、競争力の有るUniversal Studios Japanとの競争に敗れて、また、日本全国的には、少子化等による入場者数の減少によって、全盛期よりかは(私が、子供の頃位が全盛期か。。。いや、それよりも、ずっと前?)、かなり減りました)。通勤電車(電車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から、向ヶ丘遊園(mukougaokayuen)までは、少し距離があるので(通勤電車(電車)、1駅分(だいたい1kmから1.5km)位かな。。。バス(bus)に乗るのもいいけど、散歩のつもりで歩いて行くには、調度良い距離です)、かつては、向ヶ丘遊園(mukougaokayuen)の施設の一つとして、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から、向ヶ丘遊園(mukougaokayuen)まで、モノレール(monorail)(1966年開業)が、走っていました(モノレール(monorail)が出来る前は、小さな列車(1927年開業)が、走っていた様です)。

 

写真以下11枚。旧(かつて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薔薇庭園。前述の通り、向ヶ丘遊園(mukougaokayuen)は、2002年に閉園しましたが、向ヶ丘遊園(mukougaokayuen)の施設の一つとして、1958年に開園した、薔薇庭園は、向ヶ丘遊園(mukougaokayuen)周辺の住民の要望により、残される事となりました。この薔薇庭園は、1958年に開園した当時、植えられている薔薇の品種の多さから、東洋一の(アジア一の)、薔薇庭園と言われていた様です。私が、子供の頃等に、向ヶ丘遊園(mukougaokayuen)を訪れていた時には、あまり、その様な事は、意識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向ヶ丘遊園(mukougaokayuen)は、花と緑の遊園地(園内に、花や、植物が多い遊園地)と言う特徴を持つ、遊園地であった様です。

 

 

 


 

 


 

 


 

 



 

 

 

 



 

 

 

 

 



 

 



 

  



 

 



写真以下37枚。旧(かつて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薔薇庭園を訪れた後は、旧(かつて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薔薇庭園の近くにある、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を訪れました。
 

写真以下2枚。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周辺の風景。。。

 

 

 

 

 

 

写真以下23枚。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は、この時、初めて、訪れました。

 

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は、かつて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の敷地の一隅に開館した、藤子(fujiko)・F・不二雄(fujio)の、作品等に関する、ミュージアム(museum)です(藤子(fujiko)・F・不二雄(fujio)は、1961年から1996年に亡くなるまで、川崎(kawasaki)市の西部に暮らしていました)。藤子(fujiko)・F・不二雄(fujio)(1933年生まれ。1996年に亡くなる)は、1950年代初めから活動し、主として、1960年代から、(1996年に)62歳と、比較的、若くして亡くなるまで、活躍していた、日本の、有名な漫画家です(藤子(fujiko)・F・不二雄(fujio)は、多くの作品を残しましたが(多くの、作品が、アニメ(anime)化されています)、やはり、一番の、代表作品と言えば、ドラえもん(doraemon)でしょう)。藤子(fujiko)・F・不二雄(fujio)(本名、藤本 弘(fujimoito hiroshi))は、元々、藤子 不二雄(fujiko fujio)A(本名、安孫子 素雄(abiko motoo)。1934年生まれ。現在80歳。同じく、日本の有名な、漫画家)と二人で、藤子 不二雄(fujiko fujio)と言う、二人組みの漫画家として、活躍していました(藤子(fujiko)・F・不二雄(fujio)は、どちらかと言えば、明るい作品を担当、安孫子 素雄(abiko motoo)は、どちらかと言えば、暗い(影のある)作品を担当していたと言うイメージです。私が、学生の頃(中学生から大学生の頃)、友人達の間で、藤子(fujiko)・F・不二雄(fujio)の事を、白、藤子 不二雄(fujiko fujio)、藤子 不二雄(fujiko fujio)Aの事を、黒、藤子 不二雄(fujiko fujio)と呼んでいましたw)。ちなみに、藤子(fujiko)・F・不二雄(fujio)の、一番の、代表作品であると言える、ドラえもん(doraemon)は、藤子 不二雄(fujiko fujio)時代(1969年)に、誕生した作品です。

 

 

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の、パンフレット(leaflet)。ちなみに、外国からの訪問客(外国人観光客)は、三鷹(mitaka)市(東京中心部(東京23区)から比較的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位置する)にある、Ghibli美術館(Studio Ghibli(宮崎 駿(miyazaki hayao))の世界観を反映した、Studio Ghibliの作品と、アニメーション(animation)に関する美術館)は、北米、ヨーロッパ、アジア等、世界各地からの、観光客が、満遍なく訪れる感じであるのに対し、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は、アジア域内からの観光客が、圧倒的に多い感じで、二人の作家の作品及び海外的影響力(海外的人気)の、特性が表れている感じです。。。

 


 

  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の、建物の外観。

 

写真以下3枚。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館内の展示例等。

 


 

 



 左上は、カフェ(cafe)のメニュー(menu)の例で、暗記パン、フレンチトースト(french toast)と、caffe latte。

 


 

 


 

写真以下5枚。館内の様子。基本的に、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は、館内(ミュージアム(museum)の建物内)は、展示されている漫画等の原画等の、著作権等の関係で(おそらく。。。)、写真撮影は、禁止なのですが、限られた、写真撮影が認められているエリア(area)で、撮影した物です。     

 

 

    

 

 

 

 

 

 

 

 

写真以下11枚。館外(屋上庭園等)の様子。

 

 

 

 

ミュージアム(museum)から眺めた、ミュージアム(museum)周辺の風景。川崎(kawasaki)市の、西部(東京の中南西部郊外)は、基本的に、東京都心部に通勤する人々が、多く暮らす、郊外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7枚。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の、屋上庭園。

 

 

 

 

 

 

 

 

 

 



写真以下2枚。ドラえもん(doraemon)の、アニメ(anime)の、映画の、第一作(最初の作品)、「のび太(nobita)の恐竜」(1980年)に、関連する展示。ちなみに、ドラえもん(doraemon)の、テレビの、アニメシリーズ(anime series)は、1970年代から、現在まで、続いている(現在まで、放送が続いている)事から(長編アニメ(anime)映画も、1980年から、現在まで、基本的に、毎年、一作ずつ公開されており、最新作は、今年の3月に公開された作品で、ドラえもん(doraemon)の、長編アニメ(anime)映画の34作目)、幼い頃・子供の頃、テレビ等で、ドラえもん(doraemon)を見て育った世代が、親となり、ドラえもん(doraemon)は、日本の、現在の子供達と、親の世代、両方が、慣れ親しんでいる作品となっています。そう言う意味で、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は、子供と親、両方が楽しめるミュージアム(museum)となっています(ちなみに、世代的に、子供と親、両方が楽しめるミュージアム(museum)と言う点においては、Ghibli美術館も、同様)。



 

    

 

 

 

 


写真以下2枚。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の展示を一通り見た後は、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のカフェ(cafe)で、のんびりとしました。

 

caffe latte。

 

 

 

この時食べた、おやつ。大魔境(daimakyou)ドラミス(doramisu)。一人一皿ずつ(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この時、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では、常設展示(通常の展示)に加えて、ドラえもん(doraemon)の、長編漫画・映画作品、「ドラえもん(doraemon) のび太(nobita)の大魔境」(漫画は、1981年。映画(ドラえもん(doraemon)の、アニメ(anime)の、映画の、三作目)は、1982年)の、原画を中心とした、展覧会(exhibition)が、行われていたのですが、それに因んだ、メニュー(menu)で、「ドラえもん(doraemon) のび太(nobita)の大魔境」をイメージした、ティラミス(tiramisu)です。ソース(sauce)は、抹茶(green tea)ソース(sauce)で、付け合せ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は、栗の、アイスクリーム(ice cream)となっています。美味しかったです。

 


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を訪れた後は、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駅の一つである、登戸(noborito)駅まで移動しました。ちなみに、韓国の方が、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を訪れる際、(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は、何れ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の駅からも、少し(通勤電車(電車)、1駅分(だいたい1kmから1.5km)位)、離れていますが)、バス(bus)を利用するのも良いですが、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藤子(fujiko)・F・不二雄(fujio)ミュージアム(museum)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の駅の一つ)等から、散歩しながら歩いて行くのも、お勧めです(帰りは、バス(bus)を利用してもいいですが。。。)。ちなみに、Ghibli美術館も、やはり、何れ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駅(三鷹(mitaka)駅・吉祥寺(kichijyoji)駅)からも、少し(通勤電車(電車)、1駅分位)離れていますが、バス(bus)を利用するのも良いですが、三鷹(mitaka)駅か、吉祥寺(kichijyoji)駅から、周辺の雰囲気を楽しみつつ、散歩しながら、歩いて行くのが、お勧めです(行きは、三鷹(mitaka)駅から歩いて行き、帰りは、吉祥寺(kichijyoji)駅まで歩くと行った、行きも帰りも、散歩しながらの歩きも、お勧め。。。)。


この日の夕食は、登戸(noborito)駅周辺で(ちなみに、大学生の頃は、多摩(tama)川の、登戸(noborito)駅周辺の河原で、友人達と、よく、バーベキュー(barbecue)を楽しんでいました。現在は、多摩(tama)川の、登戸(noborito)駅周辺の河原は、バーベキュー(barbecue)は、禁止にな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な。。。確か。。。)、適当に目に付いて入った、魚介類(seafood)を中心とした、庶民的な、居酒屋で食べました。ちなみに、この居酒屋に入った後、この居酒屋は、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に入っている、魚介類(seafood)を中心とした、大衆的な、居酒屋(一度だけ利用した事がある)と、同系列のチェーン(chain)店だと気付きましたw。


 

この時、この居酒屋では、(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等を)飲みながら、色々な、おつまみを食べたのですが、この時食べた、おつまみの一つ、鮪の、かまの、焼き物。


この時、この居酒屋では、色々な(たくさんの)、おつまみを食べましたが、炭水化物系の食べ物は、軽く食べたので、運動がてら(運動として)、登戸(noborito)駅周辺から、一駅、東京都心部から遠い、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周辺まで歩いて移動し(登戸(noborito)駅と、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の間は、600m位しか離れていません)、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の、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周辺の店舗で、締め(shime)に(下の補足説明参照)、味噌カツ(味噌、豚カツ(tonkatsu))サンドイッチ(sandwich)を食べてから、通勤電車(電車)で、我が家に帰りました(前述の通り、我が家の最寄りの、通勤電車(電車)・地下鉄駅から、向ヶ丘遊園(mukougaokayuen)駅までは、通勤電車(電車)の、急行(express)で、一本、15分強位です(運賃は、片道216円))。
締め(shime):日本では、居酒屋等で、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みながら、色々と、おつまみ等を食べた後に、最後に食べる、(通常、ラーメン等の、炭水化物系の)食べ物の事(若しくは、その様な食べ物を食べる事)を、締め(shime)と言います(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みながら、色々と、おつまみ等を食べた後、(かなり、食べたと思っても)、意外と(不思議と)、少し時間が経つと、腹が、少し減って来る事が多いです)。日本人(特に、日本人の男)は、居酒屋等で、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んだ後(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みながら、おつまみ等を食べた後)、締め(shime)に、ラーメン等、炭水化物系の食べ物を、食べる事も、多いです(居酒屋等で、飲みながら、色々と、おつまみを食べた後、締め(shime)に、炭水化物系の食べ物を食べ、さらに、締め(shime)に、ラーメン等、炭水化物系の食べ物を食べる場合と、居酒屋等で、飲みながら、おつまみだけ、色々と食べた後に、ラーメン等、炭水化物系の食べ物を食べる場合とがあります)。



 

この時、私が、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で、締めに食べた、味噌カツ(味噌、豚カツ(tonkatsu))サンドイッチ(sandwich)(彼女は、この時、飲み物だけ飲みました)。味噌カツ(味噌、豚カツ(tonkatsu))は、名古屋(nagoya)で、よく食べられている、豚カツ(tonkatsu)で、甘い、味噌のタレ(tare。sauce)をかけた、豚カツ(tonkatsu)です。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の、味噌カツ(味噌、豚カツ(tonkatsu))サンドイッチ(sandwich)は、個人的に、中々、好きで、仕事の出先の、コメダ(komeda)珈琲(コーヒー)の店舗で、たまに、コーヒー(coffee)等と共に、昼食で、食べています。



東京南西部郊外散歩、終わり。。。


 

写真以下2枚。おまけ。。。ドラえもん(doraemon)の、大好物と言えば、どら焼き(dorayaki)(庶民的な甘い和菓子(日本伝統菓子)で、日本で、昔から人気が有る、和菓子(日本伝統菓子)の一つ)ですが、どら焼き(dorayaki)とは、こんな物です。これは、自由が丘(jiyugaoka)(東京23区(東京中心部)南部の、主要な繁華街の一つ)の、蜂の家(hachinoya)と言う、1956年創業の、和菓子(日本伝統菓子)店の、どら焼き(dorayaki)です。

 

 


 


 以上、おまけで、2014年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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