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이 2일간이라고 하는 것, 확실히 술삼매의 생활을 해 온
일도 있어, 오늘은 아침부터 위의 상태가 잘 부탁해요 없다.
특히 어젯밤, 본궤도에 오르고 쌀(초밥)을 먹어 버린
일이 치명적이었던가도 모른다.우선 호텔을
체크아웃 한 후, 택시에 뛰어 올라타, 시내를
어정어정 하면서 공항으로 향했다.
도중, 운전기사의 오지와 쭉 잡담을 하고 있었지만,
내가 위의 상태가 나쁘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면, 그럴 때에는
감히 무거운 것을 먹는 것이 이이의 것이라고,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고, 왜일까 공항 식당의 커틀릿사발을 강렬하게 푸쉬
해 왔다.
at 11:40
솔직하게 오지의 어드바이스에 따라 공항 식당에.
한입 먹은 것만으로 불필요하게 위가 메슥메슥해 안되었다.
가게의 여러분, 대량으로 남기고 미안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오지의 거짓말쟁이-!
at 12:05
출발까지 앞으로 3시간이나 있지만, 별로 쇼핑을 하는 것
도 아니기 때문에, 서서히 체크인 해 짐을 위탁
우선 ANA 라운지에 직행.
이전의 3배정도의 넓이가 된 적도 있겠지가,
오늘의 라운지는 텅텅 상태.차라도 마실까하고
생각했지만, 맥주 서버를 본 순간, 조건 반사로
스윗치를 누르고 있었다.
2배눈은 약간 건강을 의식해 야간 비행편.
at 13:37
출발까지 남아 1시간 조금.점점 혼잡해 오고 싶은.
역시 일요일의 오후편은 모두 만석 가깝기 때문에 사-없는가.
변함 없이 식욕이 전혀 끓지 않고, 술도 진행되지 않는다.
at 15:10
공교롭게도 귀가의 변은 만석.게다가 A321라고 하는 중형기.
그렇지 않아도 좁은 기내가 한층 더 좁게 느낀다.
이 편리하고 서브 되는 것은 light meal이므로, 어째서
입에 댈 수 있는 것이 있다 응이 아닐까 기대했지만,
프루츠를 그저 조금 받아 나머지는 패스.빨리
내려 받아, 유동물(붉은 와인&스파클링)로
영양 보급!w
아무튼, 3일간, 아침부터 밤까지 마시기만 해서는
있었지만, 그 나름대로 즐길 수 있었으므로 무엇보다.
이것으로 좀 더 건담이면, 좀더 좀더
즐길 수 있었다고는 신청.다음 달, 이번은 아들과
함께 갈 예정이므로, 좀 더 나은 음식 리포트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 졸리다···zzzzz
▪️DAY 3
この2日間と言うもの、まさに酒三昧の生活をしてきた
こともあり、今日は朝から胃の調子がよろしくない。
特に昨夜、調子に乗って米(お寿司)を口にしてしまった
ことが致命的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とりあえずホテルを
チェックアウトした後、タクシーに飛び乗り、市内を
うろちょろしながら空港に向かった。
道中、運転手のオジーとずっと世間話をしていたのだが、
私が胃の調子が悪いという話をしたら、そんなときには
敢えて重いものを食べた方がイイのだと、何ら科学的
根拠もなく、何故か空港食堂のカツ丼を強烈にプッシュ
してきた。
at 11:40
素直にオジーのアドバイスに従い空港食堂へ。
一口食べただけで余計に胃がムカムカしてダメだった。
お店の皆様、大量に残してすみませんてした。。。
そして、オジーのウソつきーっ!
at 12:05
出発まであと3時間もあるが、別に買い物をするわけ
でもないので、早々にチェックインして荷物を預け
とりあえずANAラウンジに直行。
以前の3倍くらいの広さになったこともあるんだろうが、
今日のラウンジはガラガラ状態。お茶でも飲もうかと
思ったが、ビールサーバーを見た途端、条件反射で
スイッチを押していた。
2杯目は少しだけ健康を意識してレッドアイ。
at 13:37
出発まで残り1時間ちょい。だんだん混んできたなぁ。
やっぱ日曜日の午後便はどれも満席近いからしゃーないか。
相変わらず食欲がぜんぜんわかないし、酒も進まない。
at 15:10
あいにく帰りの便は満席。しかもA321という中型機。
ただでさえ狭い機内がさらに狭く感じる。
この便でサーブされるのはlight mealなので、なんぞ
口にできるもんがあるんじゃないかと期待したのだが、
フルーツをほんの少々頂いて残りはパス。さっさと
下げてもらい、流動物(赤ワイン&スパークリング)で
栄養補給!w
まぁ、3日間、朝から晩まで飲みっぱなしでは
あったが、それなりに楽しめたので何より。
これでもう少し健啖であれば、もっともっと
楽しめたとはお申し込み。来月、今度は息子と
一緒に行く予定なので、もう少しマシな食レポが
できるんじゃないかと思う。
あーぁ、眠たい・・・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