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장남의 합격 축하를 겸하고, 밤, 가족과 함께 식사하러 가 걸쳤다.
당초는 물론 나도 갈 예정이었던 것이지만, 몸이 불편해서
집에서 집보기하는 것에.
처가 보내 준 요리의 사진 중(안)에서, 상기의 사진을 본 순간, 왠지 갑자기
요시노야의 소고기 덮밥을 먹고 싶어져 버렸다.이유는 불명하다.
대학시절에 요시노야에서 심야의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던 경험이 있어, 쓸데없이 소고기 덮밥에 대한 깊은 생각이 강하고,
Gyudonist(규우드니스와)라고 하는 단어를 창작해 자칭 하는 만큼, 소고기 덮밥 LOVE다.
그리고, 오는 길에 요시노야에서 소고기 덮밥을 사 와 줄까하고도 생각했지만, 실제로 소고기 덮밥을 눈앞으로
하면, 아마 한입 정도 밖에 먹을 수 없다고 생각했으므로 울면서 포기했다.빠른 곳
컨디션을 정돈해 「메가 번화가」 정도 페로리와 완식 할 수 있을 정도로가 되고 싶은 것으로 있다.
■덧붙여 씀
어제(3/18)는 조금 컨디션이 좋아져, 오랫만에 마시러 나가려고 하면,
인가-로부터 「혼자로 마시러 가면, 곧바로 본궤도에 올라 과음하기 때문에 열리지 않아!」라고
주의받아 버려, 감시인&드라이버를 겸하고, 딸(아가씨)가 동행하는 하메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 술집에 대해 10분도 되지 않을 때, 드라이버역일 것의 딸(아가씨)까지 마실 분량이 많음 해,
결국, 대행 운전을 부탁하는 것에······.대행은 타이밍이 나쁘면 1시간 가까이나
기다리게 되는 것이 있다의로, 이라치의 나에게는 조금 적합하지 않다.
■Martini
■New York
■Yoggy Pine
昨日は長男の合格祝いを兼ねて、夜、家族で食事に出かけた。
当初はもちろん私も行く予定だったのだが、体調が悪くて
家で留守番することに。
愚妻が送ってくれた料理の写真の中で、上記の写真を見た途端、なぜか急に
吉野家の牛丼が食べたくなってしまった。理由は不明である。
大学時代に吉野家で深夜のバイトしてた経験があり、やたら牛丼に対する思い入れが強く、
Gyudonist(ギュウドニスと)という単語を創作して自称するほど、牛丼LOVEなのだ。
で、帰りに吉野家で牛丼を買ってきてもらおうかとも思ったのだが、実際に牛丼を目の前に
したら、たぶん一口くらいしか食べられないと思ったので泣く泣くあきらめた。早いところ
体調を整え、「メガ盛り」くらいペロリと完食できるくらいになりたいものである。
■追記
昨日(3/18)はちょっと体調が良くなり、久しぶりに飲みに出かけようとしたら、
かーちゃんから「独りで飲みに行ったら、すぐに調子に乗って飲みすぎるからあかん!」と
注意されてしまい、監視人&ドライバーを兼ねて、娘が同行するハメになってしまった。
ところが、飲み屋について10分もしないうちに、ドライバー役のはずの娘まで飲み出し、
結局、代行運転を頼むことに・・・・・・。代行ってタイミングが悪いと、1時間近くも
待たされることがあるので、イラチの私には少々不向きである。
■Martini
■New York
■Yoggy P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