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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는, 토요일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일이었습니다(오후에, 차로, 출근했습니다만, 그것까지, 도중 , 숨돌리기로, kj의 투고를 실시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그저께는, 밤,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후, 조금,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한 후,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그녀를 차로 맞이하러 가서,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어제는, 전날(그저께), 우리 집에 묵은 그녀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어디라도, 놀러 나와 걸지 않고 , 기본적으로, 우리 집에서, 기다리거나와 보내고 있었습니다(그것은, 그래서, 즐거운 w).
우리 집의, 아침 식사 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데코폰(dekopon) 등→
/jp/board/exc_board_24/view/id/3010565?&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9매.이것으로, 모두가 아닙니다만, 어제 밤, 우리 집에서, 그녀와 2명이서 먹은 저녁 식사입니다.덧붙여서, 나나 그녀도, 기본, 밥(rice) 먹어(밥(rice)을 많이 먹는 타입)이 아니고, 반찬 먹어(생각보다는 반찬을 많이 먹는 타입)입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는, 나와 그녀,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만, 나주도로(내가, 주로), 만들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는, 스테이크(beef steak)로 했습니다만, 이것은, 어제의 저녁 식사의, 메인(main) 요리의, 스테이크(beef steak)의 식재의, 쇠고기입니다.2 인분입니다만, 내가, 많이 먹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그녀도, 고기는, 좋아합니다).미야자키(miyazaki) 현(큐슈(kyusyu)(일본의 남부)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 출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고(후지) 육의, 스테이크(beef steak) 육과 이바라키(ibaraki) 현(동경권의 북동단에 위치하는 현) 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장미육(불고기용)(우하의, 작은 고기).이바라키(ibaraki) 현(동경권의 북동단에 위치하는 현) 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장미육은, 불고기용입니다만, 스테이크(beef steak)와 같이, 보통으로, 구워 먹었습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일품 요리(side dish)의, 하나.시판의 소(아래)를 사용한, 새우의, 걀릭(garlic) 소테(서양 요리)(볶아 것).내가, 채팅, 만들었습니다.시판의 소(아래)를 사용하고,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시판의 소(아래)를 사용하고,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만, 소(아래)가, 잘 만들어져 있고, 이것이, 꽤, 맛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일품 요리(side dish)의, 하나.가다랭이(물고기)의, 생선회.신선한, 가다랭이(물고기)이므로, 생선회라도, 완전히, 비릿하지는 않습니다.
야채 사라다(salad).좋아하는(좋아하는), 드레싱(dressing)을 쳐 먹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에는, 상시, 대체로, 3, 4 종류의(적어도 3 종류의), 드레싱(dressing)을 사서 쓸 수 있도록(듯이) 준비해 있습니다(특히, 어느 드레싱(dressing)이라든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는, 이 외, 냉두부(차가운 두부) 등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의, 케이크(cake)(사진은, 저녁 식사전에, 촬영했습니다).Cozy Corner(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의, 나의 거리의 점포에서 산, 케이크(cake).2모두, 그녀가 선택해, 2모두, 2명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Cozy Corner：1948년 창업의, 대중적인, 케이크(cake)·서양 과자 판매점의 체인점(chain).긴자(ginza)(도쿄의 중심 번화가)에 본점이 있어, 동경권을 중심으로, 일본내에, 많은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일본의 일반 서민에게 있어서, 서양 과자 자체가, 비교적 고급 음식이었던 시대에는, CozyCorner는, 비교적, 고급 이미지였는지도 모릅니다만, 현재는, 완전하게, 대중적인 이미지.
사진 이하 2매.딸기, 밀크 레프(mille crepe).
사진 이하 2매.초콜릿(chocolate) 바나나(banana), 밀크 레프(mille crepe).
이하, 덤...
이하, 적당하게, 과자등.
프랑스산의, 스파클링(sparkling), 사과, 쥬스(juice).로제(rose).과즙 100%중, 30%는, 붉은 열매가 특징의, 르쥬데리스종의, 사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주로, 그녀용.덧붙여서, 그녀는, 술이 약합니다.개봉하지 않으면, 보존 하므로, 몇개인가 사 있어요.
덧붙여서, 나는, 술이 강합니다.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는, 부모님 모두, 술에 강해서 술꾼으로 w, 유전에 의해, 술은 강합니다.술은, 기본, 아무리 마셔도 술에 먹히는 일은 없습니다 w그것은,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보틀 1개를 넘고, 비교적 단시간에 마시면, 시간차이로 나중에 허리는 빠집니다만(학생의 무렵의 이야기 w), 아무리 마셔도, 성격은, 평상시보다 밝고 매우 기분이 좋아 지는 정도로, 크지는 바뀌지 않습니다.
일본술, 와인, 위스키, 맥주, 소주 뭐든지 갈 수 있습니다만, 나는, 술의 마시는 방법은, 본래적으로는, 위스키와 같은, 진한 술을, 락으로, 치비리치비리와 마시는 것을 좋아합니다.」
덧붙여서, 물론, 과자를 포함하고, 우리 집의 음식·음료는, 그녀도, 먹는·마시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그녀(근처의 구의 맨션에 혼자 생활 하고 있습니다)는, 1주간에, 1일부터 3일 정도, 우리 집에 묵고 있습니다).
초콜릿(chocolate) 민트(mint) 미의, Tim Tam.
흑트뤼프(truffle) 미의, 팝콘(popcorn).
조금 먹어 버리고 나서 촬영했습니다만, 프랑스산의, 카카오 72%의, 초콜릿(chocolate).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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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昨日は、土曜日でしたが、個人的に仕事でした（昼過ぎに、車で、出勤しましたが、それまで、途中、息抜きで、kjの投稿を行いましたが、基本的に、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ました）。一昨日は、夜、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少し、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た後、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彼女を車で迎えに行って、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昨日は、前日（一昨日）、我が家に泊まった彼女と、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何処も、遊びに出掛けずに、基本的に、我が家で、まった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それは、それで、楽しいｗ）。
我が家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デコポン（dekopon）等→
/jp/board/exc_board_24/view/id/3010565?&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９枚。これで、全てではありませんが、昨日の夜、我が家で、彼女と、２人で食べた夕食です。ちなみに、私も彼女も、基本、ご飯（rice）食い（ご飯（rice）を多く食べるタイプ）ではなく、おかず食い（割とおかずを多く食べるタイプ）です。
昨日の夕食は、私と彼女、共同で作りましたが、私主導で（私が、主に）、作りました。
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は、ステーキ（beef steak）にしたのですが、これは、昨日の夕食の、メイン（main）料理の、ステーキ（beef steak）の食材の、牛肉です。２人分ですが、私が、多く食べました。ちなみに、私は、肉が好きです（彼女も、肉は、好きです）。宮崎（miyazaki）県（九州（kyusyu）（日本の南部）に位置する県の一つ）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股（モモ）肉の、ステーキ（beef steak）肉と、茨城（ibaraki）県（東京圏の北東端に位置する県）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ばら肉（焼き肉用）（右下の、小さな肉）。茨城（ibaraki）県（東京圏の北東端に位置する県）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ばら肉は、焼肉用ですが、ステーキ（beef steak）と、同様、普通に、焼いて食べました。
昨日の夕食の、一品料理（side dish）の、一つ。市販の素（もと）を使った、海老の、ガーリック（garlic）ソテー（炒め物）。私が、ちゃちゃっと、作りました。市販の素（もと）を使って、とても簡単に出来ます。市販の素（もと）を使って、とても簡単に出来ますが、素（もと）が、よく作られていて、これが、中々、美味しい。
昨日の夕食の、一品料理（side dish）の、一つ。鰹（魚）の、刺身。新鮮な、鰹（魚）なので、刺身でも、全く、生臭くありません。
野菜サラダ（salad）。お好みの（好きな）、ドレッシング（dressing）をかけて食べます。ちなみに、我が家には、常時、概ね、３、４種類の（少なくとも３種類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を買って使えるように用意しています（特に、どのドレッシング（dressing）とか決まっている訳ではありません）。
昨日の夕食は、この他、冷奴（冷たい豆腐）等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５枚。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の、ケーキ（cake）（写真は、夕食前に、撮影しました）。Cozy Corner（下の補足説明参照）の、私の街の店舗で買った、ケーキ（cake）。２つ共、彼女が選び、２つ共、２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Cozy Corner：１９４８年創業の、大衆的な、ケーキ（cake）・西洋菓子販売店のチェーン店（chain）。銀座（ginza）（東京の中心繁華街）に本店があり、東京圏を中心に、日本国内に、多くの店舗を展開している。日本の一般庶民にとって、西洋菓子自体が、比較的高級な食べ物だった時代には、Cozy Cornerは、比較的、高級なイメージ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現在は、完全に、大衆的なイメージ。
写真以下２枚。苺、ミルクレープ（mille crepe）。
写真以下２枚。チョコレート（chocolate）バナナ（banana）、ミルクレープ（mille crepe）。
以下、おまけ。。。
以下、適当に、お菓子等。
フランス産の、スパークリング（sparkling）、林檎、ジュース（juice）。ロゼ（rose）。果汁100％の内、30％は、赤い実が特徴の、ルージュデリース種の、林檎を使っています。主に、彼女用。ちなみに、彼女は、お酒が弱いです。開封しなければ、日持ちするので、何本か買ってあります。
ちなみに、私は、お酒が強いです。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は、両親とも、酒に強くて酒飲みでw、遺伝により、酒は強いです。酒は、基本、どんなに飲んでも酒に飲まれる事はありませんw それは、ウイスキーをストレートでボトル１本を超えて、比較的短時間で飲めば、時間差で後から腰は抜けますが（学生の頃の話w)、どんなに飲んでも、性格は、普段よりも陽気で上機嫌になる位で、大きくは変わりません。
日本酒、ワイン、ウイスキー、ビール、焼酎なんでも行けますが、私は、お酒の飲み方は、本来的には、ウイスキーの様な、濃いお酒を、ロックで、チビリチビリと飲むのが好きです。」
ちなみに、もちろん、お菓子を含めて、我が家の食べ物・飲み物は、彼女も、食べる・飲む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彼女（隣の区のマンションに一人暮らししています）は、１週間に、１日から３日位、我が家に泊まっています）。
チョコレート（chocolate）ミント（mint）味の、Tim Tam。
黒トリュフ（truffle）味の、ポップコーン（popcorn）。
少し食べてしまってから撮影しましたが、フランス産の、カカオ72％の、チョコレート（chocolate）。美味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