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음식판」이다.
인용원도 쓰지 않고 시사 뉴스를 붙이는 판은 아니어.
판의 취지조차 이해할 수 없는 놈이 경솔하고 「원숭이로도 안다」 등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판차이의 털기는 아베 신자 같이, 하이야트가 성패 한다!
「猿でもわかる」
ここは「食べ物板」だぞ。
引用元も書かずに時事ニュースを張り付ける板ではないぞ。
板の趣旨すら理解できない奴が軽々しく「猿でもわかる」などと言わないことだな。
板違いの荒らしは安倍信者同様、ハイアットが成敗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