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로 전갱이 플라이 먹어 왔어―(·∀·)
보소반도 근처의 유명한 가게,
가 아니고,
그쯤 앗 있어 정식가게.
그런데,
-아주 큰거야!
손바닥보다 국화라고,
게다가 이 뒤에는, 한층 더 반신이 숨어 있습니다(◎_◎;)
들어도라는 두께 푹신푹신, 두어 해-의(·∀·)
야채 한 그릇 더 자유롭다고 말하기 때문에, 사는 생각했는데,
그것어디 가 아니고, 다 먹는데 필사적이었습니다.
덧붙여서 국물은, 어머나 국물.이것 또 맛있는 것 사치스러워.
이것으로 800엔.(이)나입니다.
보소라면 1000엔 넘어로, 이즈라면 1500엔인 것에(아마)
게다가 아줌마들과 수다 하는 즐거움 부착!
또 가는 것―(·∀·)
でっかい!(◎_◎;) アジフライ
ランチでアジフライ食べてきたよー( ・∀・)
房総半島あたりの有名なお店、
じゃなくて、
その辺にあったぼろっちい定食屋さん。
なのに、
すっげーでっかいの!
手のひらよりおっきくて、
しかもこの後ろには、さらに半身が隠れてるんです(◎_◎;)
そんでもって肉厚ふわふわ、おいしーのよ( ・∀・)
野菜おかわり自由って言うから、よっしゃって思ったのに、
それどころじゃなくて、食べ切るのに必死でした。
ちなみに汁は、あら汁。これまた美味いの贅沢なの。
これで800円。やっす。
房総なら1000円越えで、伊豆なら1500円なのに(たぶん)
しかもおばちゃんたちとお喋りする楽しさ付き!
また行くもんね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