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4 월초순으로부터 제2회의 「무쇼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되어

그저께의 금요일에 간신히 석방되었다.


어제는 오랜만의 사바에서의 생활이 기뻐져,

또 저녁부터 비도 그쳤으므로, 무늬에도 없게

산책은 건강한 일을 해 버렸다···

이렇게 말해도, 자택으로부터 200m 범위내의 곳을

걸어 다니며 만일 수 있는이지만.w


그리고 가지고, 그 도중에 작은 문어 구이가게가

있다의이지만, 아무튼, 조금 늦은 오야트 대신에

가족에게 문어 구이로도 사 가는 라고 생각해,

들러 본 것이다.


이 가게, 꽤 장사 능숙하고 구워질 때까지,

아버지가 싫증 하지 않게, 술로 조금 한 손잡이도

두고 있기 때문에 있다.





병 직후라고는 말하지만, 메뉴에 술이 있다의를 보고

스르 할 수 있는 만큼 인내 강하지 않은 와타시는, 당연한 오덕

대기 시간을 최대한으로 유효 활용해 맥주를 주문했지만,

문득 「5/16의 추천」에 「키마카레이&빵」은

의가 있다의를 찾아내 아무래도 그것이 먹고 싶어져 버려

헤매는 일 없이 그것도 부탁했다.실은 이 가게의 손잡이는, 모두

미니츄어·사이즈로, 초소식의 와타시에는 적당한 볼륨

이다.





과연 빵은 남겨 버렸지만, 키마카레이는

보기 좋게 완식! 오랫만에 먹은 카레는 정말로 맛있었다♪




■덧붙여 씀

제2회의 무쇼 생활의 사이, 우리 집에서는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다.

우선 장남이 긴 학생 생활을 간신히 끝내 취직해, 이것 또

긴 긴 수행승려 생활에 돌입했다.그리고, 요전날, 「첫월급」되는

것을 받았다고 하는 것으로, 와타시라든지-의 두 명에게

글래스를 선물 해 주어 무심코 눈물지어 버렸다.




그리고, 조금 놀란 것이, 딸(아가씨)는 3월부터 폴리 구리(실습)에

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것이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중지가 되어, 대체로

하고, 온라인 실습?되는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온라인으로의 폴리 구리는의도 어떻게?(이)라고 생각한 것은, 결코

와타시만일 리 없다...


그런데와 다음 번은 6월말에 제3회의 무쇼 생활 생활이 스타트할

예정이다.그때까지 코로나가 종식하고 있으면, 또 오키나와에

술삼매 여행에 가고 싶은 것으로 있다.



■덧붙여 씀 2

오늘이나 산책의 도중 , 유혹에 져 들러 버렸다...

그렇지만 추천이 어제와 같았기 때문에, 텐션은 낮은.








タコ焼き屋さんでカレー

4月初旬から第2回の「ムショ暮らし」を余儀なくされ、

一昨日の金曜日にようやく釈放された。


昨日は久しぶりの娑婆での生活が嬉しくなり、

また夕方から雨も上がったので、ガラにもなく

散歩なんて健康的なことをやってしまった・・・

と言っても、自宅から200m 範囲内のところを

ぶらぶらしてただけなのだが。w


んでもって、その途中に小さなタコ焼き屋さんが

あるのだが、まぁ、ちょっと遅めのオヤツ代わりに

家族にタコ焼きでも買っていくべかと思い、ふらり

立ち寄ってみたわけである。


このお店、なかなかの商売上手で焼き上がるまでの間、

オヤジが退屈しないように、酒とちょいとしたツマミも

置いてるのである。





病み上がりとは言うものの、メニューに酒があるのを見て

スルーできるほど忍耐強くないワタシは、当然のごとく

待ち時間を最大限に有効活用してビールを注文したのだが、

ふと「5/16のオススメ」に「キーマカレー&バゲット」って

のがあるのを見つけ、どうしてもそれが食べたくなってしまい

迷うことなくそれも頼んだ。実はこのお店のツマミは、どれも

ミニチュア・サイズで、超少食のワタシには程好いボリューム

なのだ。





さすがにバゲットは残してしまったものの、キーマカレーは

見事に完食! 久しぶりに食べたカレーは本当に美味しかった♪




■追記

第2回のムショ暮らしの間、我が家ではいろんな変化があった。

まず長男が長い学生生活をようやく終えて就職し、これまた

長い長い修行僧生活に突入した。で、先日、「初任給」なる

ものをもらったということで、ワタシとかーちゃんの二人に

グラス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思わず涙ぐんでしまった。




あと、ちょっと驚いたのが、娘の方は3月からポリクリ(実習)に

に入る予定だったのだが、コロナの影響で中止となり、代替と

して、オンライン実習?なる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である。

オンラインでのポリクリってのもどうよ?と思ったのは、決して

ワタシだけではあるまい。。。


さてと、次回は6月末に第3回のムショ暮らし生活がスタートする

予定である。それまでにコロナが終息していたら、また沖縄に

酒三昧旅行に行きたいものである。



■追記2

今日も散歩の途中、誘惑に負けて立ち寄ってしまった。。。

でもオススメが昨日と同じだったので、テンションは低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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