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무소식이지만,
한시기 자주(잘) 소토보 방면으로 놀러 갔어.
그리고, 오는 길에 자주(잘) 저녁 밥(런치가 아닌 w)을 먹고 있던 가게에서 알았어.
? 닭꼬치가게에 있잖아,
라고 생각했겠죠.
소토보는, 와 다릅니다( ̄- ̄)
사진이 없기 때문에 넷으로부터 배차
마구로의 솥과 파를, 스키야키와 같은 맛으로 익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로부터 날달걀.
파에 숨어 있지만, 마구로의 솥이 대단한 커서
다 먹는 것이 큰 일입니다.
스키야키풍의 달짝지근한 맛내기가 마구로에 맞아.
대단히 맛있습니다.
게다가 이 가게, 운이 좋으면 맘보의 생선회도 먹을 수 있습니다.
맘보는 보존이 효과가 없기 때문에, 잡힌 날밖에 먹을 수 없구나.
그리고, 도 킨메가 익혀 부도 맛있고,
어느새인가 명물이 된 도미 소보로를 얹은 밥도 맛있는거야.
오랫만에 가고 싶어져 버렸습니다(·∀·)
最近はご無沙汰なんだけど、
一時期よく外房方面に遊びに行ってたの。
で、帰りによく晩飯(ランチではないw)を食べていたお店で知ったの。
ねぎま? 焼き鳥屋さんにあるじゃん、
なんて思ったでしょ。
外房のねぎまは、ちょと違うんです( ̄ー ̄)
写真がないのでネットから拝借
マグロのカマとネギを、すき焼きのような味で煮ています。
そして上から生卵。
ネギに隠れてるけど、マグロのカマがすっごい大きくて
食べ切るのが大変なんです。
すき焼き風の甘辛い味付けがマグロに合うの。
すっごく美味しいんです。
しかもこのお店、運がいいとマンボウの刺身も食べられます。
マンボウは保存が効かないので、取れた日にしか食べれないのね。
あと、なめろうもキンメの煮付けも美味しいし、
いつの間にか名物になった鯛飯もうまいの。
久しぶりに行きた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