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 만끽했습니다, 좋았던
또 옵니다.
그런데 오사카
이따금 오므로 싫증 기색입니다.
비 강하고?
사람 적다고 할까
활기 없는
필시 오사카 질렸는지도
문어 구이
옛날 정도 맛있지 않다.
분물 오사카의 우위성을 전혀 느끼지 않았다.
맛있었던 가게 닫히고 있고.
꼬치 커틀릿도 지방에 가격도 맛도
뽑아지고 있다.
아라고 생각했다.
쓰루하시
30년 이상전은 확실히 맛있었다.
20년전은 1년에 5회는 가고 있었던
싸고 맛있었다.
지금은 가격과 맛으로 타처에 대해서
우위성 없다.
맛있었지만 w
맛있었어요.
아무튼 관광지라고 생각하면
이런 것일까.
그 외, 효고에 2개월
여행의 쿄토대 한나양으로 생각한 일.
관동에 비해 철도의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너무 적다.
바리어 프리화 늦어 있습니다.
노인에게 상냥하지 않다.
그리고 킨테츠
태도 나쁘고 의지 없기 때문에 기가 막혔습니다.
간단한 안내도 할 수 있지 않는가?
그렇지만 판급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칸사이는
변화 멈추어있는 인상이었습니다.
개인적 감상이므로 의견 필요 없어요입니다 w
京都堪能しました、よかった
また来ます。
さて大阪
たまに来るので飽き気味です。
雨強いし☂️
人少ないと言うか
活気ない
きっと大阪飽きたかも
たこ焼き
昔ほど旨くない。
粉物大阪の優位性を全く感じなかった。
美味かった店閉まってるし。
串カツも地方に値段も味も
抜かれてる。
あれれって思った。
鶴橋
30年以上前は確かに美味しかった。
20年前は年に5回は行ってたな
安くて美味かった。
今は値段と味で他所に対して
優位性無いね。
美味しかったけどw
美味しかったよ。
まぁ観光地と思えば
こんなもんかな。
その他、兵庫に2ヶ月
旅行の京都大阪奈良で思った事。
関東に比べ鉄道のエスカレーターとエレベーターが
少なすぎる。
バリアフリー化 遅れてます。
年寄りに優しく無い。
そして近鉄
態度悪くやる気ないので呆れました。
簡単な案内も出来んのか💢
でも阪急は良かったです。
しかし関西は
変化止まってる印象でした。
個人的感想なので意見いらないですよで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