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러가고 싶은 가고 싶은 자숙으로 갈 수 없었던 국수가게.
↑ 현 경계를 넘어 쿠마모토 오구니마치에
↑ 곁가도에 있는 「문없음의 소바가게」메밀국수 밖에 없습니다(사발은 없습니다)
↑ 물건 쓰기는 심플 이 무량장수 곁과 껍질을 없앤 흰 소바 뿐입니다, 외는 천부라와 술 뿐입니다.
↑ 소바를 뒤따르고 있는 젓가락 쉴 수 있어
↑ 따로 부탁한 천부라가 나왔습니다, 버섯이 주체입니다만 버섯이 이것 또 맛있습니다.
↑ 30분 가깝게 기다리고 국수가 나왔습니다^^
↑ 여기의 소바는 전부가 10할 소바입니다^^ 구에 들어갈 수 있던 순간부터 소바의 향기가 브박이라고 오는 w
↑ 적당한 기회로 국수물이 나옵니다, 폐점전(오후 4시 폐점)이므로 국수물이 트록과 농후합니다.
구불구불 가는 산길이 곁가도입니다, 그 길에 소바가게가 점재하고 있는 산간부입니다.
이 길을을 올라 채우면 아소의 다이칸보에서 훌륭한 경치가 있다의입니다만, 이 근처는 산이나 밭이나 오가와 뿐입니다··
食べに行きたい 行きたいと思いながら自粛で行けなかったお蕎麦屋さん。
↑ 県境を超えて熊本小国町へ
↑ そば街道にある「戸無しの蕎麦屋」 笊そばだけしかありません(丼は無いんです)
↑ お品書きはシンプル この無量寿そばと、殻を取り除いた白い蕎麦だけです、他は天麩羅とお酒だけです。
↑ 蕎麦に付いている箸休め
↑ 別に頼んだ天麩羅が出てきました、舞茸が主体ですが舞茸がこれまた美味しいんです。
↑ 30分近く待ってお蕎麦が出てきました^^
↑ ここの蕎麦は全部が十割蕎麦なんです^^ 口に入れた瞬間から蕎麦の香りがブバッてきますw
↑ 程よい頃合いで蕎麦湯が出されます、閉店前(午後4時閉店)なので蕎麦湯がトロッと濃厚です。
くねくね細い山道がそば街道です、その道に蕎麦屋さんが点在してる山間部なんです。
この道をを登り詰めると阿蘇の大観峰で素晴らしい景色があるのですが、この辺りは山か畑か小川だけ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