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요, 일 끝난 것이 늦어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호텔에 묵었지만,
똑바로 호텔에 가면 오히려 잘 수 없어서(′·ω·`)
그렇다고 하는 변명의 아래, 1채만 BAR에 들르면
이 술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닛카 싱글 몰트 요이치 웃디&바닐라
증류소만으로 살 수 있는 술이군요.일반적으로는 나돌고 있지 않습니다.
전에는 확실히 age12라고 쓰고 있었는데, 이번은 논에이지입니다.
원주를 다 사용해 버렸어 까?
알코올의 어택은 보통.55도나 있는데.
향기라고 할까 달콤함이라고 하는지, 준유래의 바닐라향기가 감쌌지만,
곧 다음에, 미들 레인지의 스페이 같은 느낌 안개는 옵니다.
매우 풍부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술이므로 했다.
단지, 그것들이 밸런스 좋은가 하면 , 그렇지도 않고.
(이)라고 해도 그 난폭함이 또 좋은 것이랍니다(·∀·)
문제는, 55도나 있으니까, 취기가 빠른거야(·∀·)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좋은 기분으로 호텔로 향했던 것입니다.
昨日はね、仕事終わったのが遅くって。
帰れないからホテルに泊まったんだけど、
まっすぐにホテルに行くとかえって寝れなくて(´・ω・`)
という言い訳のもと、1軒だけBARに立ち寄ったら
このお酒と出会えました。
ニッカ シングルモルト余市 ウッディー&バニラ
蒸留所のみで買えるお酒ですね。一般には出回っていません。
前は確かage12って書いてたんだけど、今回のはノンエイジです。
原酒を使い切っちゃったのかしら?
アルコールのアタックは普通。55度もあるのに。
香りというか甘さというか、樽由来のバニラ香がくるんだけど、
すぐ次に、ミドルレンジのスペイっぽい感じもやってきます。
で、実は下の方に、アイラっぽい重さと香りも感じることができて
非常に豊かな表情を持っているお酒なのでした。
ただ、それらがバランス良いかというと、そうでもなく。
とはいえその荒っぽさがまた良いわけなんですよ(・∀・)
問題は、55度もあるから、酔いが早いの(・∀・)
ということで、良い気分でホテルへと向かったのでした。